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처럼 숫자가 깔끔한 회사는 정말 드뭅니다. 현금은 넘쳐나는데 시총은 자산 가치에도 못 미치는 PBR 0.5배 수준이죠. 그동안 시장에서 소외되었던 이유는 ‘너무 얌전해서’였지만, 지금처럼 정부가 저PBR주를 밀어주는 시기에는 이런 회사가 가장 무섭게 튀어 올라갑니다. 단순히 현대차 따라가는 부품사가 아니라, 전기차 시대의 ‘핏줄’을 만드는 회사라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배당 수익률도 꾸준히 오르고 있으니, 편안하게 묻어두고 큰 수익을 기다려볼 만한 몇 안 되는 진짜 우량주라고 평가합니다.”
목 차
💡 최근 뉴스를 기준으로 이 종목에 투자해도 될까?
- 최근 상황 정리: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판매 호조와 전장화 확대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리며 실적 우상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보수적 관점에서의 판단: 구리 가격 급등 시 일시적인 마진 압박이 있을 수 있으나, 재무 구조가 워낙 탄탄해 견뎌낼 힘이 충분합니다.
- 지금 사도 되는 가격인지: 85,000원 이하라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배당과 차익을 모두 노릴 수 있는 매우 매력적인 진입가입니다.
- 매도·리스크 관리: 목표가 120,000원, 손절선 72,000원으로 설정하고 포트폴리오의 15% 내외 비중으로 긴 호흡의 투자를 권장합니다.
- 투자 여부에 대한 정리: 안정적인 실적과 저평가 매력, 배당 성장성까지 갖춘 ‘A+급’ 가치주로 투자를 적극 고려해 볼 시점입니다.
■ 주요 사업 내용
한국단자는 자동차, 전자, 정보통신 기기에 사용되는 커넥터(Connector)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부품 전문 기업입니다. 특히 자동차용 커넥터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내연기관차부터 전기차(EV), 자율주행차에 이르기까지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핵심 배선 뭉치의 연결 단자를 제조합니다.
■ 최대주주 : 이창원 외(34.28%)
■ 주요주주 : 국민연금공단(6.04%), YAZAKI CORPORATION(7.23%), 한국투자신탁운용(5.12%)
■ 사업 구조 ∙ 수익모델 ∙ 성장전략
-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과 영업이익 구조: 자동차용 커넥터 부문이 매출의 약 8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캐시카우입니다. 가전 및 기기용 부문이 약 15% 내외를 구성하며, 자동차 부문의 이익률이 전사 영업이익을 견인합니다.
- 매출원(국내·해외) 비중 분석: 현대차·기아 등 국내 완성차 업체향 매출이 절대적이나, 최근 북미 및 유럽 등 해외 현지 법인을 통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의 공급 비중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 경쟁사 비교: 국내에서는 타이코에이엠피(Tyco AMP, 비상장)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는 일본의 야자키(Yazaki), 스미토모(Sumitomo) 등과 기술 및 단가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 구분 | 기업 | 영역 | 특징 |
|---|---|---|---|
| 국내 | 한국단자 | 자동차·전자 커넥터 | 자동차용 커넥터 75% 비중 |
| 국내 | 코리아써키트, S&T모티브 일부 | 전장·전자 부품 | PCB·모터 등 인접 부품 |
| 국내 | 세코닉스 등 | 차량 카메라·광학 모듈 | 특정 전장 부품 특화 |
| 글로벌 | 델파이·야사키·APTIV 등 | 와이어 하네스·커넥터 | 글로벌 메이저 |
- 각 부문 성장 전략 및 리스크 요인: 전기차용 고전압 커넥터 및 전장 부품 수주 확대가 핵심 성장 동력입니다. 리스크 요인은 구리(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마진 스프레드 축소와 완성차 생산량 변화에 따른 가동률 민감도입니다.
■ 재무 현황 및 수익성 분석
| 주요재무정보 | 사 업 년 도 | 분 기 | |||||||
| 2022 | 2023 | 2024 | 2025 | 2026(E) | 2 / 25 | 3 / 25 | 4 / 25 | 1 / 26(E) | |
| 매출액 | 11,681 | 12,969 | 15,098 | 14,429 | 14,615 | 3,803 | 3,680 | 3,370 | 3,443 |
| 영업이익 | 643 | 1,117 | 1,713 | 1,393 | 369 | 405 | 331 | ||
| 당기순이익 | 643 | 729 | 1,425 | 1,062 | 1,253 | 176 | 385 | 229 | |
| 자산총계 | 486 | 14,251 | 15,643 | 15,580 | 16,693 | 15,379 | 15,496 | 15,580 | |
| 부채총계 | 487 | 4,933 | 4,880 | 3,963 | 4,150 | 4,467 | 4,080 | 3,963 | |
| 자본총계 | 9,318 | 10,762 | 11,618 | 12,543 | 10,912 | 11,415 | 11,618 | ||
| 자본금 | 12,898 | 52 | 52 | 52 | 52 | 52 | 52 | 52 | |
| 부채비율 | 4,195 | 52.94 | 45.34 | 34.11 | 33.09 | 40.94 | 35.74 | 34.11 | |
| 유보율 | 8,703 | 17,629.54 | 20,239.32 | 21,394.10 | 20,276.21 | 21,014.81 | 21,394.10 | ||
| 영업이익률 | 8,704 | 8.62 | 11.35 | 9.65 | 10.74 | 9.7 | 11.02 | 9.84 | 8.92 |
| 순이익률(지배) | 5.62 | 9.42 | 7.35 | 8.55 | 4.61 | 10.45 | 6.79 | ||
| ROA(총자산순이익률) | 52 | 5.37 | 9.54 | 6.8 | 7.76 | 6.8 | 7.19 | 6.8 | |
| ROE(자기자본이익률) | 48.2 | 8.09 | 14.16 | 9.47 | 10.34 | 10.06 | 10.13 | 9.47 | |
| EPS(원, 주당순이익) | 16,674.38 | 7,000 | 13,654 | 10,383 | 12,348 | 1,722 | 3,803 | 2,261 | |
| BPS(원, 주당 순자산가치) | 5.5 | 90,347 | 104,324 | 114,828 | 123,974 | 107,863 | 112,833 | 114,828 | |
| 현금DPS(원, 주당 배당금) | 4.17 | 700 | 2,200 | 3,200 | 3,600 | 700 | 0 | 2,500 | |
| PER(주가수익비율) | 4.03 | 10.71 | 4.9 | 6.48 | 7.3 | 6.38 | 5.69 | 6.48 | |
| PBR(주가순자산비율) | 5.69 | 0.83 | 0.64 | 0.59 | 0.73 | 0.6 | 0.54 | 0.59 | |
| 발행주식수(보통주) | 4,677 | 10,415,000 | 10,415,000 | 10,115,000 | 10,115,000 | 10,115,000 | 10,115,000 | ||
| 현금배당수익률 | 83,872 | 0.93 | 3.29 | 4.75 | 3.99 | 1.07 | 0 | 3.71 | |
- 최근 분기 매출 성장률: 약 3,100억 원 규모(2026년 1Q)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PER / PBR 평가: PER 약 6.5배 / PBR 약 0.55배 수준으로, 기업의 자산 가치와 수익성 대비 극도로 저평가된 ‘전형적인 저PBR 밸류업 종목’입니다.
- ROE 분석: 약 8~10%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며,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이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 부채비율 검토: 약 30% 미만의 매우 낮은 부채비율을 유지하는 사실상의 무차입 경영 상태로 재무적 안정성이 극강입니다.
- FCF(잉여현금흐름) 현황: 견조한 영업활동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매년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며 배당 및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재무건전성 평가: 유동비율이 매우 높고 차입금 의존도가 낮아 경기 불황에도 견딜 수 있는 철벽 재무 구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배당 및 주주환원 정책 (전자공시 기반)
| 연도 | 주당 배당금(원) | 배당 구성 (중간+결산) | 배당성향(%) | 시가배당률(%) |
| 2026(E) | 3,600 | – | 약 30.0 (추정) | 약 4.2 (추정) |
| 2025 | 2,500 | – | 30.5 | 3.6 |
| 2024 | 2,200 | 350 + 1,850 | 약 16.9 | 2.9 |
| 2023 | 700 | 250 + 450 | 약 8.5 | 1.1 |
| 2022 | 700 | 250 + 450 | 약 11.2 | 1.4 |
| 2021 | 700 | 250 + 450 | 약 12.5 | 1.0 |
| 2020 | 700 | 250 + 450 | 약 15.0 | 1.4 |
▶ 최근 7년 배당 내역 및 추이 (수익성 지표 포함)
- 배당금의 수직 상승 (퀀텀 점프):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무려 4년간 700원으로 동결되었던 주당 배당금이 2024년 2,200원으로 314% 폭증했으며, 2026년 예상치인 3,600원 도달 시 과거 대비 무려 5배 이상 증액되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배당성향의 획기적 상향: 과거 순이익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도 배당성향은 10% 내외에 불과하여 주주들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그러나 2025년 결산 기준 배당성향을 30.5%까지 끌어올렸으며, 향후 ‘총주주환원율 30% 이상’을 목표로 삼고 있어 이익 성장이 배당 성장으로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었습니다.
- 고배당주로서의 재평가(Re-rating): 과거 1%대의 초라했던 시가배당률이 2025년 3.6%로 뛰어올랐고, 2026년(3,600원 예상) 기준 현재 주가 부근에서 약 4.2% 이상의 확정적인 배당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한국단자가 단순한 ‘자동차 부품주’를 넘어 강력한 ‘배당 가치주’의 지위를 획득했음을 의미합니다.
▶ 자사주 매입 및 추가 주주환원 가능성
한국단자는 배당 확대뿐만 아니라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카드도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막대한 잉여현금흐름(FCF)과 사실상 무차입에 가까운 튼튼한 재무 구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PBR 0.6배 수준의 극심한 저평가를 탈출하기 위해 배당 상향과 자사주 소각이라는 ‘쌍끌이 주주환원’을 단행할 여력이 국내 부품사 중 가장 우수합니다.
■ 산업 ∙ 경영환경 (SWOT)
- 국내외 시장 규모와 성장성: 자동차의 전장화(Electrification)가 가속화되면서 차량당 커넥터 탑재 수량이 급증하고 있어 시장 파이는 구조적으로 커지고 있습니다.
- 경기·환율·원자재 가격 민감도: 주요 원재료인 구리 가격과 원/달러 환율 상승 시 이익 변동성이 발생하지만, 판가 전가력을 통해 상당 부분 방어하고 있습니다.
- 규제/정책 이슈 분석: 자율주행 안전 기준 강화로 인한 고신뢰성 커넥터 수요 증가와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주가에 우호적입니다.
| 구 분 | 주 요 분 석 내 용 |
|---|---|
| 강점 (Strengths) | – 압도적인 국내 시장 독과점 지위: 대한민국 자동차 커넥터 시장에서 글로벌 거대 기업(타이코 등)과 양강 구도를 형성하며, 진입장벽이 높은 초정밀 금형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M/S)을 수십 년째 방어하고 있는 철벽같은 해자를 지녔습니다. – 글로벌 탑티어 캡티브(Captive) 마켓 확보: 세계 3위 완성차 그룹인 현대자동차 및 기아를 최상위 핵심 고객사로 두고 있어, 신차 사이클에 맞춘 안정적인 부품 수주 물량과 장기적인 매출 성장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놓고 있습니다. – 무차입 경영에 가까운 극강의 재무 안정성: 부채비율 30% 미만의 사실상 무차입 경영 상태를 유지함과 동시에 막대한 사내 유보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고금리나 거시경제 악화 시기에도 이자 비용 리스크 없이 버틸 수 있는 최고의 재무 방어력을 자랑합니다. – 전동화 패러다임을 이끄는 R&D 역량: 내연기관용 범용 배선부터 전기차(EV) 및 하이브리드(HEV)용 고전압 커넥터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하이엔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수준의 불량률 제로(Zero) 퀄리티를 입증했습니다. – 주주 친화 기업으로의 성공적인 체질 개선: 과거의 보수적인 자본 배치 전략에서 탈피하여, 최근 배당금을 3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액(주당 700원 → 2,200원 이상)하는 등 시장의 눈높이에 맞춘 파격적인 배당 성장주로 완벽히 변신했습니다. |
| 약점 (Weaknesses) | – 특정 고객사에 편중된 ‘천수답’ 매출 구조: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현대차그룹(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등)에 집중되어 있어, 단일 고객사의 파업, 생산 차질 또는 글로벌 점유율 하락 시 실적이 즉각적으로 직격탄을 맞는 구조적 취약성이 존재합니다. – 보수주의가 낳은 만년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제품 개발과 품질에는 엄격하나 시장과의 소통(IR 활동)이나 공격적인 신사업 인수합병(M&A)에는 지나치게 소극적인 기업 문화 탓에, 뛰어난 실적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항상 가치를 평가절하 받아왔습니다. – 글로벌 인지도 및 독자 영업력의 상대적 열위: 품질의 우수성에도 불구하고 야자키(Yazaki), TE 커넥티비티 등 글로벌 메이저 부품사 대비 해외 로컬 브랜드들에 대한 직접적인 영업망과 인지도가 부족하여, 북미/유럽 완성차업체로의 고객사 다변화 속도가 다소 더딥니다. – 유통 주식 수 부족으로 인한 환금성 제약: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높고 발행 주식 수가 적은 품절주 성격을 띠고 있어, 기관이나 외국인의 대규모 자금 유입 시 호가 공백이 쉽게 발생하며 평상시 거래량이 부족해 진입과 청산이 까다롭습니다. – 레거시(범용) 부품의 태생적인 저마진 한계: 전기차용 고전압 커넥터가 아닌 일반 내연기관용 배선 단자의 경우 기술적 차별화가 크지 않아, 완성차 업체의 지속적인 단가 인하(CR: Cost Reduction) 압박에 상시 노출되며 전사 영업이익률을 두 자릿수 이상으로 획기적으로 높이기 어렵습니다. |
| 기회 (Opportunities) | – 차량 전장화에 따른 구조적 슈퍼 사이클 진입: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로의 모빌리티 전환에 따라 차량 1대당 탑재되는 데이터 통신 및 전원 커넥터의 수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수량(Q)’과 ‘단가(P)’가 동시에 팽창하는 거대한 훈풍을 맞이했습니다. – ‘하이브리드(HEV) 붐’의 완벽한 징검다리 수혜: 전기차 수요가 일시적으로 둔화(캐즘)되는 구간에서 내연기관보다 전장 부품이 훨씬 많이 들어가는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가 폭증하며, 오히려 높은 수익성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향유할 기회가 열렸습니다. –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최적화된 조건: PBR 0.6배 수준의 극심한 자산 가치 저평가 상태에서 정부 주도의 ‘밸류업 정책’이 본격화됨에 따라, 막대한 현금을 활용한 추가적인 배당 상향 및 자사주 소각 등 외국인 패시브 자금을 이끌 강력한 촉매제가 대기 중입니다. – 북미/유럽 현지 공장 증설을 통한 영토 확장: 글로벌 보호무역주의(IRA 등)에 대응하기 위해 북미 거점 현지 생산 라인을 확충하고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테슬라,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로 납품처를 확장할 수 있는 본격적인 쇼케이스가 마련되었습니다. – 미래 첨단 산업으로의 적용 분야 확대 가능성: 자동차에 국한되지 않고 로보틱스, 친환경 에너지 저장 장치(ESS), 고속 통신망 등 대용량 데이터 전송과 고전압 제어가 필수적인 미래 신산업 분야로 커넥터 적용 범위를 넓혀갈 수 있는 잠재 시장이 무궁무진합니다. |
| 위협 (Threats) | – 구리 등 핵심 원자재 가격의 높은 변동성: 커넥터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구리(Copper) 및 비철금속의 국제 시세가 투기적 자본 유입으로 급등할 경우, 이를 판가에 즉각 100% 전가하기 어려워 단기적인 이익 훼손(마진 스퀴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글로벌 거시경제 침체와 신차 수요 둔화: 고금리 장기화와 가처분 소득 감소로 인해 글로벌 소비자들이 고가 내구재인 자동차 신차 구매를 미루게 될 경우, 전방 산업(완성차)의 가동률 하락이 부품사의 고정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치명적 위협이 됩니다. – 중국계 부품사들의 무서운 저가 공세: 글로벌 전기차 밸류체인에서 급성장한 중국 부품사들이 막대한 내수 시장과 정부 보조금을 등에 업고 해외 시장에 진출하면서, 글로벌 범용 커넥터 시장의 가격 하방 압력을 거세게 높이고 있습니다. –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교란: 미·중 패권 전쟁이나 중동 분쟁 심화로 해상 물류비가 폭등하거나 필수 조립 소재의 수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적기 공급(JIT)을 생명으로 하는 전장 부품 생태계의 생산성에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됩니다. – 무선 연결 기술의 발전에 따른 파괴적 혁신: 장기적인 관점에서, 센서와 제어기 간의 물리적인 유선 연결(커넥터 배선)을 근거리 무선 통신 모듈로 완전히 대체하려는 차세대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전통적인 물리적 커넥터 시장의 파이 자체가 축소될 잠재적 위험이 있습니다. |
■ 최근 공시•이슈•ESG
- 최근 경영 이슈: 북미 법인의 생산 설비 확충 공시가 확인되었으며, 이는 글로벌 완성차로의 공급 확대를 의미합니다.
- 회계 투명성: 매년 적정 의견을 수령하고 있으며, 자금 운용이 매우 투명하고 보수적인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 ESG 현황: 친환경차 부품 공급 확대를 통해 환경(E) 기여도를 높이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 및 투명한 지배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차트 기술적 분석
최근 5년 차트를 보면 한국단자는 6만 원~9만 원 사이의 거대한 박스권에서 에너지를 응축해 왔습니다. 현재 120일 이동평균선이 우상향으로 돌아서며 정배열 초기 단계에 진입했고, 특히 80,000원 구간에서 강력한 지지력을 확보했습니다.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저PBR 테마와 맞물려 유입되고 있어, 전고점인 95,000원을 돌파할 경우 새로운 가격 밴드가 형성될 기술적 위치에 있습니다.
■ 향후 1년 주가 시나리오
| 시나리오 | 조건 | 예상 주가 범위(원) | 확률(추정) |
|---|---|---|---|
| 상승 | 정부 밸류업 정책 구체화 및 자사주 소각 발표 | 110,000 ~ 130,000 | 약 35% |
| 중립 | 안정적 실적 유지 및 완만한 배당 상향 | 85,000 ~ 95,000 | 약 50% |
| 하락 | 원자재값 폭등 및 자동차 수요 급감 | 65,000 ~ 75,000 | 약 15% |
■ 향후 2~3년 손익 시뮬레이션
| 구분 | 보수적 시나리오 | 기준 시나리오 | 낙관적 시나리오 |
| 매출액 | 1.3조 | 1.5조 | 1.8조 |
| 영업이익 | 1,000억 | 1,300억 | 1,700억 |
| 추정 PER | 5.0배 | 8.0배 | 10.0배 |
| 목표주가 | 80,000원 | 120,000원 | 160,000원 |
- 예측 수익률: 기준 시나리오 달성 시 현재가 대비 약 40~60%의 업사이드가 기대됩니다.
■ 체크리스트
- 2021~2024년 매출·영업이익·순이익·영업이익률·ROE를 직접 확인했는가?
- 번인 소터·핸들러·DDI·외관검사·특수가스·가스설비 등 사업별 매출 구조와 주요 고객·국내/해외 비중을 사업보고서에서 점검했는가?
- 최근 5년 무배당(현금DPS 0원)과 주주환원 부재(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K5·사업보고서에서 확인했는가?
- 현재 PER·PBR·주가 수준이 과거 밴드·동종 반도체 장비사와 비교해 어느 위치인지 체크했는가?
- 반도체 CAPEX·메모리 사이클·고객 의존도·기술 경쟁·무배당 리스크를 반영해, 제이티 및 장비 섹터 비중이 포트폴리오에서 과도하지 않은지 점검했는가?
■ FAQ
Q1. 한국단자는 어떤 회사인가요?
자동차·전자·전장·무선모듈용 커넥터와 전장 모듈·LED 부품을 생산하는 중견 전장 부품사로, 자동차용 커넥터 매출 비중이 약 70~75% 수준이다.
Q2. 최근 실적 흐름은 어떤가요?
2022~2024년 매출 1.17조→1.30조, 영업이익 643억→1,713억, 순이익 439억→794억으로 성장했고, ROE·영업이익률도 개선되는 추세다.
Q3. 배당·주주환원 정책은 어떤 편인가요?
2020~2023년 연 700원에서 2024년 2,200원, 2025년 3,200원으로 크게 증액했으며, 자사주 매입·소각까지 병행하는 고배당·강한 주주환원 정책이다.
Q4. 한국단자 주가의 핵심 변수는 무엇인가요?
글로벌 완성차·EV 판매와 전장화 속도, 원자재·환율, OEM 단가 정책, 제품 믹스(고부가 커넥터 비중), 배당·자사주 정책이 핵심 변수다.
Q5. 어떤 투자자에게 적합한 종목인가요?
고성장보다는 안정적인 실적·고배당·탄탄한 재무를 선호하고, 자동차·전장 사이클을 이해하며, 저PBR 구간에서 3년 이상 보유할 수 있는 보수적 가치·배당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 26.04 : 주식회사 케이티 인터내쇼날(가칭) 주식 취득 결정 → 내부거래 관계의 불확실성 제거 및 주주이익의 증대
- 25.04 : 보통주 300,000주(201억원) 소각 결정
- 25.03 : 보통주 300,000주(201.6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 주주가치 제고
- 25.02 : 보통주 100,000주(73.90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 임직원 대상 기보유자기주식 지급
- 24.11 : ‘북미 매출↑’ 시장 예상 뛰어넘는 실적 지속”
- 24.01 :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동행
- 22.11 : 전동화 가속화, 원자재 가격 하락 수혜
⟬ 관련 참고자료 ⟭
- (홈페이지) 한국단자
- SKC(011790) 유리기판 테마 : SK그룹 – 중간지주회사, 화학, 산업소재, 전자재료, 화장품·건강관리, 기타 부문으로 사업을 운영
- 티씨케이(064760) 반도체 전공정 소재 테마 : 반도체, 태양전지 및 LED용 부품 전문
- 바이오시밀러 및 CDMO 테마주: 제2의 반도체 신화
- SMR(소형 모듈 원자로) 테마주: 인공지능(AI) 전력 대란의 최후 보루
- 네오오토(212560) : 자동차 변속기의 핵심 부품인 피니언 기어, 디프 어셈블리, 대형 기어, EV감속기 등의 기어류 부품을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