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오토리드를 차트와 숫자로 같이 놓고 보면, “대형 완성차 사이클에 적당히 묶여 있는, 전통 자동차 부품 턴어라운드주”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2022년까지는 이익이 괜찮아서 PER이 4~6배까지 내려갔고, 2023년에 한 번 크게 적자를 내면서 주가가 2천 원대로 반 토막이 났죠. 그 뒤로 2024~2025년 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과 이익이 조금씩 살아나면서, 지금은 2천 원대 중후반에서 PER 8배 안팎, PBR 0.5~0.6배 정도에 머물러 있습니다. 배당도 200원에서 80원으로 줄긴 했지만, 완전히 끊어지지는 않았고요. 이런 그림은 30년 동안 중소형 부품주를 보면서 여러 번 본 패턴입니다.
그래서 이 회사를 볼 때는 ‘언젠가 전동화·전장으로 대박 날 기업’으로 상상하기보다는, “실적이 돌아와 주면 PER 8~10배 정도는 받을 수 있는 평범한 부품사”라고 먼저 내려놓고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그렇게 보면 2천 원대 초반에서는 어느 정도 안전마진이 생기고, 3천 원 후반 이상에서는 다시 리레이팅 여지가 크지 않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제 기준으로는 전체 자산의 2~3%를 넘지 않는 선에서, 2천 원 안팎에서 1~2년에 나눠 들어가고, 3천5백~4천 원 부근에서 절반 정도는 이익을 정리해 두는 방식이, 이런 종목을 다루면서 계좌를 지키는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고성장주는 아닌 만큼, “큰 기대보다는 가격·비중 관리로 리스크를 줄이면서, 완만한 회복과 소액 배당을 같이 노리는 부품주” 정도로 정리해 두면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목 차
▣ 주요 사업 내용
- DH오토리드는 전북 완주에 본사를 둔 자동차 조향·현가 계통 부품(스티어링, 서스펜션 등)과 일부 전장부품을 생산·공급하는 부품사입니다.
- 주 고객사는 현대·기아차 및 국내 완성차 OEM이며, B2B 납품 구조입니다.
▣최대주주 : 디에이치글로벌 외(66.79%)
▣상호변경 : 대유에이피 -> 디에이치오토리드(24년1월) -> DH오토리드(24년2월)
▣ 사업 구조 ∙ 수익모델 ∙ 성장전략
▶ 사업 부문·수익모델
- 조향·현가 부품: 랙, 암, 링크 등 조향·서스펜션 계열 메커니컬 부품 납품.
- 전장·기타: 일부 전기·전자 관련 부품·모듈 공급.
▶ 국내·해외 매출 비중
- 국내 완성차향 매출 비중이 높고, 해외 OEM향은 일부로 추정
▶ 경쟁사 비교
| 구분 | 기업 | 특징 |
|---|---|---|
| 국내 | DH오토리드 | 조향·현가 부품, 중소형 부품사 |
| 국내 | 만도 | 대형 제동·조향·ADAS 부품사 |
| 국내 | 에스엘·평화홀딩스 등 | 램프·샤시·다양한 부품 |
| 글로벌 | 보쉬·ZF 등 | 글로벌 메이저 전장·조향 업체 |
▶ 성장전략·리스크 요인
- 기존 완성차향 안정적 수주 유지,
- 전동화·전장 비중 확대,
- 공정 효율화·원가 절감으로 마진 개선입니다.
■ 재무 현황 및 수익성 분석
| IFRS(연결) | 년 간 | 분 기 | ||||||
| 2022 | 2023 | 2024 | 2025(E) | 1 / 25 | 2 / 25 | 3 / 25 | 4 / 25(E) | |
| 매출액 | 2,260 | 2,356 | 2,704 | 833 | 889 | 874 | ||
| 영업이익 | 223 | 158 | 165 | 47 | 61 | 68 | ||
| 영업이익(발표기준) | 223 | 158 | 165 | 47 | 61 | 68 | ||
| 당기순이익 | 239 | -75 | 23 | 36 | 11 | 66 | ||
| 지배주주순이익 | 238 | -75 | 23 | 37 | 22 | 63 | ||
| 비지배주주순이익 | 0 | -0 | 0 | -0 | -11 | 2 | ||
| 자산총계 | 2,329 | 2,047 | 2,765 | 2,835 | 2,846 | 3,019 | ||
| 부채총계 | 1,445 | 1,198 | 1,792 | 1,825 | 1,873 | 1,953 | ||
| 자본총계 | 884 | 849 | 973 | 1,010 | 973 | 1,066 | ||
| 지배주주지분 | 879 | 844 | 862 | 897 | 869 | 959 | ||
| 비지배주주지분 | 5 | 5 | 111 | 113 | 104 | 107 | ||
| 자본금 | 59 | 78 | 78 | 78 | 79 | 79 | ||
| 부채비율 | 163.47 | 141.12 | 184.11 | 180.81 | 192.39 | 183.08 | ||
| 유보율 | 1,389.44 | 987.63 | 1,073.57 | 1,117.83 | 1,058.42 | 1,172.96 | ||
| 영업이익률 | 9.88 | 6.7 | 6.12 | 5.63 | 6.9 | 7.83 | ||
| 지배주주순이익률 | 10.55 | -3.2 | 0.84 | 4.42 | 2.43 | 7.24 | ||
| ROA | 10.58 | -3.45 | 0.96 | 5.2 | 1.53 | 8.94 | ||
| ROE | 31.1 | -8.75 | 2.67 | 16.73 | 9.78 | 27.67 | ||
| EPS(원) | 2,044 | -579 | 147 | 237 | 136 | 400 | ||
| BPS(원) | 7,447 | 5,438 | 5,868 | 6,089 | 5,792 | 6,365 | ||
| DPS(원) | 200 | 80 | ||||||
| PER | 2.64 | N/A | 15.04 | |||||
| PBR | 0.72 | 0.71 | 0.38 | 0.35 | 0.44 | 0.36 | ||
| 발행주식수 | 11,799 | 15,515 | 15,515 | 15,515 | 15,824 | 15,824 | ||
| 배당수익률 | 3.71 | 3.62 | ||||||
▶ 최근 4년 재무제표
- 2025.05: 매출 833억(+30% YoY), 영업이익 47억(+9%), 순이익 36억(흑자전환).
- 2025.08: 매출 889억(+24%), 영업이익 61억(+11%), 순이익 11억(-62% YoY, 기저효과).
- 2025.11: 매출 874억(+33%), 영업이익 68억(+103%), 순이익 66억(+3,914% YoY).
※ 전반적으로 2023년 적자 이후 2024~2025년 실적 턴어라운드가 진행 중입니다.
▶ 투자지표·수익성
- 2022년까지는 이익 성장·PER 하락(리레이팅), 2023년 적자, 2024년 소폭 흑자 회복.
- BPS가 2024년 11,450원까지 감소, 자본이 줄어든 모습.
- ROE는 3~6%대, 2023년 적자 시 음수, 최근 다시 소폭 플러스.
※ 재무건전성은 BPS·PBR·부채수준을 감안할 때 “위험하지는 않지만, 아주 탄탄한 고ROE기업은 아님” 정도입니다.
■ 배당 및 주주환원 정책 (전자공시 기반)
| 연도 | DPS(원) | 비고 |
|---|---|---|
| 2020 | 200 | 현금배당 결정 공시 |
| 2021 | 200 | 지속 배당 |
| 2022 | 200 | 같은 수준 유지 |
| 2023 | – | 실적 악화로 축소 |
| 2024 | 80 | Investing.com 기준 연간 배당 80원, 수익률 2.5~2.8% |
- 2020~2022년까지 주당 200원 배당, 이후 2023~2024년 80원으로 축소.
- 배당수익률은 최근 주가 기준 약 2.5~3%.
- 자사주 매입·소각 관련 큰 규모 공시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며, 요약 데이터 상에서는 의미 있는 바이백은 보이지 않습니다.
※ 배당정책은 “있긴 하지만, 이익·경기 따라 유연하게 축소되는 수준”이라, 고배당·방어주라고 보기는 어렵고, 소규모 인컴 부가 기능 정도로 보는 게 안전합니다.
■ 산업 ∙ 경영환경 (SWOT)
- 국내 자동차 부품 산업은 내수·수출 모두 현대·기아차 사이클에 크게 연동되며, 전동화·전장화 트렌드 속에서 부품사 구조조정이 진행 중입니다.
- DH오토리드는 전통 조향·현가 부품과 일부 전장 부품에 노출되어 있어,
- 완성차 판매·수출,
- 전동화·전장 채택 속도,
- 원자재(철강 등)·인건비·환율에 민감합니다.
※ 산업은 구조적으로 성숙기지만, 전장·전동화·안전규제 강화 등은 일부 부품 수요를 키우는 요인입니다.
| 구 분 | 주 요 분 석 내 용 |
|---|---|
| 강점 (Strengths) | – DH오토리드는 현대·기아차 계열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조향·현가 부품사로, 안정적인 거래처를 토대로 일정 수준의 물량·가동률을 유지하는 구조적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 2023년 적자 이후 2024~2025년 분기 실적에서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개선되는 턴어라운드 패턴이 관찰되고 있어,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신호를 제공합니다. – PER 8~10배, PBR 0.5~0.9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은, 자동차 부품업 평균과 비교했을 때 크게 과도한 고평가로 보기는 어렵고, 실적 안정 시 리레이팅 여지도 있습니다. – 2020년 이후 배당을 꾸준히 지급해 왔고, 비록 최근에는 축소되었지만, 최소한 “무배당 성장주”는 아니라는 점에서 일부 방어 역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현장 방문·간담회를 진행할 정도의 중견기업으로, 지역·산업정책 측면에서 일정 수준의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
| 약점 (Weaknesses) | – 2023년 적자(별도 EPS -560원), BPS 하락 등으로 보듯이, 경기·수요·원가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흔들리며, ROE가 일관되게 높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전통 메커니컬 부품 비중이 여전히 커서, 전동화·자율주행·전장 쪽에서 강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보기에는 정보가 부족합니다. – 시가총액 300~500억대 소형주로, 유동성이 제한적이고, 기관·외국인 커버리지가 낮아 주가가 수급·뉴스에 쉽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 배당이 200원에서 80원으로 줄어든 것처럼, 이익 악화 시 주주환원 축소가 빠르게 반영되어, 배당주로서 신뢰도가 높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 중국·글로벌 부품사의 저가 공세, 완성차의 구매단가 인하 압력 등 구조적 요인이 마진에 상시적인 부담을 줍니다. |
| 기회 (Opportunities) | – 전기차·하이브리드·친환경차 판매 확대는, 경량화·내구성·정밀성이 요구되는 조향·현가 부품 수요를 유지·확대시킬 수 있습니다. – 안전규제 강화·전자식 조향·차체제어 시스템 확산은, 전장 기반 부품 비중 확대를 통해 새로운 매출원을 열 수 있습니다. – 국내 완성차 수출 호조·신흥국 판매 확대는, 일정 지연은 있더라도 중장기적으로 부품 수요를 지탱해 줄 수 있습니다. – 설비·공정 자동화·공급망 효율화 투자를 통해, 기존 메커니컬 부품에서도 원가 경쟁력·마진 개선 여지가 있습니다. – 정부·지자체의 중견·중소 부품사 지원책(금융·R&D·시설투자 지원 등)을 잘 활용하면 재무·기술 측면에서 보완 기회가 있습니다. |
| 위협 (Threats) | – 글로벌 경기 둔화·금리 환경 변화·수요 둔화 시, 완성차 판매와 직접 연동되는 부품사 실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 전기차·자율주행 전환 과정에서, 기존 내연기관 중심 부품 포트폴리오가 구조적으로 축소될 위험이 있습니다. – 대형·글로벌 전장업체 및 중국 저가 부품사의 경쟁 심화는, 장기적인 가격 경쟁·수익성 악화 요인입니다. – 소형주 특성상, 특정 세력·단기 수급에 따른 급등락·갭 하락 등 변동성 리스크가 큽니다. – 2023년처럼 한 해의 적자·손상만으로도 BPS·신뢰도에 큰 타격을 줄 수 있고, 추가 유상증자·CB 등 자금조달 이슈 리스크도 항상 염두에 둬야 합니다. |
■ 최근 공시•이슈•ESG
- 산업부, DH오토리드 본사 방문 및 중견기업 간담회: 지역·산업정책 차원 지원·애로 청취.
- 2025년 분기 실적 흑자전환·성장 구간: 2025.05·08·11 공시 기준 매출·영업이익 증가, 순이익 흑자/급증.
- 2020년 이후 현금배당 결의 공시(주당 200원→80원 등) – 배당은 유지하되 축소된 상태.
- 신주인수권부사채(BW) 관련 공시: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 일부 조기취득 등 자금 구조 조정 이슈.
■ 차트 기술적 분석
- FnGuide·알파스퀘어:
- 2021년 주가 5,430~8,790원,
- 2022년 4,900~7,070원,
- 2023년 2,575~6,090원,
- 2024년 2,200~3,975원.
- 알파스퀘어: 2026-01-29 현재가 2,755원, 52주 고가 3,975원, 저가 2,200원.
▶ 패턴 요약:
- 2020~2022: 실적 양호·PER 하락과 함께 5천~9천원 밴드.
- 2023: 적자 발생과 함께 2천원대까지 급락.
- 2024~2025: 실적 회복·흑자전환 기대로 2천~4천원 사이 박스권.
▶ 이동평균:
- 240일선: 3천원 부근에서 완만한 하락 후 횡보.
- 60일선: 2,500~3,000원 사이에서 등락, 현재는 장기선 아래/근처에서 박스권 하단 다지기.
▶ 수급:
- Fintel·알파스퀘어: 최근 1년 수익률 약 +4%, 외국인·기관 지분은 낮은 편, 개인 비중 높음.
■ 향후 1년 주가 시나리오
| 시나리오 | 조건 | 예상 주가 범위(원) | 확률(추정) |
|---|---|---|---|
| 상승 | 매출 900억+, 영업이익 70억+, 순이익 60억+, PER 10배 재평가 | 3,200 ~ 3,800 | 25% |
| 중립 | 매출 800~900억, 이익 50억 내외, PER 7~9배 | 2,400 ~ 3,200 | 55% |
| 하락 | 경기·수요 둔화, 이익 축소·증자 우려, PER 6배 이하 | 1,800 ~ 2,400 | 20% |
▣ 투자전략 제안
▶ 매수 전략
- 보수적(가치·리스크 관리 중심)
- 기준: PER 6배 이하, PBR 0.5배 근처.
- EPS 400원 보수 가정 시,
- PER 6배 = 2,400원,
- PBR 0.5배 (BPS 11,450원 기준) = 약 5,700원이지만, 실제 시장에서는 이미 0.5~0.6배까지 내려온 적 있음.
- 실전 기준: 2,200원(52주 저점) 부근에서 1차, 2,000원 이탈 시 2차 소액 매수, 총비중 2~3% 이내.
- 적극적(섹터 분산+턴어라운드 플레이)
- 실적 턴·전장 비중 확대 뉴스·분기 실적 호조가 확인될 경우, 2,500원 안팎에서도 1~2% 비중 진입 후, 하락 시 2,000원대에서 추가 매수해 총 4% 이내.
▶ 매도 전략·리스크 관리
- 목표가
- PER 10배 이상·PBR 0.9~1배 이상인 3,500~4,000원 구간에서 30~50% 차익 실현.
- 손절·비중 조정
- 1,800원 이탈, 또는 2분기 연속 적자 재발·증자 공시 시, 가격과 상관없이 비중을 절반으로 줄이는 보수적 관리.
▣ 단기•중기•장기 모멘텀 & 리스크
▶ 단기(3개월)
- 분기 실적(마진·수주), 완성차 판매·수출, 원자재·환율, BW·자금조달 이슈.
▶ 중기(1년)
- 연간 실적 목표 달성 여부, 배당 유지·증액 가능성, 전장 비중 확대, 주요 OEM 수주 상황.
▶ 장기(3년+)
- 전동화·자율주행 전환 속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글로벌 경쟁·구조조정, 재무·자본정책.
▣ 향후 2~3년 손익 시뮬레이션
| 구분 | 보수적 시나리오 | 기준 시나리오 | 낙관적 시나리오 |
|---|---|---|---|
| 매출액 | 750~800억 | 800~900억 | 900억+ |
| 영업이익 | 40~50억 | 50~70억 | 70억+ |
| 추정 PER | 6~7배 | 7~9배 | 9~11배 |
| 목표주가 | 2,200 ~ 2,700 | 2,700 ~ 3,400 | 3,400 ~ 4,000 |
▶ 2~3년 투자수익률(배당 포함)
- 보수적: 연 0~5%
- 기준: 연 6~10%
- 낙관: 연 12~18%+ 범위.
- 25.06 : 16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 포함) 발행후 만기전 사채 취득 → 소각 예정
- 2505 : 종속회사 DH Autolead MEXICO S.A. DE C.V.를 대상으로 118억 7508만원 규모의 채무보증 결정
- 24.12 : 신주인수권부사채(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
- 24.09 :
- 42억 규모 엔알제1호재기지원 PEF 지분 50% 취득
- 엔알제일호재기지원펀드 주식 215억원에 취득
- 24.06 : DH Autolead MEXICO S.A. DE C.V.(멕시코) 주식 취득 결정
- 23.09 : 계열사 전자이음의 부도발생 및 당좌거래 정지 발생
- 23.06 : 멕시코 몬테레이 공장 준공 → 북미 시장 진출 본격화
💡 최근 뉴스를 기준으로 이 종목에 투자해도 될까?
1. 최근 상황 정리
- 주가·밸류에이션
- 2026-01-29 기준: 2,755원, 52주 범위 2,200~3,975원.
- 현재는 52주 고점 대비 31% 하락, 저점 근처 +25% 선 구간.
- PER 약 8~10배, PBR 약 0.6배 내외로 추정.
- 최근 실적
- 2025년 누적(5월·8월·11월): 매출 +30% 내외 성장, 영업이익은 증감 불규칙하지만 전반적 개선, 순이익 턴어라운드(11월 +3,914% YoY).butler
- 다만 최근 분기 뉴스 공시는 매우 제한적이다.
- 공시·이슈
- 산업부 방문 간담회(2025년): 지역·정책 차원 관심 정도.
- BW(신주인수권부사채) 관련 공시 있었으나, 회사 상황 변화를 암시하는 대형 이슈로 보이진 않음.
- 증권사 리포트·목표가·투자의견 최신본은 공개 검색으로는 미발견.
2. 보수적 관점에서의 판단
[ 긍정적 신호 ]
- 2023년 적자 이후 2024~2025년 분기 실적 매출·이익 개선은 실질적인 턴어라운드 신호로 보입니다.
- 현재 PER 8배, PBR 0.6배 수준은 과거 호황기 대비 매우 낮으므로, 안전마진은 충분합니다.
- 배당 80원 유지(축소되었으나 전무는 아님)로 기본적인 주주환원 의사는 남아 있습니다.
[ 보수적으로 봐야 할 부분 ]
- 소형주(시총 3~4백억) 특성상 최근 뉴스·리포트가 매우 제한적이며, 공시 외에 시장 평가를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 2023년 적자처럼 한 번의 실적 악화만으로도 BPS·주가에 큰 타격이 올 수 있는 구조입니다.
- 완성차 수요·경기·원재료·환율 등 통제 불가능한 외부변수에 매우 민감합니다.
- 배당 200원→80원 축소 등에서 보듯이, 실적 악화 시 주주환원이 빠르게 축소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3. 지금 사도 되는 가격대인지
[ 밸류에이션 기준 ]
- EPS 기준(2024 추정)
- EPS: ~274원(2024 실적)
- PER 2,755÷274 ≈ 10배 정도
- BPS 기준(2024)
- BPS: 11,450원
- PBR 2,755÷11,450 ≈ 0.24배 ← 이건 이상하게 저평가, 별도 vs 연결 차이 또는 데이터 오차 가능성
- 실제로는 PBR 0.5~0.7배 구간으로 재평가
[ 가격대별 투자 판단 }
| 가격 구간 | 판단 | 액션 |
|---|---|---|
| 2,000원 이하 | PER 7배 이하, 과도한 저평가 | 강한 매수 기회, 총 4~5% |
| 2,000~2,500원 | PER 7~9배, 합리적 할인 | 보수적 1~2% 진입 |
| 2,500~3,000원 | PER 9~11배, 현재 구간 | 조건부 진입 가능, 1~2% 이내 |
| 3,000~3,500원 | PER 11~13배, 과거 평균 수준 | 기존 보유 유지, 신규 보류 |
| 3,500원 이상 | PER 13배+, 과도 고평가 | 차익 실현 개시 |
※ 현재 가격 2,755원은 “조건부 매수 가능하지만, 무조건 급히 들어갈 급할 가격은 아닌” 구간입니다.
4. 투자 여부에 대한 정리
(1) 종목 적합성 판단
“투자해도 되는 회사인가?” → 한정된 의견
- 부품사 턴어라운드, 실적 개선 추세는 긍정적.
- 다만 소형주·원가민감·배당 축소 경험으로 볼 때, 고배당·안정 종목이 아니고, 섹터 분산 포지션 수준.
(2) 현재 가격 판단
“지금 가격에서 사도 될 정도인가?” → 그렇다, 단 조건부
- PER 10배, PBR 0.6배는 나쁘지 않은 밸류에이션.
- 2,000원대 초반까지 가면 “매수 확신”, 현재 2,755원은 “소액 테스트 가능” 선.
(3) 실전 투자 전략
미보유 투자자라면:
- 지금은 “관심·대기” 모드로 두면 좋습니다.
- 현재 2,755원에서:
- 1~2%만 소액 진입하든지,
- 아니면 2,500원 이하 또는 2,000원대 대기로 두는 것도 OK.
- 액션 플랜:
- 2,200원 근처(52주 저점): 1차 매수 신호 (총 2% 진입).
- 2,000원 이탈: 2차 매수 신호 (추가 2%, 총 4% 한도).
- 3,500원 이상: 기존 보유분 일부(30~50%) 차익 실현.
이미 소액 보유자라면:
- 현재 비중이 3~4% 이내라면 홀딩 무난.
- 추가 매수는 2,500원 이하에서만.
- 3,000원 넘어가면서 PER 11배 이상이면, 단계별 차익 실현 시작.
(4) 최종 한 줄 정리
“DH오토리드는 최근 뉴스·평가 자료가 매우 제한적이라, 공개 정보만으로는 강한 투자의견을 주기 어렵습니다. 다만 현재 차트·밸류에이션·실적 회복 신호를 종합하면, 가격은 나쁘지 않지만 ‘특별히 급히 들어가야 할 수준’은 아니고, 2~3% 소액으로 관찰하며 조정 시 더 넣는 분할매수 전략이 30년 보수적 기준에서 가장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