한국앤컴퍼니(000240) : 사업형 지주사 – 한국타이어, 자동차 및 모빌리티 밸류체인

한국앤컴퍼니는 숫자와 차트를 같이 놓고 보면,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성장주”라기보다는, 자회사에서 올라오는 이익과 배당을 바탕으로 천천히 자산을 키워 가는 전형적인 자동차 밸류체인 지주 가치주에 가깝다. 매출 1조 3천억, 영업이익 4천억대, 순이익 3천억대에 부채비율 낮고, 배당은 300원에서 790원까지 올려 놓았는데도, 여전히 PBR 0.5배 안팎, PER 한 자릿수에 머물러 있다는 건, 시장이 이 회사를 아주 사랑하는 것도, 아주 미워하는 것도 아니라는 뜻이다. 그냥 “타이어·배터리 지주라면 이 정도 디스카운트는 늘 있어 왔다” 정도의, 다소 냉담한 시각이 반영돼 있다고 보는 편이 맞겠다.
그래서 이 종목을 다룰 때는, 화려한 주가 고점을 상상하기보다 “어디까지 싸지면 이익·배당·자산 대비 안전마진이 충분한가”를 먼저 정해 두는 쪽이 훨씬 현실적이다. 내 기준으로는 PBR 0.45배, PER 6배, 배당수익률 5%에 근접하는 2만 2천 원 안팎 구간이 보이면, 자동차·타이어 섹터 전체를 20% 이내로 묶어 둔 상태에서 한국앤컴퍼니에 3~5% 정도를 2~3년에 나눠서 채우는 편이다. 반대로, 시장이 한 번씩 가치주에 눈을 돌리면서 PBR 0.8배, PER 10배 수준까지 끌어올려 줄 때가 있는데, 그 구간에서는 한국타이어의 장기 경쟁력과 이 회사의 재무건전성에 대한 평가는 그대로 두되, “이번 사이클에 챙길 만큼은 챙겼다”는 생각으로 일부 이익을 정리해 두는 것이 30년 동안 지주·타이어주를 다뤄 본 입장에선 계좌를 지키는 데 더 도움이 됐다. 한국앤컴퍼니 역시, 싸게 사서 배당 받으면서 시간을 벌고, 시장이 다시 한 번 가치를 기억해 줄 때 차분히 수익을 실현하는 전략에 어울리는 종목으로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2026. 01월)

■ 주요 사업 내용

한국타이어의 투자부문이 분할되어 변경상장된 지주회사. 2012년 10월 한국타이어는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인적분할 돼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존속회사, 現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신 설회사, 現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로 분할 상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네트웍스 등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로열티, 배당금, 임대료 등을 받는 지주사업과 ES사업본부를 통해 차량용, 산업용 축전지 등 사업을 영위.

■ 최대주주 : 조현범 외(47.25%)

■ 주요주주 : 조현식(18.93%), 조희원(10.61%)

■ 상호변경 : 한국타이어 ->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12년10월) -> 한국테크놀로지그룹(19년5월)
-> 한국앤컴퍼니(21년1월)

■ 사업 구조 ∙ 수익모델 ∙ 성장전략

▶ 사업 부문·수익모델

  • 지주·투자 부문:
  • 사업 부문:
    • 자동차용 축전지 제조·판매(한국아트라스비엑스 흡수),
    • 레이싱팀 운영·광고대행(한국컴피티션),
    • 벤처 투자(한국앤컴퍼니벤처스).

※ 부문별 매출·영업이익 비율(%)은 공시 요약에 정량 수치가 없어 “자료 없음”.​

▶ 국내·해외 매출 비중

  • 축전지·기타 사업은 국내·해외 모두 판매하지만, 정확한 국내·해외 매출 비율은 사업보고서 본문에서만 확인 가능해 “자료 없음”.
  • 자회사 한국타이어는 매출의 상당 부분을 해외에서 벌어들이며, 이는 지분법 이익·배당을 통해 한국앤컴퍼니 실적·현금 흐름에 반영된다.​

▶ 경쟁사 비교

구분기업성격특징
국내한국앤컴퍼니타이어·배터리 사업형 지주한국타이어 지주, 저PBR 배당주
국내금호석유·금호타이어 지주 구조화학·타이어 밸류체인복합 소재·타이어​
국내한온시스템 모회사, 만도 지주 한라홀딩스 등자동차 부품 지주부품 중심 지주​
글로벌브리지스톤·미쉐린·굿이어 지주타이어·고무 복합 그룹규모·제품 포트폴리오 상이​

▶ 성장전략은 타이어·축전지 등 기존 자동차 밸류체인에서 안정적인 현금 창출을 유지하면서, 벤처·신기술 투자(한국앤컴퍼니벤처스)를 통해 모빌리티·친환경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방향이다.

■ 재무 현황 및 수익성 분석

IFRS(연결)년 간분 기
2022202320242025(E)1 / 252 / 253 / 254 / 25 (E)
매출액10,95910,89713,91015,2153,8873,4383,8474,237
영업이익2,4522,5664,1834,3811,2697391,3711,374
영업이익(발표기준)2,4522,5664,1831,2697391,371
당기순이익1,6601,8723,5074,1401,1545651,297
지배주주순이익1,6601,8723,5073,8551,1545651,2971,246
비지배주주순이익
자산총계43,01846,41051,36454,36051,72148,76050,431
부채총계4,4546,2436,8368,2006,8394,8964,524
자본총계38,56440,16744,52946,16044,88243,86445,907
지배주주지분38,56440,16744,52946,16044,88243,86445,907
비지배주주지분0000000
자본금475475475470475475475
부채비율11.5515.5415.3517.7615.2411.169.86
유보율8,024.418,368.939,287.849,362.299,147.809,578.19
영업이익률22.3823.5530.0728.7932.6521.4935.6332.43
지배주주순이익률15.1517.1825.2125.3329.716.4433.7229.41
ROA3.964.197.177.838.964.510.46
ROE4.374.768.288.510.335.111.5610.86
EPS(원)1,7491,9723,6944,0601,2165951,3671,312
BPS(원)40,62242,34546,93948,65747,31146,23948,391
DPS(원)6507001,0001,100300
PER7.987.914.586.42
PBR0.340.370.360.540.320.420.48
발행주식수94,93594,93594,93594,93594,93594,935
배당수익률4.664.495.911.56 

▶ 최근 4년 재무제표

  • 매출: 2021년 9,633억 → 2024년 1조 3,910억으로 3년간 크게 성장.​
  • 영업이익: 2,283억 → 4,183억, 영업이익률 약 30% 수준 유지·개선.​
  • 순이익: 2,010억 → 3,507억, 지분법·배당·사업부 이익 증가 반영.

▶ 주요 재무비율

  • 자본 대비 부채가 매우 적어, 지주·홀딩스 중에서도 재무건전성이 상당히 우수한 편이다.

■ 배당 및 주주환원 정책 (전자공시 기반)

연도매출액(억)영업이익(억)현금 DPS(원)현금배당수익률(당시)현재가 기준 배당률
20188,4802,1153501.81%1.43%​
20198,8472,3845001.88%1.64%​
20208,9192,2596002.26%1.85%​
20219,6332,2836502.11%1.47%
202210,9592,4527004.66%3.10%​
202310,8972,5667004%대 중반약 3%
202413,9104,183790 (연배당)+210(반기)5.32% (TTM)​약 4.2~4.4%
202515,215(E)4,381(E)300(반기)
  • TradingView 기준, 최근 12개월 DPS는 790원, 배당수익률은 약 5.32%로 제시된다.​
  • 와이즈리포트·알파스퀘어 기준, 2024년 기준 현금배당수익률은 4.39~4.43% 수준으로, 지주·타이어주 중에서도 중·고배당 수준이다.

※ 배당성향은 이익 증가에 맞춰 서서히 상승하는 구조로, 최근 몇 년 기준으로 30%대 중후반~40%대 구간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자사주 매입 여부 및 규모

  • 한국앤컴퍼니는 일부 시기에 자사주 매입·소각을 시행한 바 있으나, 최근 5년간은 대규모 정기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두드러지게 공시되지 않았다.​
  • 버틀러·공시 기준, 2025년 기준 자사주 비율은 약 0.23% 수준으로, 전체 발행주식 대비 비중은 제한적이다.​

따라서 한국앤컴퍼니의 주주환원은

  • 현금배당 중심,
  • 자사주 매입·소각은 보조 수단에 가깝다
    는 구조로 볼 수 있다.

▶ 배당 정책 변화 가능성

  • 한국앤컴퍼니는 2020년 600원 → 2021년 650원 → 2022년 700원 → 2023년 700원 → 2024년 연간 1,000원(반기+연배당) 수준으로 점진적·단계적 배당 증액 흐름을 보여 왔다.
  • 2024년부터는 반기배당(210원) + 연배당(790원) 구조를 도입해, 연간 배당총액을 1,000원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2025년 반기배당도 300원으로 상향했다.​

향후 2~3년 동안의 배당 정책 방향성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 배당 성장 경향:
    • 실적·자회사 배당이 안정적으로 유지·성장한다면,
      • 2025년 연배당을 790원 이상으로 유지하거나,
      • 반기배당(300원) + 연배당(790원) 구조를 유지·소폭 증액하는 방향이 유력하다.
  • 배당성향 조절:
    • 재무구조가 매우 탄탄해(부채비율 낮음, 자본 4조 4천억대),
      • 배당성향을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천천히 올려,
      • 주주환원 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이는 구조가 가능하다.
  • 자사주 매입·소각:
    • 현재 자사주 비율이 낮고, 현금창출력이 양호해,
      •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프로그램을 도입해 저PBR 디스카운트 해소를 시도할 여지도 있다.

■ 산업 ∙ 경영환경 (SWOT)

  • 산업 측면: 한국앤컴퍼니는 직접 사업(축전지 등)과 타이어 자회사·벤처투자 등으로 자동차·모빌리티 밸류체인에 노출되어, 글로벌 자동차 판매·타이어 교체 수요·원자재(고무·원유 등)에 민감하다.
  • 지주 측면: 자회사 배당·지분법 이익이 실적·현금흐름에 중요하기 때문에, 핵심 자회사의 실적·배당정책에 크게 의존한다.

▶ 민감도:

  • 글로벌 자동차·타이어 수요, 교체용 타이어 시장, OEM 타이어 공급.​
  • 환율·원자재 가격(천연고무·합성고무·유가·철강 등).
  • 금리·자본시장 환경(지주·투자 사업 측면).

※ 규제·정책: 환경·안전·노동 규제, 타이어 관련 규제(연비·소음·마모 규제), 지배구조·지주회사 규제 등이 간접적 영향을 준다.

구 분주 요 분 석 내 용
강점
(Strengths)
– 한국앤컴퍼니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를 핵심 자회사로 둔 사업형 지주사로, 글로벌 타이어 시장에서 검증된 사업 기반 위에 안정적인 지분법 이익·배당 수익을 확보하고 있다.
– 2021~2024년 매출 9,633억→1조 3,910억, 영업이익 2,283억→4,183억, 순이익 2,010억→3,507억으로, 외형·수익성이 모두 우상향하고 있다.​
– 부채 6~7천억, 자본 4조 4천억대로, 부채비율이 매우 낮아 재무구조가 지주사 중에서도 상당히 건전하다.
– 2018년 300원에서 2024년 790원까지 배당금을 꾸준히 올려 왔고, 최근 12개월 기준 배당수익률 4~5%대로, 배당 매력이 높은 편이다.
– PER 6~8배, PBR 0.48~0.54배 수준은, 자회사 가치·재무건전성·배당을 고려할 때 가치주 관점에서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다.
약점
(Weaknesses)
– 실질적인 이익·가치 대부분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등 핵심 자회사에 집중되어 있어,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는 제한적이다.
– 지주 구조 특성상, 시장에서 “지주사 디스카운트”를 적용받아, 자회사 합산 가치 대비 만성적인 저PBR·저PER이 장기화될 수 있다.​
– 축전지·레이싱·광고·벤처 투자 등 기존 타이어 외 사업은 아직 전체 가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해, 신사업 성장 스토리가 뚜렷하지 않다.
– 타이어·자동차 밸류체인 의존도가 높아, 글로벌 경기·자동차·원자재·환율 사이클에 동시에 노출된다.
– 지배구조 이슈(과거 총수 일가 이슈 등)가 시장에서 프리미엄 부여를 제약할 수 있다.
기회
(Opportunities)
– 전기차·SUV·프리미엄 타이어 시장 성장, 글로벌 타이어 교체 수요 증가는 한국타이어 실적 개선을 통해, 한국앤컴퍼니의 배당·지분법 이익 증가로 연결될 수 있다.​
– 재무구조가 매우 탄탄한 만큼, 여유 자본을 활용한 추가적인 배당성향 상향·자사주 매입·소각으로 저PBR 해소를 시도할 수 있다.
– 벤처투자(한국앤컴퍼니벤처스)를 통해 모빌리티·배터리·친환경 소재·디지털 서비스 등에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할 여지가 있다.
– 장기적으로 타이어·배터리·모터스포츠 브랜드를 결합한 글로벌 마케팅·스폰서십 전략을 통해, 브랜드 가치·ESG 스토리를 강화할 수 있다.
– 금리 하향·밸류 가치주 선호 환경에서는, 안정 현금흐름·고배당·저PBR 지주사로서 리레이팅 후보군이 될 수 있다.
위협
(Threats)
– 글로벌 경기 둔화·금리·환율 변동, 자동차 판매 부진, 타이어 교체 수요 감소는 자회사 실적 악화·배당 축소·지분법 이익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 원자재(천연고무·합성고무·유가·카본블랙 등) 가격 급등과 물류비 상승은 타이어·배터리 사업의 마진 압박을 초래할 수 있다.
– 지주사 구조·총수 리스크·지배구조 이슈는, 실적과 별개로 평가 할인 요인으로 남을 수 있다.
– 타이어·배터리 시장 내 글로벌 경쟁 심화, 기술 변화(전기차·자율주행·신소재)는, 자회사 경쟁력에 대한 장기적 불확실성을 키운다.​
– 인구·차량 보급 구조 변화, 공유·모빌리티 서비스 확산 등은 타이어·배터리 수요 구조에 중장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 최근 공시•이슈•ESG

  • 2025년 5월, 한국앤컴퍼니벤처스를 신규 설립·종속법인 편입하며, 벤처·신기술 투자 역량을 강화했다.
  • 2025년 3월, 조현범·박종호 각자 대표 체제로 경영진 변경(사업보고서·기업개요에 기재).
  • 2026년 2월 예정된 2025년 4분기 실적 IR 공시에서, 매출 4,237억·영업이익 1,374억(전년동기 대비 +42.5%, +347.7%) 전망이 제시돼 있다.​
  • ESG·지배구조 관련해, 사업보고서에서 투명·책임경영, 자회사 자율경영·책임경영 체계 강조.

■ 차트 기술적 분석

  • 알파스퀘어·TradingView 기준, 최근 5년 한국앤컴퍼니 주가는 대략 15,000~30,000원 범위에서 움직이며, 타이어 업황·배당·지주 디스카운트에 따라 장기 박스권 패턴이 형성됐다.
  • 최근(2026년 1월) 주가는 약 26,100원, 시가총액 2조 4,778억, PER 8.01배, PBR 0.54배, 배당수익률 4.18% 수준으로 제시된다.​
  • 240일선은 2만 초중반에서 완만한 우상향, 120일선은 2만 2천~2만 7천원 사이에서 등락하며, 배당락·실적·타이어 업황에 따라 상·하단이 조정된다.
  • 외국인·기관은 배당·저PBR·타이어 업황에 맞춰 중장기 수급을 형성하며, 개인은 배당락 전후 및 테마성 이슈에 단기 진입하는 패턴이다.

■ 향후 1년 주가 시나리오

시나리오조건예상 주가 범위(원)확률(추정)
상승글로벌 타이어·자동차 수요 회복, 자회사 실적·배당 증가, PER 8~10배·PBR 0.7배 접근28,000 ~ 34,000약 30%
중립타이어 수요·원가 혼조, 이익·배당 유지, 저PBR·저PER 지속22,000 ~ 28,000약 50%
하락자동차·타이어 수요 둔화·원가 상승·배당 정체, 지주 디스카운트 심화18,000 ~ 22,000약 20%

■ 투자전략 제안

▶ 보수적 전략

  • PBR 0.45배 이하, PER 6배 이하, 배당수익률 5% 이상(대략 22,000원 이하, DPS 790원 가정)을 1차·2차 분할 매수 구간으로 설정.
  • 자동차·타이어·지주 섹터 합산 비중은 포트폴리오 20% 이내, 한국앤컴퍼니 단일 비중은 3~5% 이내.

▶ 적극적 전략

  • 한국타이어 실적·배당 증가, 한국앤컴퍼니 자체 배당성향 상향·자사주 정책 모멘텀이 보일 때, 23,000~24,000원대 눌림목에서 1~2%p 추가 매수.

▶ 매도·리스크 관리

  • PER 10배 이상·PBR 0.8배 이상(3만 원대 중후반)에서, 지주 디스카운트 축소·타이어 업황 피크를 의심하며 30~50% 분할 매도.
  • 글로벌 경기·타이어 수요·원자재 악화, 자회사 실적 둔화·배당 축소, 지주 이슈가 겹치고 240일선을 하향 이탈하면 손절·비중 축소.

■ 단기•중기•장기 모멘텀 & 리스크

▶ 단기(3개월)

  • 분기 실적·자회사 실적, 배당 공시, 원자재·환율, 타이어 업황 뉴스.

▶ 중기(1년)

  • 한국타이어 실적·배당 성과, 한국앤컴퍼니 배당성향·DPS 변화, 한국앤컴퍼니벤처스 투자 성과, 타이어 교체 수요.

▶ 장기(3년+)

  • 전기차·SUV·모빌리티 변화, 글로벌 타이어 시장 점유율, 벤처·신사업 성장, 지주 디스카운트 해소 전략.

※ 중장기 잠재 리스크는 경기·자동차·타이어 수요 둔화, 원자재·환율 리스크, 지배구조·지주 디스카운트, 신사업 성과 부진 등이다.

■ 향후 2~3년 손익 시뮬레이션

구분보수적 시나리오기준 시나리오낙관적 시나리오
매출액1.3~1.4조, 타이어·배터리 성장 둔화1.4~1.5조, 완만 성장1.5조+, 자회사·배터리·벤처 기여 확대
영업이익3,500~4,000억4,000~4,500억4,500억+
추정 PER6~7배7~9배9~11배
목표주가22,000 ~ 26,000원26,000 ~ 31,000원31,000 ~ 36,000원

▶ 2~3년 투자 수익률(배당 포함)은

  • 보수적: 연 4~7%
  • 기준: 연 7~11%
  • 낙관: 연 12~16%+
    범위를 상정할 수 있다.

■ 체크리스트

  • 2021~2024년 매출·영업이익·순이익·영업이익률·순이익률·ROE를 알파스퀘어·FnGuide에서 직접 확인했는가?
  • 한국타이어·축전지·벤처 등 자회사·사업부 구조와 지분율, 배당·지분법 이익 구조를 사업보고서로 점검했는가?
  • 최근 7년 DPS(300→350→350→400→650→650→790원)과 배당수익률·배당성향을 K5·TradingView·Investing에서 확인했는가?
  • 현재 PER·PBR·배당수익률이 과거 밴드·국내 지주·타이어 관련 종목과 비교해 어떤 위치인지 체크했는가?
  • 자동차·타이어·원자재·지배구조·지주 디스카운트 리스크를 반영해, 한국앤컴퍼니 및 관련 섹터 비중이 포트폴리오에서 과도하지 않은지 점검했는가?

■ 향후 2~3년 손익 시뮬레이션

Q1. 한국앤컴퍼니는 어떤 회사인가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축전지·모터스포츠·벤처투자 등을 거느린 사업형 지주사로, 자회사 배당·지분법 이익과 일부 직접 사업 이익을 동시에 올리는 구조다.

Q2. 최근 실적 흐름은 어떤가요?
2021~2024년 매출 9,633억→1조 3,910억, 영업이익 2,283억→4,183억, 순이익 2,010억→3,507억으로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보여주고 있다.​

Q3. 배당 정책은 어떤 편인가요?
2018년 300원에서 2024년 790원까지 배당금을 늘려 왔으며, 최근 12개월 배당수익률은 4~5% 수준으로 지주·타이어주 중에서도 배당 매력이 높은 편이다.

Q4. 한국앤컴퍼니 주가의 핵심 변수는 무엇인가요?
한국타이어 실적·배당, 글로벌 자동차·타이어 수요, 원자재·환율, 지주 디스카운트·지배구조 이슈, 배당·자사주 정책이 핵심 변수다.

Q5. 어떤 투자자에게 적합한 종목인가요?
고성장보다 저PBR·중고배당·탄탄한 재무를 선호하고, 타이어·지주 디스카운트를 이해하며, 3년 이상 시계로 리레이팅을 기다릴 수 있는 보수적 가치·배당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 25.09 : 9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의…”부채 상환 투입”
  • 25.05 : 0.3억원 규모 횡령ㆍ배임사실확인
  • 24.09 : 한온시스템 지분 추가 확보…54.77%로 확대
  • 24.07 : ‘JR 에너지 솔루션’에 90억원 투자…배터리 기술 고도화
  • 21.07 : 한국타이어그룹의 조양래 회장이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감정을 받는다는 소식에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
  • 21.04 : (주)한국아트라스비엑스 흡수합병.
  • 12.10 : (구)한국타이어는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인적분할 돼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존속회사, 現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신설회사, 現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로 분할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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