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AI전력핵심설비 ETF는 AI 데이터센터 확장과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베팅하는 고위험·고성장형 투자 도구로 보며, 3~5년 이상 보유 가능한 투자자에게만 제한적으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확장과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관심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며, 단기 트레이딩이나 안정적인 배당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가 우세합니다.
먼저 긍정적인 관점에서는, 이 ETF가 AI 데이터센터 확장과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국내 전력 설비 기업 수혜를 한 번에 노출할 수 있는 드문 투자 도구라는 점이 강조됩니다.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 등 전력기기 빅3 기업과 LS, 대한전선, 산일전기, 일진전기, 가온전선 등 11개 종목을 한 번에 묶어주기 때문에, 개별 종목 선별 부담을 줄이고 테마에 대한 분산 투자가 가능합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확장과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반면 부정적·신중론 측면에서는 높은 변동성과 전력기기 빅3 기업 의존도를 가장 큰 리스크로 지적합니다.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 비중이 약 68%로 높아 종목 집중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단기 조정을 겪을 경우, ETF 수익률이 단기 하락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특성을 감안해, 이 ETF를 장기 성장·테마 비중으로만 활용하고, 전체 포트폴리오 내 비중을 과도하게 끌어올리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 (2026. 01월)
목 차
▣ ETF 개요
KODEX AI전력핵심설비 ETF는 국내 AI 전력 인프라·설비 기업 11개에 집중 투자하는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입니다.
2024년 7월 9일 상장 이후, AI 데이터센터 확장과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로 순자산 규모가 1조 원을 돌파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기초지수: iSelect AI전력핵심설비 지수
- 투자 대상: 국내 상장 주식 중 AI 전력 인프라·설비 관련 기업 11개(변압기, 전선, 전력기기, 송전·배전 설비 등)
- 운용사: 삼성자산운용(브랜드: KODEX)
- 상장일: 2024년 7월 9일
- 위험등급: 주식형 테마 ETF로 중위험 이상(4~5등급) 수준으로 분류됩니다.
- 총 보수: 연 0.39%
- 분배금: 연 1회 지급(기준일: 4월 마지막 영업일)
- 순자산 규모: 2025년 11월 기준 약 1조 96억 원 수준(국내 ETF 기준 대형 규모)
▣ ETF 투자 목적
KODEX AI전력핵심설비 ETF는 AI 데이터센터 확장과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국내 전력 설비 기업 수혜를 한 번에 노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AI 데이터센터는 전력 수요가 폭증하고 있으며,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변압기, 전선, 전력기기, 송전·배전 설비 기업들이 수혜를 보고 있습니다.
- 국내 AI 전력 인프라·설비 기업 11개에 집중 투자해 성장성을 추구
-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등 전력기기 빅3 기업에 집중 투자
- AI 데이터센터 확장과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를 체계적으로 포착
▣ 주요 편입종목 및 비중
KODEX AI전력핵심설비 ETF는 iSelect AI전력핵심설비 지수를 기초로 하며, 국내 상장 주식 중 AI 전력 인프라·설비 관련 기업 11개를 선정합니다.
공시·기사 기준으로 공개된 편입 종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중은 공시 기준 최신 자료를 반영한 대략치이며, 지수 리밸런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종목명 | 주요 사업 분야 | 대략 비중(약) | 투자 이유 |
|---|---|---|---|
| 효성중공업 | 변압기, 전력기기, 송전·배전 설비 | 약 15% | 전력기기 빅3 기업으로, 변압기·전력기기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 |
| HD현대일렉트릭 | 변압기, 전력기기, 송전·배전 설비 | 약 21% | 전력기기 빅3 기업으로, 변압기·전력기기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 |
| LS일렉트릭 | 전력기기, 송전·배전 설비 | 약 23% | 전력기기 빅3 기업으로, 전력기기·송전·배전 설비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 |
| LS | 전력설비, 전선, 전력기기 | 약 10% | 전력설비·전선·전력기기 시장에서 강점 |
| 대한전선 | 전선, 전력설비 | 약 7% | 전선·전력설비 시장에서 강점 |
| 산일전기 | 전력기기, 전력설비 | 약 5% | 전력기기·전력설비 시장에서 강점 |
| 일진전기 | 전력기기, 전력설비 | 약 4% | 전력기기·전력설비 시장에서 강점 |
| 가온전선 | 전선, 전력설비 | 약 2% | 전선·전력설비 시장에서 강점 |
| LS에코에너지 | 전력기기, 전력설비 | 약 1% | 전력기기·전력설비 시장에서 강점 |
| LS마린솔루션 | 전력기기, 전력설비 | 약 1% | 전력기기·전력설비 시장에서 강점 |
| 제룡전기 | 전력기기, 전력설비 | 약 1% | 전력기기·전력설비 시장에서 강점 |
💡 투자 관점 정리:
-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68%**를 차지해 전력기기 빅3 기업 의존도가 높은 구조입니다.
- 나머지 8개 종목은 전선·전력기기·전력설비 등 AI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의 중간·후방 기업들로, 성장성과 변동성을 동시에 가진 편입니다.
▣ 투자환경 및 전망
▶ 정책·산업 환경
- 정부는 AI 3대 강국 도약을 핵심 정책으로 설정하고, 25조 원 규모의 추가 재정 투입, 소버린 AI 개발, 공공·민간 AI 활용 확대를 추진 중입니다.
- 기존 AI ETF들이 AI 반도체·장비·인프라 중심이었다면, KODEX AI전력핵심설비 ETF는 AI 전력 인프라·설비 중심으로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 투자 전망
- 장기적 관점:
- AI 데이터센터 확장과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변압기·전선·전력기기·송전·배전 설비 기업들의 수혜가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 등 전력기기 빅3 기업은 고성장·고변동성을 동시에 가질 수 있습니다.
- 단기적 리스크:
- 전력기기 빅3 기업 비중이 높아 종목 집중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단기 조정을 겪을 경우, ETF 수익률이 단기 하락할 수 있습니다.
▣ 최근 1년 수익률과 주요 변동 원인 분석
KODEX AI전력핵심설비 ETF는 2024년 7월 9일 상장 이후 약 1년 차에 가까운 구간을 거치고 있습니다.
- 최근 1년 수익률(대략):
- 2025년 11월 기준 연간 수익률은 약 150.9% 수준입니다.
- AI 데이터센터 확장과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로 단기 급등이 있었으나, 2026년 1월 기준으로는 변동성이 확대된 상태입니다.
- 주요 변동 원인:
-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 주가 변동: 전력기기 빅3 기업들의 주가가 ETF 전체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가 ETF 수익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 배당정책 및 분배금 지급 이력과 수익률 영향 분석
▶ 분배금 지급 방식:
- 연 1회 지급(기준일: 4월 마지막 영업일)으로, 현금 분배 방식입니다.
- 운용사 정책에 따라 분배금 유보 또는 지급률 조정이 가능해, 매년 일정한 분배금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 분배금 지급 이력(대략):
- 2025년 4월 30일에 119원의 분배금을 지급했습니다.
- 현재는 분배금 수익률이 낮은 편이라, ETF 수익률의 대부분은 주가·NAV 변동에 의존합니다.
▶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 초반에는 분배금 수익률이 매우 낮은 편이라, ETF 수익률의 대부분은 주가·NAV 변동에 의존합니다.
- 향후 편입 종목의 배당 성향과 운용사 분배 정책에 따라, 분배금 수익률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은 있으나, 성장주 중심 ETF이므로 배당보다는 자본 이득이 핵심 수익원입니다.
▣ ETF의 주요 리스크와 거시경제 민감도 평가
| 리스크 구분 | 내용 | 거시경제 민감도 |
|---|---|---|
| 종목 집중 리스크 |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 비중이 약 68%로, 두 종목 변동이 전체 ETF에 큰 영향 | 중~고 |
| 테마 리스크 | AI 전력 인프라·설비 테마에만 집중, 테마 이슈(규제, 기술 경쟁)에 민감 | 고 |
| 정책·규제 리스크 | 정부의 AI 규제, 데이터 프라이버시, 플랫폼 규제 등 정부 정책 변화에 취약 | 중 |
| 성장주 변동성 리스크 | 성장주 비중이 높아 금리 인상·경기 둔화 시 변동성 확대 | 중 |
| 환율 리스크 | 국내 상장 종목 중심이라 환율 민감도는 낮음 | 낮음 |
| 유동성 리스크 | 순자산 1조 96억 원 수준으로 대형 ETF, 매매 차익·유동성에는 주의 필요 | 중 |
▶ 거시경제 민감도 요약:
- 금리 인상·경기 둔화: 성장주 중심 구조라 단기 하락 압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정책 확대(소버린 AI, AI 인프라 투자):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 FAQ
Q1. KODEX AI전력핵심설비 ETF는 어떤 투자자에게 적합한가요?
- AI 데이터센터 확장과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관심 있는 중장기 투자자, 국내 전력 설비 기업에 집중 노출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 단기 트레이더보다는 3~5년 이상 보유할 수 있는 투자자에게 권장됩니다.
Q2.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 비중이 높은데, 리스크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 비중이 약 68%로 높아 종목 집중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 이를 관리하기 위해 전체 포트폴리오 내 ETF 비중을 10~20% 이내로 제한하고, 다른 섹터(소재·에너지·배당 등)와 함께 분산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분배금은 얼마나 기대할 수 있나요?
- 현재는 연 1회 분배 구조이며, 상장 초기라 분배금 수익률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
- 향후 편입 종목의 배당 성향과 운용사 정책에 따라 분배금이 증가할 수 있으나, 배당보다는 자본 이득이 핵심 수익원입니다.
Q4. 이 ETF는 정부 정책 수혜를 어떻게 받나요?
-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소버린 AI 개발, 25조 원 규모 AI 재정 투입 등 정책이 AI 데이터센터 확장과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직접적인 수혜를 줄 수 있습니다.
- KODEX AI전력핵심설비 ETF는 이러한 정책 수혜를 한 번에 포트폴리오화해 줄 수 있는 테마형 ETF입니다.
▣ 체크리스트
- 투자 성향 확인: 중위험 이상, 성장·테마형 ETF에 투자 가능한지 확인
- 포트폴리오 비중 설정: 국내 주식 비중의 10~20% 이내로 제한
-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 중복 노출 확인: 이미 직접 보유 중이라면 ETF 비중 조정
- 분배금 기대 관리: 배당보다는 자본 이득이 핵심 수익원이라는 점 이해
- 정책·규제 이슈 모니터링: 정부의 AI 규제, 데이터 프라이버시, 플랫폼 규제 이슈 주시
- 정기 점검 계획: 분기별로 기초지수 구성, 운용사 공시, 수익률·NAV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