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을 오래된 차트와 재무제표로 함께 보면, “크게 요동치지는 않지만, 시간이 갈수록 매출·이익·배당이 조금씩 두꺼워지는 전형적인 식품 배당 성장주”라는 인상이 강하다. 경기 좋을 때도, 나쁠 때도 밥·반찬·조미료 수요는 크게 줄지 않기 때문에, 숫자가 망가지기보다는 한 박자 느리게 조정되고, 다시 천천히 회복하는 패턴이 반복돼 왔다. 여기에 10년 넘게 끊기지 않는 배당과 500원에서 800·850원까지 올라온 DPS 이력은, 하루이틀 본 회사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부분이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종목을 “무조건 들고만 가면 되는 완벽한 배당 안전판”으로 보는 것도 곤란하다. 곡물·환율·원가 사이클, 식품업체 간 경쟁, 유통채널 파워를 생각하면, 깔끔한 직선 우상향을 기대하기보다는, 싸게 사서 배당 받으면서 시간과 함께 천천히 자본이 늘어나는 그림에 가깝다고 보는 게 맞다. 개인적으로는 PER 9배, PBR 0.9배, 배당수익률 4%가 보이는 구간부터 포트폴리오의 4~6%를 2~3년에 나눠 담고, 반대로 PER이 13배 이상, 배당수익률이 2%대 중반까지 떨어질 만큼 시장이 식품·배당주를 좋게 볼 때는, 회사에 대한 평가는 그대로 두되 “가격은 언제든 변심한다”는 전제를 깔고 일부 이익을 차분히 실현하는 쪽을 추천하고 싶다. (2026. 01월)
목 차
■ 주요 사업 내용
대상은 1956년 조미료·식품첨가물 회사로 출발해 1970년 상장한 전통 식품기업이며, 2005년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사 대상홀딩스(084690)와 사업회사 대상(001680)로 나뉜 구조다.
- 식품사업(B2C/B2B): 청정원(조미료·장류·소스·HMR), 종가집(김치·반찬·HMR), 급식·외식용 식재·소스 등.
- 소재사업(전분당·바이오): 전분·물엿·과당·포도당 등 전분당, 라이신·핵산 등 바이오·사료용 아미노산.
- 글로벌 사업: 미국·일본·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김치·장류·조미료·전분당·바이오 제품 수출 및 현지 생산.
■ 최대주주 : 대상홀딩스 외 3인(43.72%)
■ 주요주주 : 국민연금공단(11.66%), KB자산운용(6.2%)
■ 사업 구조 ∙ 수익모델 ∙ 성장전략
▶ 사업 부문·수익모델
FnGuide·기업개요 기준, 대상의 매출은 크게 두 축이다.
- 식품사업부:
- B2C: 청정원·종가집·HMR·RTD 음료 등 소매 채널.
- B2B: 급식·외식업체·프랜차이즈용 식자재·소스.
- 소재사업부:
- 전분·전분당: 식품·음료·제과·제빵 등 B2B 공급.
- 바이오: 라이신·핵산·사료용 아미노산 등.
※ 정확한 매출 비중(식품 vs 소재, 국내 vs 해외)은 최근 사업보고서에 있으나, 요약 페이지에는 숫자가 없어 “자료 없음”으로 둔다.
▶ 수익모델은
- 브랜드력·유통망 기반의 식품 마진,
- 전분당·바이오 사이클에 따른 B2B 마진이 핵심이다.
▶ 국내·해외 매출 비중
- 국내: 식품·급식·외식·유통채널 매출 비중이 여전히 가장 크다.
- 해외: 인도네시아·중국·미국·일본·동남아 법인을 통한 전분당·바이오·김치·장류 수출·현지 매출.
※ 구체 비율(예: 국내 60%, 해외 40%)은 요약엔 없어 “자료 없음”.
▶ 경쟁사 비교
| 구분 | 기업 | 주요 영역 | 특징 |
|---|---|---|---|
| 국내 | 대상 | 식품·전분당·바이오 | 청정원·종가집 브랜드, 소재 병행 |
| 국내 | CJ제일제당 | 식품·바이오·사료 | 대형 종합 식품·바이오 |
| 국내 | 오뚜기 | 소스·라면·HMR | 내수 식품 강자 |
| 국내 | 삼양사 일부 | 전분당·사료·소재 | 소재 비중 높음 |
| 글로벌 | 카길·ADM 등 | 곡물·전분당·바이오 | 글로벌 농산물 메이저 |
▶ 성장전략·리스크 요인
- 성장전략
- HMR·프리미엄 장류·건강·친환경 제품 등 고부가 식품 비중 확대.
- 김치·장류·소스·K-푸드 수출 확대 및 해외 생산기지 강화.
- 전분당·바이오의 고부가 제품·신규 응용 시장 확대.
- 리스크
- 원당·옥수수·곡물 등 원재료 가격·환율 변동에 의한 원가·마진 변동.
- 국내외 소비 경기·외식·급식 수요 둔화.
■ 재무 현황 및 수익성 분석
| 구 분 | 2022 | 2023 | 2024 | 2025(E) |
|---|---|---|---|---|
| 매출액 | 40,841 | 41,075 | 42,551 | 43,887 |
| 영업이익 | 1,400 | 1,237 | 1,769 | 1,828 |
| 영업이익(발표기준) | 1,400 | 1,237 | 1,769 | |
| 당기순이익 | 822 | 686 | 967 | 860 |
| 지배주주순이익 | 831 | 671 | 952 | 893 |
| 비지배주주순이익 | -9 | 15 | 15 | |
| 자산총계 | 31,902 | 33,344 | 35,098 | 35,417 |
| 부채총계 | 18,676 | 19,906 | 20,622 | 20,201 |
| 자본총계 | 13,226 | 13,437 | 14,476 | 15,216 |
| 지배주주지분 | 13,033 | 13,211 | 14,214 | 14,945 |
| 비지배주주지분 | 193 | 226 | 262 | 271 |
| 자본금 | 360 | 360 | 360 | 360 |
| 부채비율 | 141.2 | 148.14 | 142.46 | 132.76 |
| 유보율 | 3,518.48 | 3,567.86 | 3,846.43 | |
| 영업이익률 | 3.43 | 3.01 | 4.16 | 4.17 |
| 지배주주순이익률 | 2.03 | 1.63 | 2.24 | 2.03 |
| ROA | 2.71 | 2.1 | 2.83 | 2.44 |
| ROE | 6.57 | 5.11 | 6.94 | 6.12 |
| EPS(원) | 2,306 | 1,862 | 2,643 | 2,478 |
| BPS(원) | 36,185 | 36,679 | 39,464 | 41,494 |
| DPS(원) | 800 | 800 | 850 | 850 |
| PER | 9.5 | 11.14 | 7.26 | 8.88 |
| PBR | 0.61 | 0.57 | 0.49 | 0.53 |
| 발행주식수 | 34,648 | 34,648 | 34,648 | |
| 배당수익률 | 3.65 | 3.86 | 4.43 |
▶ 최근 4년 재무제표
- 현금흐름(영업CF)은 2020~2023년 대부분 플러스이며, 최근 일부 연도는 운전자본·투자에 따라 변동이 있다.
▶ 주요 재무비율·건전성
- 전반적으로 “재무 건전한 중대형 식품·소재회사”로 볼 수 있다.
■ 배당 및 주주환원 정책 (전자공시 기반)
| 연도 | 1주당 배당금(원) | 시가배당률(대략) | 배당성향(추정) |
|---|---|---|---|
| 2021 | 700 | 3%대 중반 | 30%대 중후반 (추정) |
| 2022 | 800 | 3%대 중후반 | 30%대 초중반 (추정) |
| 2023 | 800 | 3%대 중반 | 30%대 중후반 (추정) |
| 2024 | 800 | 3%대 초반~중반 | 30%대 중반 (추정) |
| 2025 | 850 | 3.5~3.9% 수준 (TTM 기준) | 30%대 후반 (추정) |
- TradingView 기준, 최근 12개월 배당금(DPS)은 850원, 배당수익률은 약 3.87%로 제시된다.
- Investing.com 기준으로도 2021년 700원 → 2022~2024년 800원 → 2025년 850원으로 점진적으로 증액한 배당 성장 흐름이 확인된다.
※ 배당성향은 이익 변동에 따라 연도별로 달라지지만, 최근 몇 년 기준으로 30%대 중후반 수준에서 유지되며, “이익의 일부를 안정적으로 주주에게 돌려주는 구조”로 볼 수 있다.
▶ 자사주 매입 여부 및 규모
- 대상은 과거 일부 시기에 자사주 매입·소각을 시행한 바 있으나, 최근 5년간은 대규모 정기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두드러지게 공시되지 않았다.
- 따라서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한 적극적인 주주환원”보다는, 현금배당 중심의 환원 정책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 배당 정책 변화 가능성
- 대상은 2010년대 중반 이후로 배당금을 단계적으로 늘려온 히스토리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에도 이익이 안정적으로 유지·성장한다면 DPS를 추가로 상향할 여지가 있다.
- 다만, 식품·소재 사업의 원가·환율·경기 변동성과 함께 재무구조(부채비율·현금흐름)를 고려해, 배당성향은 30~40% 구간에서 조절될 가능성이 크다.
- 향후 2~3년 동안 영업이익이 1,700억~2,000억대 이상으로 안정되면,
- 850원 → 900원, 혹은 1,000원 수준으로의 추가 DPS 인상
- 필요시 자사주 매입·소각 병행 등이 점진적으로 검토될 수 있다.
▶ 배당 및 주주환원 정책 요약
- 정책 성격:
- “이익의 일부를 꾸준히 배당으로 돌려주는 배당 성장형” 정책.
- 자사주 매입·소각은 보조 수단에 가깝고, 핵심은 현금배당이다.
- 최근 방향성:
- 2021년 700원 → 2022~2024년 800원 → 2025년 850원으로 연간 50원씩 단계적 증액.
- 배당수익률은 3%대를 유지하며, 중대형 식품·필수소비재 배당주로서 방어적 인컴을 제공한다.
※ 투자 관점에서는, 대상의 배당 정책은
- 장기 보유 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지만,
- 동시에 원가·환율·경기 변동에 따른 이익 변동성을 감안해,
배당 성장 속도와 배당성향을 함께 보면서 “싸게 사서 천천히 가져가는 전략”이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 산업 ∙ 경영환경 (SWOT)
- 국내 식품 산업은 인구·소득·외식·편의식 트렌드에 의존하면서도, 경기 침체에도 기본 수요가 유지되는 방어적 성격이 강하다.
- 전분당·바이오 사업은 곡물·환율·글로벌 공급·수요 사이클 영향을 크게 받는다.
▶ 민감도:
- 원재료: 옥수수·밀·원당·대두 등 곡물 가격 + 운임·에너지.
- 환율: 원/달러·원/엔 변화가 수출·수입 원가에 영향.
※ 정책·규제: 식품안전·표시제·ESG·환경·건강 관련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
| 구 분 | 주 요 분 석 내 용 |
|---|---|
| 강점 (Strengths) | – 대상은 청정원(조미료·장류·소스)·종가집(김치·반찬) 등 강력한 식품 브랜드를 보유해, 국내 발효조미료·장류·김치 카테고리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 전통 식품(B2C)과 전분당·바이오(B2B)를 동시에 보유한 구조로, 내수·수출·식품·소재를 아우르는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 20년 이상 축적된 재무데이터·영업기반·해외 생산법인은, 신규 진입자가 쉽게 따라잡기 어려운 규모의 경제와 공급망을 제공한다. – 최근 10년 이상 배당을 지속했고, DPS를 단계적으로 늘려 와 최근 850원·3.5%+ 배당수익률을 기록하는 배당 성장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 가정간편식·프리미엄 장류·건강·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추어 제품 포트폴리오를 진화시키고 있다. |
| 약점 (Weaknesses) | – 국내 식품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어, 볼륨 성장 여지가 크지 않고 성장률이 구조적으로 제한적이다. – 전분당·바이오 사업은 곡물 가격·환율·글로벌 공급과잉에 민감해, 마진 변동성이 크고, 식품에 비해 체감 난이도가 높다. – 대형 유통채널(대형마트·편의점·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가 커, 유통채널 협상력·수수료 구조가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다. –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많지만, 일부 카테고리에서 경쟁 브랜드(CJ·오뚜기 등) 대비 마케팅 파워·점유율 열위가 존재한다. – 환경·건강·ESG 요구가 높아질수록, 원재료·포장·공정·인증 비용이 상승해 중장기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
| 기회 (Opportunities) | – 물가 상승·외식비 부담 증가로, 집밥·HMR·간편식 수요가 늘어나는 환경은 대상의 가정간편식·조미료·장류 매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 김치·장류·소스 등 K-푸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 증가는, 종가집·청정원 브랜드의 미국·일본·동남아 수출 확대 기회를 제공한다. – 전분당·바이오 제품은 식품·음료·사료·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 쓰여, 신제품·신시장 개척을 통해 고부가 소재 성장 여지가 있다. – 배당성향·DPS를 꾸준히 올리고, 필요시 자사주 매입·소각을 도입하면, 배당 성장주·가치주로서의 리레이팅이 가능하다. – ESG·친환경 포장·저탄소 원료·건강지향 제품을 강화하면, 유통·리테일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확보할 수 있다. |
| 위협 (Threats) | – 글로벌 곡물·원당 가격 급등, 운임·에너지 비용 상승, 환율 변동은 원가 구조를 급격히 악화시킬 수 있다. – 대형 식품사(CJ·오뚜기·농심 등)와의 경쟁 심화, PB·저가 브랜드 확산, 온라인 전용 브랜드 증가로 마진·점유율 압박이 심해질 수 있다. – 해외 수출·현지 사업에서, 규제·통상·위생·문화 차이·정치 리스크가 발생하면 사업·브랜드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 ESG·식품안전 규제가 강화되면서, 품질·인증·추적 시스템·환경 설비에 대한 투자 부담이 늘어난다. – 경기 침체·실질소득 둔화 시 소비자들이 더 저가 제품으로 이동하면, 프리미엄·브랜드 제품의 성장성이 둔화될 수 있다. |
■ 최근 공시•이슈•ESG
- 최근 1~2년 동안, 대상은 HMR·프리미엄 장류·건강·친환경 제품 출시, 해외 법인·설비 투자 등으로 식품·소재 포트폴리오 확장을 진행 중이다.
- 재무제표·감사보고서 상 별도의 회계·감사 이슈는 공개 요약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 ESG 보고서·웹페이지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활동을 소개하지만, 구체 ESG 등급(예: MSCI·KCGS)은 출처별로 달라 “자료 없음”으로 둔다.
■ 차트 기술적 분석
- 알파스퀘어 기준, 최근 5년 대상 주가는 대략 18,000~28,000원 사이에서 박스를 형성했으며, 코로나·물가 상승기에는 식품 방어주·배당주 선호로 상단(2만대 후반)을 테스트한 구간이 있었다.
- 2026년 1월 현재 주가는 약 22,000원 수준으로, 밸류라인·TradingView 기준 PER 9~10배, PBR 약 1배, 최근 12개월 배당수익률 3.5~3.9% 구간에 위치한다.
- 240일선은 완만한 우상향 후 2만 원대 중반에서 횡보, 120일선은 2만~2만4천 원 구간에서 등락하는 전형적인 “중대형 식품·배당주 박스 패턴”이다.
- 기관·외국인 수급은 배당락·실적 발표·식품 업종 모멘텀(원가 안정·K-푸드 수출 등)에 맞춰 유입·이탈을 반복한다.
■ 향후 1년 주가 시나리오
| 시나리오 | 조건 | 예상 주가 범위(원) | 확률(추정) |
|---|---|---|---|
| 상승 | 곡물·환율 안정, 식품·소재 마진 개선, 해외 K-푸드 수출 성장, DPS 850원 유지·증액 | 25,000 ~ 29,000 | 약 30% |
| 중립 | 내수·수출 보합, 원가·환율 혼조, 이익 안정, 배당 유지 | 20,000 ~ 25,000 | 약 50% |
| 하락 | 곡물·환율 급등, 소비 둔화, 소재 부문 부진, 이익·배당 성장 둔화 | 17,000 ~ 20,000 | 약 20% |
■ 투자전략 제안
▶ 보수적 전략
- PER 9배 이하, PBR 0.9배 이하, 배당수익률 4% 이상(대략 21,000원 이하, DPS 850원 기준)을 1차·2차 분할 매수 구간으로 설정.
- 식품·필수소비재 섹터 전체 비중은 포트폴리오 20% 이내, 대상 단일 비중은 4~6% 이내.
▶ 적극적 전략
- 곡물·환율 안정, 분기 실적에서 마진·이익 개선·배당 유지 확인 시, 21,000~22,000원대 눌림목에서 1~2%p 추가 매수.
▶ 매도·리스크 관리
- PER 13배 이상·PBR 1.4배 이상, 배당수익률 2.5% 이하(대략 27,000~29,000원대) 구간에서 30~50% 분할 매도.
- 곡물 급등·환율 악화·실적 쇼크·배당 축소가 겹쳐 240일선이 이탈할 경우, 손절·비중 축소.
■ 단기•중기•장기 모멘텀 & 리스크
- 단기(3개월): 분기 실적(원가·마진), 곡물·환율·운임, 배당 공시, K-푸드 수출·HMR 관련 뉴스.
- 중기(1년): HMR·프리미엄 장류·건강 제품 성장률, 전분당·바이오 수익성, 해외 매출 비중, DPS 850원 유지·증액 여부.
- 장기(3년+): 글로벌 K-푸드 브랜드화, 해외 법인·포트폴리오 확장, 고부가 소재 확장, ESG·친환경 전략.
※ 중장기 리스크는 곡물·환율·원가 사이클, 경쟁 심화, 규제·ESG 비용, 해외 리스크 등이다.
■ 향후 2~3년 손익 시뮬레이션
| 구분 | 보수적 시나리오 | 기준 시나리오 | 낙관적 시나리오 |
|---|---|---|---|
| 매출액 | 3.7~3.9조, 내수·소재 보합 | 3.9~4.2조, HMR·수출·소재 동반 성장 | 4.2조+, K-푸드·고부가 소재 고성장 |
| 영업이익 | 1,800~2,100억 | 2,100~2,500억 | 2,500억+ |
| 추정 PER | 9~10배 | 10~12배 | 12~14배 |
| 목표주가 | 21,000 ~ 24,000원 | 24,000 ~ 28,000원 | 28,000 ~ 32,000원 |
※ 2~3년 수익률은 배당 포함 보수적으로 연 5~8%, 기준 시 연 8~12%, 낙관적이면 연 12~16%+ 범위로 상정할 수 있다.
■ 체크리스트
- 2020~2023년 매출·영업이익·순이익·영업이익률·ROE를 FnGuide·밸류라인·재무차트로 직접 확인했는가?
- 식품·전분당·바이오 각 사업부의 매출 구조·국내/해외 비중을 기업개요·사업보고서에서 체크했는가?
- 최근 10년 DPS(100→…→800→850원)과 배당수익률·배당성향을 TradingView·Investing에서 확인했는가?
- 현재 PER·PBR·배당수익률이 과거 밴드·국내 식품 대형사(CJ제일제당·오뚜기 등)와 비교해 어떤 위치인지 점검했는가?
- 곡물·환율·원가·경쟁·ESG 리스크를 고려해, 식품·필수소비재 섹터 비중이 포트폴리오에서 과도하지 않은지 확인했는가?
■ 향후 2~3년 손익 시뮬레이션
Q1. 대상은 어떤 회사인가요?
청정원·종가집 등 브랜드를 가진 종합 식품·소재 기업으로, 조미료·장류·김치·HMR과 전분당·바이오(라이신 등)를 동시에 영위한다.
Q2. 최근 실적 흐름은 어떤가요?
2020년 매출 3.1조원대에서 2023년 3.8조원대로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순이익은 식품·소재 믹스에 따라 완만한 우상향을 이어가고 있다.
Q3. 배당 정책은 어떤 편인가요?
10년 이상 꾸준히 배당을 지급하며, 최근 DPS는 850원, 배당수익률은 약 3.5~3.9%로 배당 성장주에 가까운 패턴이다.
Q4. 대상 주가의 핵심 변수는 무엇인가요?
곡물·환율·원가, 내수·수출 수요, HMR·K-푸드 성장, 전분당·바이오 수익성, 배당 정책이 핵심 변수다.
Q5. 어떤 투자자에게 적합한 종목인가요?
고배당+고성장보다는, 방어적인 실적과 배당 성장, 적당한 밸류에이션을 선호하는 중장기 가치·배당 투자자에게 어울린다.
- 25.12 : Amino GmbH 주식 2주를 502.49억원에 신규로 취득 결정 → 글로벌 의약소재( 아미노산 등) 산업 진출을 통한 사업 확대
- 25.03 : 식품업체 참푸드 250억원에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