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초 토큰증권법 국회 통과로 시장 활성화, 보스턴컨설팅그룹 2030년 367조 전망. 블록체인 전문가들 STO 금융혁신 강조, 미래에셋증권 +12.75% 등 테마 +2.31% 강세. 증권사 컨소시엄 가속화로 긍정 평가. (2026. 01월)
목 차
■ 테마주 정의 및 범위
STO(토큰증권) 테마주는 블록체인 기반 증권형 토큰 발행·플랫폼·중개·경매 기업. 국내 범위: 핑거, 아이티아이즈, 갤럭시아머니트리, 뱅크웨어글로벌, 서울옥션, 케이옥션, 한국정보인증, 미래에셋증권, 유진투자증권, 아이티센글로벌 등. 부동산·미술품 조각투자 중심.
- STO(토큰증권)은 기업이나 개인이 소유한 비유동자산(주식, 채권 등), 실물 자산(부동산, 미술품 등), 무형자산(저작권, 특허, 지식재산권 등) 등을 담보로 토큰증권을 발행해 증권처럼 자금을 조달하는 제도. 이때 발행되는 토큰은 증권의 성격을 갖고 있어 전통 증권 규제 적용.
- STO는 자본조달, 발행·유통과정 등의 유사성으로 인해 기존 제도인 IPO(기업공개)와 비교. STO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IPO와 차별.
-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IPO 대비 비용·시간 등의 조달과정에서 간소화. 스마트 컨트랙트(디지털로 작성된 계약서)를 활용해 중간 관리자의 역할을 최소화하고 데이터의 기록과 전송과정이 통일된 시스템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
- 고액 자산을 몇천원 단위로 소액투자도 가능. 즉, 지분을 쪼개 팔 수 있다는 점에서 유동성을 상대적으로 쉽게 창출. 투자자 입장에서는 토큰과 연동된 자산의 소유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해당하는 증권을 통한 자산·이익분배에 참여할 수 있음.
- 정부는 2024년까지 개정안 통과 및 시행령 개정을 마무리해 토큰증권 법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국회의 법안 논의가 미뤄진 상황.
-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조속한 법제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 이재명 대통령은 “토큰증권 중심의 디지털 금융 활성화는 우리 경제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할 기회”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금융위는 전담기구 신설과 입법예고 등에 나선 상태. 2025년 5월에는 STO 법제화의 전단계라 할 수 있는 비상장주식 및 조각투자 유통플랫폼과 국내 주식 소수점거래 서비스를 반영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 금융위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STO 시장은 발행시장과 유통시장을 구분. 발행사와 유통사가 같으면 이해상충이 발생하기 때문. 증권시장도 1차 시장인 발행시장과 2차 시장인 유통시장으로 구분되는데 유통시장은 주로 증권사 등 금융기관에서 담당. STO에서도 유통시장은 대부분 증권사가 담당할 것으로 전망.
- 이에 증권사들은 법제화 흐름에 맞춰 준비에 나선 상태. 하나증권은 2025년 5월 30일 STO 전문 업체 바이셀스탠다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STO 사업화와 상품 기획 및 운영에 관한 전략적 협력 구축에 나서. 신한투자증권은 SK증권, 블록체인글로벌과 함께 STO 프로젝트인 ‘펄스’를 추진 중. NH투자증권은 농협은행, 케이뱅크, 조각투자 업체 ‘펀블’ 등과 STO 비전 그룹을 만들기도. 미래에셋증권은 하나금융그룹, SK텔레콤과 토큰증권 컨소시엄인 ‘넥스트파이낸스이니셔티브’를 구성. 유진투자증권도 2025년 3월 STO 플랫폼 개발을 완료.
- 한편, 삼일PwC경영연구원에 따르면 조각투자 등 STO 시장의 국내 시가총액은 2024년 34조원에서 오는 2028년 233조원, 2030년에는 367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 현재 시장 가치와 동향
- 2026년 1월 미래에셋증권 +12.75%, 아이티센 +8.47%, 키움증권 +5.69% 상승.
- 핑거 +6.3%, 뱅크웨어글로벌 +6.46% 기관 순매수 73억.
- 법 통과 후 테마 3.07%↑ 모멘텀.
■ 미래 전망 및 가치 평가
▶ 시장 규모 전망
- 2026년 국내 119조, 2030년 367조(글로벌 16조 달러).
▶ 시장 성장률
- 연 50%↑, 토큰화 시장 고도화로 증권사 수익 다각화.
▶ 미래 기회 및 신기술 동향
- RWA 토큰화·조각투자 확대, 컨소시엄(넥스트파이낸스)·STO 플랫폼 개발.
- 웹3.0 블록체인 인프라.
■ 규제 환경 및 정책 변화 동향
- 토큰증권법 통과로 제도화, 트럼프 가상자산 실무그룹 규제 완화 호재.
- 글로벌 금융: 토큰화 16조달러, 한국 증권사 IB 강화 연계.
- 부실자산 배설 우려 규제 보완 필요.
■ 주요 투자 위험 요소 및 리스크 관리 방안
- 부실자산 유입·투자자 보호 미흡, 규제 불확실성, 고변동성.
- 리스크 관리: 법제화 수혜 컨소시엄주 우선, PER 안정(20~30배), 기관 매수 확인, 다각화.
■ 워런 버핏 투자 철학에서 본 투자 방향 및 구체 기업 분석 권고
- 버핏 가치투자: 내재가치↑·장기·아는 분야 원칙, STO 안정 플랫폼 선호.
- 미래에셋증권(컨소시엄·IB 강)·핑거(플랫폼) 권고: 법 통과 수혜·저평가.
- 뱅크웨어글로벌 기술 강점, 미술 경매주(서울옥션) 고위험.
■ 테마주 관련 국내 주요 주식 및 기업별 특징
| 기업 | 특징 | 강점 | 약점 |
|---|---|---|---|
| 미래에셋증권 | 컨소시엄 리더 | +12.75%, 플랫폼 개발 | 대형 변동 |
| 핑거 | STO 플랫폼 | +6.3%, NH농협 협력 | PER 높음 |
| 아이티센글로벌 | 블록체인 솔루션 | +8.47%, 유통 인프라 | 소형 리스크 |
| 뱅크웨어글로벌 | 보안·플랫폼 | +6.46%, 기관 매수 | 경쟁 심화 |
- (헥토파이낸셜) 가상계좌 서비스 업체로 미술품 조각투자 업체인 열매컴퍼니와 STO에 필요한 결제, 실명가상계좌, 데이터 API 상품 등을 지원하는 계약을 체결(2023.11.24).
- (아이티아이즈) 토큰증권 발행을 위한 기초자산 등록부터 공모, 청약, 매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STO 거래 솔루션인 ‘FASTO-CS 솔루션’ 개발.
- (핑거) STO 솔루션 제공, 특허권 STO, STO 미들웨어 플랫폼 솔루션 제공 등의 사업을 영위. ‘2023년 블록체인 기술검증(PoC) 사업’ 중 ‘Web3.0 금융biz를 위한 선제적 기술검증(STO생태계 조성과 금융API 연동개발)’ 사업 주관사업자로 선정돼 STO 플랫폼 기술 검증을 완료한 바 있음.
- (아이티센글로벌) 하나금융 STO 플랫폼 운영 사업자로, 금·원자재 등 실물신탁 수익증권 기반의 STO 규제 샌드박스 지정을 신청. 2024년 토큰증권발행(STO) 사업 확대를 위해 말레이시아 STO 거래소인 ‘그린엑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 (갤럭시아머니트리) 자회사 갤럭시아넥스트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NFT·STO 발행 사업 영위. 디지털자산 커스터디(수탁) 전문업체 카르도와 STO 플랫폼도 구축.
- (뱅크웨이글로벌) 코어뱅킹 시스템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으로 블록체인 기반 STO SW도 개발 중. 또 자체 개발한 ‘증권형 토큰의 수익 배분 시스템 및 방법’ 특허도 보유.
- (서울옥션) 미술품 경매사업 영위. 자회사 서울옥션블루를 통해 STO 플랫폼인 ‘SOTWO’를 운영.
- (미래에셋증권) 폴리곤랩스(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사)와 토큰 증권 네트워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국정보인증) 인증서사업, PKI 솔루션사업, SSL(웹보안서버)사업, 바이오인증사업 등 영위. 키움증권, 블록체인 기업 페어스퀘어랩과 STO 발행·유통 플랫폼 구축 중.
- (유라클) 에이티원과 STO 플랫폼 구축 등 사업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MOU) 체결. 양사는 STO 플랫폼 구축을 통해 금융 서비스 및 솔루션 개발을 추진할 방침.
- (케이옥션) 미술품 경매사. 자회사 아트폼스를 통해 미술품 컬렉터와 STO 등 투자자를 위한 ‘아트 애그리게이터’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
- (갤럭시아에스엠) 블록체인 기반의 NFT·STO 발행 사업을 영위하는 갤럭시아머니트리의 지분 54.6% 보유.
- (우리기술투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자회사 람다256은 신한금융투자와 STO 플랫폼을 개발 중.
- (교보증권)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테사에 전략적 투자 유치.
- (대신증권) 2023년 3월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코리아를 인수.
- (LS증권) 슈퍼블록(블록체인 전문 기술기업), 플루토스파트너스(부동산 NPL 기초자산의 토큰증권 투자플랫폼 운영 기업) 등과 토큰증권 기술협력 관련 업무협약 체결.
- (유진투자증권)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과 토큰증권 발행 플랫폼 구축 완료.
- (바른손) 자회사 바른손랩스는 유진투자증권, SK증권과 함께 영화, 드라마, 웹툰 등의 콘텐츠의 수익권에 대한 토큰 거래 플랫폼 구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짐.
- (NH투자증권) 와인, 명품 시계, 레어 위스키 등의 수집품을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 ‘트레져러’에 프리A브릿지 투자를 유치. 또한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아트투게더를 운영하는 ‘투게더아트’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이력 보유.
- (SK증권)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기업 ‘펀블’과 업무협약을 맺고,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 ‘아트앤가이드’와 미술품 기반 STO 상품 개발 관련 업무 협력 중. 또한 블록체인 기술 회사 ‘해치랩스’와 금융·블록체인 공동 R&D 구축 협약을 체결.
- (키움증권) 조각투자 플랫폼 뮤직카우(음악 저작권료), 카사(부동산), 펀블(부동산), 테사(미술품) 등과 업무 제휴를 맺거나 투자를 진행.
- (한국금융지주)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루센트블록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전략적 투자 결정.
-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중소형 증권사. 미술품, 특허, 부동산 등의 자산을 토큰화 하는 플랫폼 ‘코드체인’을 운영하는 코드박스와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음.
- (신한지주) 계열사 신한금융투자는 람다256 등과 함께 STO 플랫폼 사업을 추진 중. IP(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실물자산 토큰화를 진행해 유동성을 공급할 예정으로 알려짐.
- (KB금융) SK그룹 내 디지털 사업을 영위하는 SK C&C와 함께 자체 STO 발행·유통 플랫폼 개발 중. 싱가폴 STO 거래 플랫폼 ADDX에 2000만달러도 투자.
- (하나금융지주) 금·은 STO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한국금거래소의 최대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티센과 STO 협의체를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