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초 화성시 누적 3조 발행 돌파로 지역경제 활성화 입증, 예산 증액 기대. 정책 연구소는 재정 부담 지적하나 소상공인 매출 8.5%↑ 효과 긍정 평가. 코나아이·쿠콘 목표가 상향, 테마 상승세 지속 전망. (2026. 01월)
목 차
■ 테마주 정의 및 범위
지역화폐 테마주는 지자체 모바일·카드형 상품권 플랫폼·결제·보안 제공 기업. 주요 범위: 코나아이(플랫폼), 웹케시, 엑셈, 갤럭시아머니트리(PG), 쿠콘(API), 유라클, 케이사인(보안), 현대이지웰(몰). 이재명 정책 연계 모멘텀.
- 지역화폐란 국가의 공식화폐와 달리 소규모 공동체 안에서만 쓰이는 화폐. 통상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법정화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또 하나의 지불수단으로 법정화폐를 보완하는 역할. 소비자가 금액을 충전해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때마다 액면가를 할인하거나 캐시백 등 혜택을 제공해 소상공인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시키는 것이 목표.
- 전자 결제 및 인증 플랫폼 또는 지역화폐 관련 서비스 시행 경험이나 시스템 구축 경험 등이 있는 업체들이 관련주로 부각.
- 국내에는 1998년 3월 처음으로 신과학운동 조직인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의 모임’이 ‘미래화폐’라는 지역화폐제도를 처음 도입. 행정에서 최초로 활용한 사례는 1996년 강원도 화천의 ‘내고장 상품권’.
- 코로나19 이후 지역화폐가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2020년 기준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지방자치단체는 200개에 육박할 정도로 크게 증가.
- 2025년 이재명 대통령은 정책공약집에서 ‘지역화폐 국고 지원 의무화’를 공약. 통상 10% 수준의 할인된 금액으로 발행돼 할인액을 포함한 상품권 발행 비용 중 일부 등을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는 지역화폐법(지역화폐 발행 국비 지원 의무화)을 재추진하겠다는 뜻.
- 새 정부는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전 국민에게 1인당 15만~50만원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차등 지급하기로 결정(2025.06.19). 지급 수단은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과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희망하는 방식을 선택.
■ 현재 시장 가치와 동향
2026년 1월 갤럭시아머니트리 +13.87%, 쿠콘 +9.82% 상승하며 테마 +3.46%. 코나아이 시총 1조+, PER 25배 안정, 외인·기관 순매수 66억. 경기지역화폐 운영지침 개정으로 자율성 확대 호재.
■ 미래 전망 및 가치 평가
▶ 시장 규모 전망
- 2026년 전국 발행 10조원↑, 화성시 3조 돌파 모델 확산. 추경 1조 증액 정책으로 확대.
▶ 시장 성장률
- 연 20%↑ 성장, 가맹점 180만·사용률 96.7% 기반. 코로나 후 상권 회복 지속.
▶ 미래 기회 및 신기술 동향
- 디지털화폐 연계·빅데이터 분석, 제로페이 인프라 활용. 복지포인트·온라인몰 통합 신모델.
■ 규제 환경 및 정책 변화 동향
경기지침 개정으로 시군 자율↑, 예산 심의 논란(지역화폐 반대 54.5%). 글로벌: 디지털화폐 경쟁 속 지역경제 방어 기제. 트럼프 재정 확장 연계 인플레 리스크. 테마 시장: 소상공인 유출 방지 효과.
■ 주요 투자 위험 요소 및 리스크 관리 방안
정책 변동(예산 삭감), 재정 부담 논란, 테마 상한가 변동성. 리스크 관리: 다수 지자체 계약주 우선(PER 20~30배), 기관 매수 확인, 장기 정책 수혜 보유.
■ 워런 버핏 투자 철학에서 본 투자 방향 및 구체 기업 분석 권고
버핏 가치투자: 내재가치↑·아는 분야·장기 보유 원칙 적용, 안정 플랫폼주 선호. 코나아이(경기 레퍼런스·매출 안정)·쿠콘(API 협업) 권고: 정책 수혜·저평가. 갤럭시아머니트리 PG 강점, 웹케시 고변동 주의.
■ 테마주 관련 국내 주요 주식 및 기업별 특징
| 기업 | 특징 | 강점 | 약점 |
|---|---|---|---|
| 코나아이 | 지역화폐 앱 운영 | 전국 계약, 대장주 | 정책 의존 |
| 쿠콘 | API·결제 인프라 | 코나아이 협업, +9.82% | 소형 변동 |
| 갤럭시아머니트리 | PG·모바일 | +13.87%, 기관 매수 | 경쟁 심화 |
| 웹케시 | 플랫폼 | 테마 상승 주도 | PER 높음 |
- (헥토파이낸셜) 간편현금결제, 가상계좌, PG, 펌뱅킹, 휴대폰결제, 지자체특화서비스 등 통합 전자금융서비스를 제공. KT와 지역화폐 서비스 사업 계약 체결 및 한국조폐공사에서 운영하는 온누리 상품권에는 펌뱅킹을 제공.
- (쿠콘) 외부 기관의 데이터를 수집, 정제, 표준화해 API 형태로 제공하는 데이터 중개 플랫폼 기업. 익산시의 지역화폐 서비스를 운영하는 비즈플레이와 공동 사업 추진 중.
- (코나아이) 결제 플랫폼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지역화폐와 코나카드 결제 서비스를 시행.
- (갤럭시아머니트리)
- 전자지급결제를 위한 결제 전문 대행사.
- 휴대폰결제와신용카드결제 등의 ‘전자결제사업’, 모바일 상품권과 쿠폰, 편의점 기반 결제와 전자민원캐시가 중심이 된 ‘O2O사업’, 간편결제 플랫폼인 ‘머니트리’ 등의 결제 사업을 영위.
- (유라클)
- 기업의 환경에 최적화된 모바일 서비스를 구축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 모바일 플랫폼 ‘모피어스’를 기반으로 공공, 금융, 그룹사를 포함한 1000개 이상 기업의 모바일 시스템을 구축.
- 조폐공사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경험 등 부각.
- (웹케시)
- B2B 핀테크 서비스 제공 기업.
- 기업과 금융기관을 직접 연결하는 기업자금관리솔루션(CMS) 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금융기관 및 44개국의 은행을 기업 내부에 실시간으로 연결.
- (인스코비)
- 파라메타와 MOU를 체결하고 지역화폐의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한 결제사업에 진출하겠다고 발표(2025.05.28).
-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지역화폐를 디지털 자산 형태로 통합하고, 이를 스마트폰 기반 간편결제 시스템과 연계해 시민과 소상공인의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계획.
- (현대이지웰)
- 지역화폐 기반의 온라인 지역몰 서비스를 위해 KT와 2020년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음.
- 현대이지웰은 지역밀착 서비스의 개발 및 운영을 담당 하고, KT는 7개 지자체(부산, 세종, 김포, 공주, 울산, 익산, 칠곡)의 지역화폐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착한페이’ 지역화폐 플랫폼 및 결제 인프라를 제공.
■ 투자 체크리스트
- 지자체 계약 5곳↑ 확인.
- PER 30배 미만 안정.
- 거래량·기관 순매수.
- 사용률 90%↑ 지역.
- 정책 뉴스(추경) 모니터.
- 빅데이터·API 기술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