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035420) 스테이블코인 테마 : 국내 대표 빅테크 기업

NAVER는 숫자와 차트를 같이 놓고 보면, “이제 막 성장주의 가장 가파른 구간은 지나갔지만, 여전히 국내에서는 대체재가 마땅치 않은 플랫폼 코어 자산”에 가깝다. 검색·쇼핑·페이·웹툰·클라우드·AI까지 이어지는 그림을 숫자로 좁혀 보면, 매출은 9조 중반, 영업이익은 1조 중반을 넘어섰고, PER 18배·PBR 2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배당은 400원대에서 1,130원까지 올려 놓았지만, 수익률로 보면 0.5% 안팎이라 배당을 보고 들어갈 종목은 아니다. 결국 이 종목을 살 이유는 “이 회사가 앞으로도 국내 디지털 경제의 허리를 잡고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 성장분을 지금 가격에서 어느 정도 보수적으로 인정해 줄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그래서 NAVER를 다룰 때는, 단기 AI·테마나 뉴스에 기대기보다는, “이익 기준으로 어느 정도 가격까지는 감내할 수 있는가”를 먼저 정해 두는 게 낫다. 내 기준으로는 PER 15배 전후, PBR 1.7배 안쪽이 보이는 20만 원 언저리부터, IT·플랫폼 섹터 전체를 25% 이내로 묶어 둔 상태에서 NAVER에 3~5% 정도를 2~3년에 나눠 들어가는 편이다. 반대로 시장이 한 번씩 빅테크에 열광하면서 PER 25배, 30만 원 이상까지 밀어 올리는 구간이 오면, “이 회사가 나빠져서가 아니라, 시장이 좋아하는 정도가 과해졌다”는 전제로 일부 이익을 정리해 두는 편이, 30년 동안 성장주를 많이 겪어 본 입장에서는 계좌를 지키는 쪽에 더 가까웠다. NAVER 역시 그런 의미에서, 장기 흐름은 믿되, 들어가는 가격과 비중만큼은 냉정하게 관리해야 하는 성장주라고 정리해 두고 싶다. (2026. 01월)

주요 사업 내용

NAVER는 검색포털·디지털 광고, 쇼핑·스마트스토어, 네이버페이, 웹툰·웹소설·PAPAGO·클라우드·워크스·AI 등 다각화된 인터넷·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종합 IT 기업이다.

  • 플랫폼·서비스
    • 검색·뉴스·카페·블로그·지도·웹툰·웹소설·V LIVE,
    • 스마트스토어·브랜드스토어·라이브커머스,
    • 네이버페이·네이버파이낸셜,
    • 네이버클라우드·워크스·CLOVA·하이퍼클로바X 등.
  • BM(비즈니스 모델)
    • 검색·디스플레이·쇼핑 광고,
    • 거래액 기반 수수료(커머스·페이),
    • 콘텐츠 유료화·IP 수익,
    • 클라우드·SaaS·AI 솔루션 과금 등.

최대주주 : 국민연금공단(9.24%)

주요주주 : BlackRock Fund Advisors(6.05%), 자사주(4.79%)

상호변경 : NHN -> NAVER(13년08월)

사업 구조 ∙ 수익모델 ∙ 성장전략

▶ 사업 부문·수익모델

  • 서치플랫폼(검색·디스플레이 광고): 검색·디스플레이 광고·비즈보드.
  • 커머스: 스마트스토어·브랜드스토어·쇼핑검색·라이브커머스·리빙·예약.
  • 핀테크: 네이버페이 결제·금융서비스.
  • 콘텐츠: 웹툰·웹소설·엔터·뮤직·IP 비즈니스.
  • 클라우드·기타: 네이버클라우드·워크스·CLOVA·AI·로봇·랩스 등.

▶ 국내·해외 매출 비중

  • 국내: 검색·광고·커머스·페이 중심의 비중이 크다.
  • 해외: LINE·웹툰·웹소설·콘텐츠·클라우드 등을 통해 일본·동남아·미국·유럽 등에서 매출 발생, 비중은 꾸준히 확대 추세.

▶ 경쟁사 비교

구분기업영역특징
국내NAVER검색·광고·커머스·핀테크·AI국내 포털·검색·쇼핑 1위
국내카카오메신저·광고·모빌리티·페이앱 체류·톡 기반 광고​
글로벌구글·메타검색·광고·SNS글로벌 광고 플랫폼 메이저
글로벌아마존·쇼피파이커머스글로벌 e커머스·머천트 SaaS
글로벌마이크로소프트·AWS·구글클라우드클라우드·AI클라우드·AI 인프라 메이저​

▶ 성장전략·리스크 요인

  • 검색·광고 효율 고도화,
  • 커머스·페이 GMV 확대,
  • 웹툰·IP 글로벌화,
  • 클라우드·AI·로봇 등 B2B·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확대다.

재무상태와 수익성

IFRS(연결)년 간분 기
2022202320242025(E)1 / 252 / 253 / 254 / 25(E)
매출액82,20196,706107,377121,02227,86829,15131,38132,623
영업이익13,04714,88819,79322,0195,0535,2165,7066,044
영업이익(발표기준)13,04714,88819,7935,0535,2165,706
당기순이익6,7329,85019,32021,7754,2374,9747,3474,883
지배주주순이익7,60310,12319,23221,5894,2484,8887,2645,410
비지배주주순이익-871-27387-128683
자산총계338,990357,378381,679407,064393,140393,511407,671
부채총계104,487114,998111,670115,162112,844114,153119,757
자본총계234,503242,380270,009291,900280,296279,358287,914
지배주주지분227,441232,060254,599276,321264,628264,016272,301
비지배주주지분7,06210,32015,41015,57915,66815,34115,612
자본금165165165161165165165
부채비율44.5647.4541.3639.4540.2640.8641.59
유보율144,069.11145,875.21159,690.00165,774.96165,403.85169,545.45
영업이익률15.8715.418.4318.1918.1317.8918.1818.53
지배주주순이익률9.2510.4717.9117.8415.2416.7723.1516.58
ROA1.992.835.235.524.375.067.344.79
ROE3.294.417.98.136.557.410.837.95
EPS(원)4,6346,18011,91313,7642,6813,0854,6103,449
BPS(원)144,841148,137166,221181,748172,551172,165178,255
DPS(원)9141,2051,1301,229
PER38.336.2516.720.85
PBR1.231.511.21.581.111.521.51
발행주식수164,049162,409158,437158,437158,437156,853
배당수익률0.510.540.57 

▶ 최근 4년 재무제표

  • 자산·부채·자본 상세는 재무상태표에 있으나, 숫자가 방대해 “자료 있음”으로 둔다.

▶ 주요 재무비율·건전성

  • 재무건전성은 빅테크답게 우수한 편이며, 순차입 부담은 크지 않다.

배당 및 주주환원 정책

연도1주당 배당금(원)시가배당률(%)
20214020.14​
20225110.14​
202300
20247900.40​
20251,1300.50​
  • 2025년 결산배당: 1주당 1,130원, 총 배당금 약 1,684억, 배당수익률 0.5%.
  • 2021년 대비 2025년 배당금은 약 2.8배 증가해, 점진적인 배당 성장 기조를 보인다.

자사주 매입·소각은 과거 여러 차례 있었으나, 최근 2년간 대형 바이백 프로그램은 제한적이며, 주주환원은 배당 성장 + 선택적 자사주 활용 구조다.

산업 ∙ 경영환경 (SWOT)

  • 국내 인터넷·플랫폼 산업은 광고·커머스·핀테크·콘텐츠·클라우드·AI 등 다각화된 성장 동인을 가진다
  • NAVER는 국내 검색·쇼핑·페이·웹툰 생태계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보유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구글·메타·아마존·MS·텐센트 등과 경쟁한다.

▶ 민감도:

  • 거시경제·소비·광고 비용,
  • 온라인 쇼핑·결제·콘텐츠 소비,
  • 환율(해외 매출·투자),
  • 규제(플랫폼 규제·개인정보·공정거래).
구 분주 요 분 석 내 용
강점
(Strengths)
– NAVER는 국내 검색·포털·쇼핑·페이·웹툰에서 사실상의 시장 지배적 사업자 지위를 보유해, 강력한 트래픽·데이터·네트워크 효과를 갖고 있다.
– 광고·커머스·핀테크·콘텐츠·클라우드·AI 등 수익원이 다변화되어, 단일 사업 부진을 다른 부문에서 상쇄할 수 있는 구조다.
– 웹툰·웹소설·IP 사업은 일본·미국·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중이며, 콘텐츠·IP 수직 계열화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 하이퍼클로바X 등 대규모 언어모델·AI·클라우드 인프라는, 국내 기업·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B2B·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확장 기반이 된다.
– PER 18배·PBR 2배 수준은, 글로벌 빅테크 대비 할인된 밸류에이션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감안하면 극단적으로 고평가라고 보긴 어렵다.
약점
(Weaknesses)
– 국내 인터넷·플랫폼 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여전히 크고, 글로벌 매출 비중은 증가 중이지만 글로벌 빅테크와 비교하면 글로벌 포트폴리오가 제한적이다.
– IT·플랫폼 특성상 R&D·인프라·마케팅 비용이 커서, 공격적 투자가 이어질 경우 단기 수익성·현금흐름이 압박을 받을 수 있다.
– 배당수익률은 0.5% 내외로 낮아, 인컴·배당 투자 관점에서는 매력이 크지 않다.
– 복잡한 사업 구조와 다수의 자·손회사로 인해, 투자자 입장에서 사업 이해도·가시성이 떨어질 수 있다
– 빅테크 규제·공정거래·개인정보·노동 관련 이슈가 반복적으로 제기되며, 정책 리스크가 상시 존재한다.
기회
(Opportunities)
– AI·클라우드·SaaS·로봇·디지털 전환 수요 확대는, 네이버클라우드·하이퍼클로바X·워크스 등 B2B 비즈니스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 글로벌 웹툰·웹소설·IP 사업은 OTT·영화·게임·머천다이징 등으로 확장될 수 있어, 장기적으로 고수익 IP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
– 커머스·페이·핀테크는 오프라인 결제·금융상품·BNPL 등으로 확장 가능해, 금융·리테일 밸류체인 내에서 추가 성장 여지가 있다.​
– 배당 성장·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강화 여지는, 중장기적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촉진할 수 있다.
– 글로벌 파트너십·합작법인(JV)·M&A를 통해, 해외 플랫폼·콘텐츠·AI 영역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
위협
(Threats)
– 글로벌 경기 둔화·광고 경기 악화 시, 검색·디스플레이·커머스 광고 매출이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
– 구글·메타·아마존·MS·애플·텐센트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경쟁이 심화되면, 광고·클라우드·AI 등 핵심 영역에서 점유율·마진 압박이 커질 수 있다.​
– 플랫폼 규제·공정거래·개인정보·AI 규제 등 국내외 규제 강화는, 사업 모델·수익 구조에 제약을 줄 수 있다.
– 고성장 기대가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되어 있어, 성장률 둔화·실적 쇼크 시 밸류에이션 부담이 부각될 수 있다.
– 환율·해외 투자·글로벌 사업 리스크(규제·현지 경쟁 등)가 손익·가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최근 공시•이슈•ESG

  • 2025년 결산배당: 1주당 1,130원, 총 배당금 약 1,684억, 배당수익률 0.5% 공시.
  • AI·클라우드·로봇·웹툰 글로벌 확장 관련 투자·제휴·신규 서비스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 회계·감사 의견 관련 특이 부정 이슈는 공시상 확인되지 않는다.
  • ESG 보고서 발간,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활동을 지속 중이며, MSCI·Sustainalytics 등 주요 ESG 평가에서 중상위권 등급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정확 등급은 “자료 없음”).

차트 기술적 분석

  • 한국경제 마켓: 2025-01-30 기준 주가 232,000원, 52주 최고 295,000원·최저 151,100원.​
  • 최근 5년 주가는 2021~2022년 40만 원대 고점 형성 후, 2022~2023년 금리·빅테크 조정장에서 15만 원대까지 하락, 이후 20만~30만 원 사이에서 박스권·우상향 추세를 형성했다는 흐름이다.
  • 240일선은 20만 원대 중반에서 완만한 우상향, 120일선은 22만~27만 원 사이를 등락하는 전형적인 대형 성장주 패턴이다.
  • 외국인 보유비중은 약 43.7% 수준으로, 외국인·기관 수급이 주가 방향성에 큰 영향을 준다.

향후 1년 주가 시나리오

시나리오조건예상 주가 범위(원)확률(추정)
상승매출·영업이익 성장률 재가속, AI·클라우드·콘텐츠 모멘텀, PER 22~25배 재평가270,000 ~ 320,000약 30%
중립성장률 둔화·예상 범위 내, PER 16~20배 밴드 유지210,000 ~ 270,000약 50%
하락글로벌 경기·광고·커머스 둔화, 규제·투자 부담, PER 13~16배 하단170,000 ~ 210,000약 20%

투자전략 제안

▶ 보수적 전략

  • 목표 조건: PER 15배 이하, PBR 1.7배 이하, 성장주 리스크 감안.
  • 대략 200,000원 이하를 1차 분할 매수, 180,000원 이하를 2차 매수 후보 구간으로 설정.
  • IT·플랫폼 전체 비중은 포트폴리오 25% 이내, NAVER 단일 비중은 5% 이내.

▶ 적극적 전략

  • 분기 실적에서 매출·영업이익 성장률 개선, AI·클라우드·웹툰 글로벌 성과, 주주환원 강화가 확인될 때 210,000~220,000원대 눌림목에서 추가 매수(총 7~8% 이내).

▶ 매도·리스크 관리

  • PER 25배 이상·PBR 3배 이상, 300,000원 이상 구간에서 성장률·규제 리스크 대비 과열로 보고 30~50% 분할 매도.
  • 실적 쇼크·규제·빅테크 리스크로 240일선 이탈, 180,000원 하회 시 손절·비중 축소.

단기•중기•장기 모멘텀 & 리스크

▶ 단기(3개월)

  • 분기 실적(광고·커머스·핀테크·콘텐츠·클라우드), 규제 이슈, 환율, AI·신규 서비스 발표.

▶ 중기(1년)

  • 광고·커머스 성장률, 웹툰·콘텐츠 수익화, 클라우드·AI B2B 매출 성장, 배당·자사주 정책.

▶ 장기(3년+)

  • 글로벌 사업 확장, IP·콘텐츠·AI·로봇 등 신사업 성과, 규제 환경, 경쟁사 대비 기술·서비스 경쟁력.

▶ 중장기 잠재 리스크는 글로벌 경기·광고 경기, 빅테크 경쟁, 플랫폼·AI 규제, 대규모 투자와 수익성 간의 균형 등이다.

향후 2~3년 손익 시뮬레이션

구분보수적 시나리오기준 시나리오낙관적 시나리오
매출액9.0 ~ 9.5조9.5 ~ 10.5조10.5조+
영업이익1.4 ~ 1.6조1.6 ~ 1.9조1.9조+
추정 PER14~16배16~20배20~25배
목표주가190,000 ~ 230,000230,000 ~ 280,000280,000 ~ 340,000

▶ 2~3년 수익률(배당 포함)

  • 보수적: 연 -2~5%
  • 기준: 연 6~10%
  • 낙관: 연 12~18%+ 정도의 분포를 염두에 둘 수 있다.

체크리스트

  • 2021~2024년 매출·영업이익·순이익·ROE·영업이익률을 NAVER IR·FnGuide·와이즈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했는가?
  • 서치플랫폼·커머스·핀테크·콘텐츠·클라우드 각 부문의 매출·이익 구조와 국내·해외 비중을 사업보고서에서 점검했는가?
  • 최근 5년 DPS(402→511→650→790→1,130원)과 시가배당률·배당성향을 KoreaDividend·배당 분석 글에서 확인했는가?
  • 현재 PER·PBR·성장률이 과거 NAVER 밴드·국내외 빅테크 동종사와 비교해 어느 위치인지 체크했는가?
  • 플랫폼·AI·규제·경쟁·환율 리스크를 반영해, NAVER 및 IT·플랫폼 섹터 비중이 포트폴리오에서 과도하지 않은지 점검했는가?

FAQ

Q1. NAVER는 어떤 회사인가요?
검색·광고·커머스·핀테크·콘텐츠·클라우드·AI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 인터넷·플랫폼 기업으로, 포털·쇼핑·웹툰·페이·클라우드에서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Q2. 최근 실적과 재무는 어떤가요?
최근 4년 매출은 6.8조→9.5조, 영업이익은 약 1.3조→1.6조, 순이익은 약 2조원 수준으로, 안정적인 성장과 15% 안팎의 영업이익률을 유지 중이다.

Q3. 배당 정책은 어떤 편인가요?
2021년 402원에서 2025년 1,130원까지 배당을 늘렸지만, 시가배당률은 0.5% 수준에 그쳐, 성장주 관점에서의 상징적 배당에 가깝다.

Q4. NAVER 주가의 핵심 변수는 무엇인가요?
광고·커머스·핀테크 성장률, 웹툰·IP 글로벌 성과, 클라우드·AI 매출, 규제·경쟁 환경, 주주환원 정책이 핵심 변수다.

Q5. 어떤 투자자에게 적합한 종목인가요?
고배당보다 성장·플랫폼·AI 노출을 선호하고, 변동성을 감내하면서 3년 이상 보유할 수 있는 보수적인 성장주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 ‘25.04 : 보통주 27,240주(53.52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 직원대상 자기주식 지급
  • ‘25.03 : 보통주 224,182주(465.17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 직원대상 자기주식 지급
  • ‘25.01 : 보통주 108,354주(209.99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 직원대상 자기주식 지급
  • ‘21.06 : 400억원 규모 티빙 유상증자 참여
  • ‘21.02 :
    • 쿠팡 나스닥 성장 수혜 기대
    • 스노우 유상증자에 1200억원 출자
  • ‘20.12 : 일본과 미국증시에 동시 상장되어 있는 LINE Corp.를 상장폐지
  • ‘19.12 : 자회사 라인과 소프트뱅크 자회사 Z홀딩스 주식회사 경영 통합 결정
  • ‘19.11 : 전자금융 서비스를 분할해 네이버파이낸셜 주식회사를 설립

💡 최근 뉴스를 기준으로 이 종목에 투자해도 될까?

NAVER는 최근 실적·컨센서스·AI/플랫폼 경쟁 구도를 감안하면 “지금 당장 공격적으로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조정 시 1차·2차 분할매수 기준을 정해 두고 접근할 성장주”에 가깝습니다. 배당·안정성보다는 국내 대표 플랫폼·AI 노출을 일정 비율 갖고 가고 싶은지 여부가 먼저 정리돼야 합니다.

1. 최근 상황 정리

실적·컨센은 나쁘지 않은데, AI 검색 경쟁·정부 AI 프로젝트 이슈로 고점 대비 10~20% 조정이 나온 상황입니다.

  • 실적 흐름
    •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12.6%, 영업이익 +11.2%, 순이익 +19.8%로 여전히 두 자릿수 성장.​
    • 2025년 3분기 분기 실적: 매출 3조 1,381억(+15.6% YoY), 영업이익 5,706억(+8.6%), 순이익 7,347억(+38.6%).
    • 증권사 전망: 2025년 연간 매출 12.1조(+12.9%), 영업이익 2.2조(+11.5%, OPM 18.2%) 컨센서스.
  • 주가·밸류에이션
    • 알파스퀘어 기준 2026-01-29 현재 주가 279,000원.​
    • FnGuide 투자지표: 2024/12 기준 PER 15~18배, PBR 2.2~2.6배 밴드(연중 고저 기준).​
    • 2025년 3분기까지 PER 하단은 12.7배, PBR 하단은 1.72배까지 내려온 바 있음.​
  • 뉴스·이슈
    • 정부 AI 프로젝트 탈락, 생성형 AI(챗GPT 등)로 검색 트래픽 경쟁 심화 보도 → 단기 투자심리 악화.
    • 동시에 교보·미래에셋 등 리포트에서 “2026년 새로운 성장기”, 목표가 35만~40만 원 제시.
    •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숏폼·AI 에이전트·ADVoost(광고 자동화) 등으로 구조적 성장 스토리는 유지.

2. 보수적 관점에서의 판단

성장은 이어지지만, AI·검색 구조 변화 리스크가 서서히 가격에 반영되는 구간으로 보는 게 무난합니다. 성장주 비중·변동성 허용 범위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긍정적으로 볼 지점

  • 매출·영업이익이 여전히 두 자릿수 성장이고, 영업이익률도 17~18% 수준이라 “성장이 꺾였다”고 말하기엔 이르다.
  • 국내 검색·쇼핑·페이·웹툰·클라우드·AI 포지션을 동시에 가진 회사는 사실상 NAVER 하나뿐이라, 국내 디지털·AI 생태계 베이스 자산이라는 점은 여전하다.
  • PER 15~18배, PBR 2.x배 수준은 코로나 버블 당시 PER 40~50배, PBR 5~7배와 비교하면 많이 낮아진 구간이다.

보수적으로 봐야 할 지점

  • 생성형 AI·챗GPT 기반 검색 사용률이 급증하면서 “포털 검색의 구조적 침식” 우려가 기사로 본격적으로 나오고 있다.
  • 정부·정책 AI 프로젝트 경쟁에서 구글·MS·국내 타사와의 경쟁이 심화되고, 정책 방향에 따라 수혜·비수혜가 갈릴 수 있다.
  • 배당수익률은 0.5% 수준(2025년 1,130원)이라, 배당·인컴 관점에서는 의미가 작고, 성장률 둔화 시 방어막이 약하다.

3. 지금 사도 되는 가격대인지

  • 과거 밴드 하단
    • 2022~2024년 PER 하단: 12~16배, PBR 하단: 1.7~2.0배.​
  • 현재 위치
    • 주가 279,000원, 2025년 전망 EPS(컨센서스)를 대략 감안하면 PER 16~18배 구간, PBR은 2.x배 중단 정도로 추정.

보수적 기준(개인 룰)

  • 1차 매수 관심 구간
    • PER 15배 이하, PBR 2배 이하를 만족하는 가격.
    • 대략 240,000원 안팎 이하를 첫 분할 매수 레벨로 설정.
  • 2차 매수(강한 관심) 구간
    • PER 13배 이하, PBR 1.8배 전후.
    • 대략 210,000~220,000원 수준을 두 번째 분할 매수 레벨로 설정.

현재 279,000원은

  • “위험할 정도로 비싸다”는 구간은 아니지만,
  • 위 기준으로 보면 ‘관망 혹은 소액 테스트 비중’ 구간에 가깝습니다.

4. 투자 여부에 대한 정리

NAVER는 “장기적으로 완전히 빼기 아까운 코어 성장주”이지만, 현재 위치에선 ‘좋은 회사’와 ‘좋은 가격’을 구분해서, 가격 쪽을 더 엄격하게 보자는 게 보수적인 결론입니다.

  1. 이 종목을 전혀 사지 말아야 할 상황은 아니다.
    • 실적·현금흐름·시장 지위·컨센을 보면, 국내에서 이 정도 퀄리티의 플랫폼 자산은 많지 않습니다.
  2. 다만, “지금 가격에서 큰 비중으로 추격 매수할 구간”은 아니다.
    • AI 검색 경쟁·규제·성장률 둔화 리스크를 감안하면, 적어도 PER 15배·PBR 2배 이하 구간에서 방어력을 확보하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3. 제 기준 제안
    • IT·플랫폼 섹터 전체 비중: 포트폴리오의 20~25% 이내.
    • NAVER 단일 비중 상한: 5% 이내.
    • 240,000원 이하에서 1~2% 테스트 매수,
    • 210,000원대 접근 시 3~5%까지 확대,
    • 300,000원 이상(PER 22배+)에서 30~50% 차익 실현 고려.
  4. 따라서, 지금 279,000원 부근에서는
    • 이미 보유 중이라면: AI·실적 방향을 보며 비중 5% 이내 유지, 추가 매수는 24만 원대 아래에서만 고려.
    • 미보유라면: “관심 종목에 올려두고, 24만/21만 원 두 레벨에 알람 걸어 둔 뒤 기다리는 쪽”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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