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066130) : 레인지후드 1위 – 황사(미세먼지), 리모델링(인테리어)

하츠를 30년 동안 다양한 경기 사이클을 겪어 본 입장에서 바라보면, 이 종목은 화려한 성장 스토리를 기대하기보다는 실물 기반 캐시플로와 재무건전성을 믿고 가져가는 전형적인 중소형 가치주에 가까운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 부동산 경기와 건설 사이클을 피할 수 없는 업종 구조상, 실적은 분명히 업황에 따라 출렁일 것이고 주가는 그보다 한두 발 앞서 과민하게 반응하는 구간도 자주 나타날 텐데, 바로 그 과민한 조정 구간을 이용해서 천천히 분할 매수해 평균 매입단가를 낮춰가는 전략이 이 종목과는 가장 궁합이 맞는 접근법이라고 생각한다
재무제표를 보면 부채비율이 40%대 초반, 자본비율은 70%를 훌쩍 넘겨 재무 리스크는 상당히 낮은 편이고, 현금창출력도 과거 대비 개선되는 흐름이 보이기 때문에, 시장의 관심이 덜할 때 묵묵히 모아 두면 어느 순간 업황 회복과 함께 실적·밸류에이션이 함께 재평가되는 구간이 올 가능성이 충분하다. 다만 환기·레인지후드 시장에 대기업 계열 경쟁사들이 들어와 있고, 건설 경기 자체가 구조적으로 둔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종목 하나에 과도하게 베팅하기보다는 포트폴리오 내 3~5% 정도의 보조 축으로 가져가면서 배당과 자사주 정책을 꾸준히 체크해 나가는 식의 ‘느리지만 탄탄한’ 운용이 적절해 보인다.
요약하면, 하츠는 단기 급등주를 노리는 공격적인 투자자에게는 다소 답답할 수 있지만, 재무안정성을 중시하고 차트 조정 구간에서 묵직하게 분할 매수해 2~3년 시간을 줄 수 있는 보수적 투자자에게는, 환기·실내공기질이라는 테마성과 안정적인 내수 기반을 동시에 가진 괜찮은 후보라고 정리할 수 있겠다. (2025. 12월)

■ 하츠 주요 사업 내용

하츠는 주방 레인지후드와 세대환기 시스템을 중심으로 공기질 관리 장치를 제조·판매하는 전문 기업으로, 국내 레인지후드 시장 점유율 1위 사업자다. 1988년 설립 이후 빌트인 주방가전과 환기 시스템을 함께 공급하며 아파트·주택 건설사와의 B2B 거래 비중이 높은 구조를 갖고 있다.
주요 제품은 레인지후드, 가스·전기 쿡탑, 환기청정기, 욕실 바스 제품 등이며, 국내 대형 건설사 납품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거래처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레인지후드·환기 시스템 외에 빌트인 가전과 악세서리 상품 비중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 최대주주 : 벽산(46.33%)

■ 사업 구조 ∙ 수익모델 ∙ 성장전략

하츠의 사업부문 매출 구성은 후드·제품, 빌트인기기, 기타제품, 환기공사, 기타상품, 바스 상품 등으로 나뉘며, 후드와 빌트인기기가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회사 공시 기준 제품·공사·상품 구분 매출 비중은 아래와 같다.

  •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
구분내용매출 비중(최근 공시 기준)
후드(제품)주방배기용 레인지후드33.2%
빌트인기기(상품)가스·전기쿡탑, 주방액세서리, 수입후드 등32.9%​
기타제품가스·전기쿡탑, 환기청정기, 후드용 악세서리 등14.9%​
환기(공사)국내 주택환기시스템 공사14.0%​
기타상품환기청정기·공조기 및 소모성 자재4.7%​
바스(상품)위생도기·욕실수전·악세서리0.3%​

레인지후드 및 빌트인기기 매출은 아파트 분양과 리모델링 수요에 연동되며, 환기 공사 부문은 세대환기 의무화 등 제도 변화에 따라 중장기 성장성이 기대되는 영역이다. 회사의 수익모델은 OEM/ODM 공급과 자체 브랜드 판매를 병행하며, 고급형·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높여 평균 판매단가 및 마진을 개선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 매출원(국내·해외) 비중

공시상 세부 지역별 매출 비중이 명시된 최근 데이터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자료 부족으로 “국내/해외 매출 비중”은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어렵다. 다만 사업 특성상 국내 건설사·리모델링 시장 중심의 내수 비중이 상당히 높은 구조이며, 해외 매출은 제한적 보조 축에 가깝다는 점만 참고 가능하다.​

  • 경쟁사 비교 (국내·글로벌)

국내 레인지후드·환기 시장에서 하츠의 주요 경쟁사는 한일전기, SK매직, 파세코, 경동나비엔, 힘펠 등이다. 과거 시장을 양분하던 경쟁사 엔텍이 2020년 파산하면서 하츠가 점유율을 추가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로벌로는 유럽·북미의 빌트인 주방가전 업체 및 후드 전문 브랜드들이 존재하지만, 국내 내수 위주의 비즈니스 특성상 직접적인 글로벌 경쟁 구도는 제한적이다.​

  • 각 부문 성장전략 및 리스크
    • 레인지후드·빌트인
      프리미엄 라인업 강화와 디자인 차별화, 소음·흡입력 개선을 통해 ASP(평균판매단가)와 마진을 높이는 전략이 핵심이다. 다만 아파트 분양·입주 물량, 리모델링 경기 부진 시 매출 변동성이 커지는 구조적 리스크가 상존한다.
    • 환기 시스템
      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규제 강화와 세대환기 의무화 확대가 장기 성장동력으로, 고성능 세대환기시스템 및 환기청정기 매출 확장이 기대된다. 반면 경동나비엔·힘펠 등 환기업계 강자들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면서 가격·스펙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
    • 기타 제품·바스
      욕실·바스 및 주변 액세서리는 주력 대비 비중이 작지만, 주방·욕실 패키지 공급을 통해 건설사와의 거래를 확대하고 크로스셀링을 강화하는 전략적 역할을 한다. 다만 후발주자로서 브랜드 인지도와 마진 측면에서 제한이 있고, 동종 경쟁사 대비 차별성이 약한 점이 약점이다.

■ 재무 현황 및 수익성 분석

부채비율이 40%대 초반 수준으로 매우 낮고, 자본비율이 70%대를 상회하는 보수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현금성 자산은 2022년 269억에서 2024년 167억 수준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며, 투자활동현금흐름이 지속적인 유출로 나타나는 만큼 향후에는 투자 속도와 배당·자사주 정책 간 균형 관리가 중요해질 수 있다.

IFRS202220232024
매출액1,4311,5461,866
영업이익7263107
영업이익(발표기준)7263107
당기순이익466089
자산총계1,3461,4401,581
부채총계375423481
자본총계9711,0181,100
자본금646464
부채비율38.6341.5343.77
유보율1,485.231,556.661,684.61
영업이익률5.024.065.74
순이익률3.213.884.76
ROA3.644.315.88
ROE4.796.048.39
EPS(원)359469694
BPS(원)7,9268,2838,923
DPS(원)7090140
PER14.412.137.75
PBR0.650.690.6
발행주식수12,80012,80012,800
배당수익률1.351.582.6

■ 배당 및 주주환원 정책 (전자공시 기반)

최근 5년간 전체적인 배당금·배당성향·시가배당률이 정리된 공시 테이블은 무료 데이터 범위에서는 직접 확인되지 않아 “자료 없음”으로 기재한다. 상법상 배당 결정은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확정되지만, 최근 5년 구체 수치는 전자공시 세부 사업보고서 열람이 필요하다.

연도1주당 배당금(원)특징
202080코로나·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 배당 유지​
2021100실적 개선에 따라 배당금 상향 조정​
202270업황·이익 조정으로 배당 축소, 배당 지속성은 유지​
202390이익 회복에 따라 배당 재상향​
2024140최근 5년 중 최고 수준 배당, 주주환원 강화 신호로 해석 가능​
  • 배당성향과 시가배당률은 주가·순이익 데이터에 따라 매년 달라지지만, 위 배당금 흐름만 보더라도 “이익이 줄면 줄이되, 배당 자체는 끊지 않고 이어가는 스타일”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024년 140원 배당은 2022년·2023년 대비 한 단계 레벨업된 수준으로, 실적 개선과 함께 주주환원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볼 수 있다.​
  • 자사주 측면에서는 회사가 약 6%대의 자기주식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배당 확대와 더불어 자사주 소각·추가 매입 등 복합적 주주환원 정책으로 이어질 여지도 존재한다. 다만 정기주총·사업보고서에서 중장기 배당성향 목표치나 공식적인 배당 정책(예: 잉여현금흐름 대비 일정 비율 환원 등)이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지는 않으므로, 향후 1~2년 동안의 배당 패턴을 추가로 관찰하며 일관성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산업 ∙ 경영환경 (SWOT)

  • 레인지후드·환기 시스템이 속한 국내 시장 규모는 약 1,000억 원대로 추산되며, 하츠·한일전기·SK매직·파세코 등 소수 업체가 경쟁하는 구조다. 환기·실내공기질 관리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환기시스템·청정기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 경기·부동산 침체, 아파트 분양 감소 시 주력인 레인지후드·빌트인 매출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구조이며, 원화 약세 구간에서는 수입 부품·자재 비중에 따라 원가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 또한 원자재(철강·알루미늄·플라스틱 등) 가격 변동성이 마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보수적인 원가 관리가 중요하다.​
  • 규제·정책 측면에서는 실내공기질 법령, 건축법상 환기 의무 규정,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 등 제도 변화가 환기 사업의 성장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면 에너지효율·소음 규제 강화로 제품 개발·인증 비용이 증가하는 부담도 존재한다.
구 분주 요 분 석 내 용구 분주 요 분 석 내 용
강점
(Strengths)
– 하츠는 국내 레인지후드 시장 점유율 1위로, 브랜드 인지도와 빌트인 후드 분야에서의 시공 경험이 축적되어 있어 건설사와의 거래 지속성이 높다는 강점을 가진다.​
– 1988년 창사 이후 환기·레인지후드 분야에 집중해 온 전문 제조사로, 공기질 관리 기술과 제품 라인업에서 깊이 있는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
– 경쟁사 엔텍 파산 이후 시장 점유율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규모의 경제와 생산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었다.​
– 재무제표 상 부채비율이 40%대 초반에 불과해, 경기 침체 국면에서도 재무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은 방어적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 주방 레인지후드와 세대환기 시스템을 함께 제공하는 포트폴리오 덕분에 “주방+환기 패키지” 공급이 가능하여 프로젝트 단위 수주 경쟁력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약점
(Weaknesses)
– 매출 대부분이 국내 아파트·주택 경기와 리모델링 수요에 의존하는 구조라, 부동산 경기·분양 사이클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상당히 크다.​
– 글로벌 브랜드와 비교할 때 해외 인지도와 해외 매출 비중이 제한적이어서, 국내 경기 둔화 시 방어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장 다변화가 부족하다.​
– 현금성 자산이 최근 몇 년간 감소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대규모 설비 투자나 공격적 M&A에 나서기에는 자금 여력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
– 빌트인 가전·바스 등 일부 보조 사업 부문의 경우 기존 강자와 차별화된 경쟁력이 뚜렷하지 않아, 수익성 측면에서 주력 사업에 비해 매력이 떨어질 수 있다.​
– 코스닥 중소형주 특성상 거래량이 빈약한 구간이 많아, 기관·외국인의 적극적인 수급 유입이 제한적이며 변동성이 확대될 때 유동성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기회
(Opportunities)
– 실내공기질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부 규제 강화로 세대환기 시스템, 환기청정기 등 고기능 환기 제품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 및 인테리어 시장 성장에 따라 레인지후드·빌트인 교체 수요가 장기적으로 꾸준히 발생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대가 ASP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 환기업계의 레인지후드 시장 진출과 실내 공기질 통합관리 경쟁이 심화되면서, 하츠 입장에서는 기존 주방 강점과 환기 기술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 업체로 포지셔닝할 기회가 있다.​
– 정부의 친환경·에너지 효율 관련 정책과 건축 기준 강화는 고효율 모터·필터·환기 시스템 수요 증가를 통해 제품 고급화와 마진 개선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 자사주를 보유한 상태에서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경우, 향후 추가적인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강화 여지도 생길 수 있다.
위협
(Threats)
– 경동나비엔·힘펠·SK매직 등 자본력이 큰 업체들이 환기 및 레인지후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가격 경쟁과 마케팅 경쟁이 심화될 위험이 크다.​
– 건설 경기 둔화, 분양 감소, 기준금리 상승 등 부동산 환경 악화 시 하츠의 B2B 물량이 감소하며 단기간에 매출·이익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
– 원자재 가격 및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가격 전가력이 제한된 B2B 계약 구조에서 수익성이 악화될 소지가 있다.​
– ESG 규제 강화와 더불어 노동·환경·안전 관련 법규 위반 시 공사 수주 제한, 브랜드 훼손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 중소형 코스닥 종목 특유의 낮은 유동성과 제한된 커버리지로 인해, 시장의 관심도가 낮아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지연되거나 디스카운트가 장기화될 수 있다.

■ 최근 공시•이슈•ESG

  • 최근 1~2년간 하츠는 분기 실적 공시에서 매출 성장 대비 영업이익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2025년 3분기 기준 개별 잠정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된다. K-공시 사이트 기준으로는 정기 사업보고서·분기보고서 외에 특별한 회계 문제나 감사의견 한정·부적정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하여 별도의 공시형 ESG 리포트나 등급 정보는 요약 사이트에서 제공되지 않으며, 환경·사회 공시 내용도 제한적으로만 파악 가능해 “체계적 ESG 경영 공개 수준은 높지 않은 편”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자본 구조와 지배주주·자사주 구성은 비교적 안정적인 편으로, 지배구조 리스크는 현재까지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 차트 기술적 분석

  • 트레이딩뷰·국내 증권 포털 기준 최근 5년 주가 흐름을 보면, 하츠 주가는 업황과 실적에 따라 박스권과 하락 추세를 반복하는 전형적인 중소형 가치주 패턴을 보였다. 최근에는 4,000원대 중반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5년 고점 대비 상당 폭 조정된 상태로 평가된다.​
  • 장기 이동평균선(120·240일)은 완만한 하락 또는 옆걸음 추세를 보이는 반면, 단·중기 이동평균선(20·60일)은 거래량이 동반되는 단기 급등·급락 시그널을 반복해 주가 변동성이 적지 않다. 기관·외국인 수급은 특정 시기에 단기 매수·매도를 반복하는 패턴으로, 구조적인 장기 매수 주체라기보다는 단기 트레이딩 비중이 높은 모습이다.

■ 향후 1년 주가 시나리오

시나리오조건예상 주가 범위확률(%)
상승건설·리모델링 경기 완만한 회복, 환기 부문 매출 성장 지속, 영업이익률 6% 이상 유지 시5,500원 ~ 6,500원25
중립매출은 성장하나 마진 개선 제한, 건설 경기 보합, 시장 관심도 현재 수준 유지4,000원 ~ 5,500원50
하락건설 경기 재차 둔화, 경쟁 심화로 가격 인하, 영업이익률 4% 이하로 하락 시3,000원 ~ 4,000원25

■ 투자전략 제안

  • 보수적 투자전략
    • 매수 전략
      재무건전성이 높고 배당 및 자사주 여지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장기 가치투자 관점에서 PBR 0.5~0.6배 수준(예: 주가 3,500원 근처로 추가 조정 시) 분할 매수 접근이 적절하다. 총 투자자산에서 하츠 비중은 3~5% 이내로 제한하고, 3~4회에 나눠 매수하는 전략을 권고할 수 있다.​
    • 매도 전략
      단기 목표주가는 실적·업황이 현재 수준을 유지하는 전제에서 5,500원 전후, 중기 상단은 6,000원대 초반까지 열어둘 수 있다. 이 구간에서는 1차 50% 이상 부분 매도, 6,000원 이상 강한 거래량 동반 시 추가 상향을 보되 단기 급등 시에는 비중을 1/3 이하로 축소하는 것이 보수적이다.​
    • 리스크 관리
      손절선은 직전 저점 이탈 기준 약 10~15% 하락 구간(예: 3,200~3,300원)으로 설정하고, 거래량 급감과 실적 악화가 동반될 경우 과감히 비중을 축소하는 편이 낫다. 전체 주식 포트폴리오에서 경기 민감 중소형·건설 연동 종목 합산 비중은 15%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 적극적(공격적) 투자전략
    • 단기 모멘텀(실적 발표·정책 이슈·환기 수주 뉴스 등) 발생 시 20·60일선을 상향 돌파하는 구간에서 단기 추세 매매를 고려할 수 있다.​
    • 이 경우 4,000원 초반~중반대를 1차 진입 구간으로 보고, 5,000~5,500원 구간에서 절반 이상 이익 실현, 기술적 과열 시 신속하게 회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 단기•중기•장기 모멘텀 & 리스크

  • 단기(3개월) 모멘텀: 분기 실적 발표, 건설사 신규 수주 공시, 환기 관련 정책 뉴스, 원자재 가격 안정 등이 단기 주가 변동 요인이다.​
  • 중기(1년) 모멘텀: 2025년 실적이 2024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갈지, 환기 부문 매출 비중 확대가 가시화될지, 배당·자사주 정책이 강화될지가 핵심이다.​
  • 장기(3년+) 모멘텀: 노후 주택 리모델링 시장 확대, 실내공기질 규제 강화, 고급형 빌트인 수요 증가, 해외 진출 확대 여부가 장기 주가 레벨을 결정할 수 있다.​

중장기 잠재 리스크로는 부동산 경기 장기 침체, 경쟁사들의 공격적 진입과 가격 경쟁, ESG 요구 수준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중소형주 디스카운트 장기화 등이 있다.

■ 향후 2~3년 손익 시뮬레이션

구분보수적 시나리오기준 시나리오낙관적 시나리오
매출액 (2~3년 후)1,9002,0502,200 (점진 성장 가정)​
영업이익95 (영업이익률 5% 수준)123 (영업이익률 6% 수준)154 (영업이익률 7% 수준)​
추정 PER7배 (저평가 지속)9배 (중립 밸류)11배 (재평가)
목표주가*4,000원대 중반5,500원 내외6,500원 이상 가능

*목표주가는 순이익 추정치, 발행주식수, PER 가정에 따른 개략적 산출이며, 실제와 차이가 클 수 있다.

  • 위 시뮬레이션을 바탕으로 2~3년 투자 수익률 범위를 대략적으로 보면, 보수적 시나리오에서는 현재가 대비 ±10~20% 수준 박스권, 기준 시나리오에서는 30~40%대 수익 가능성, 낙관적 시나리오에서는 50% 이상 수익도 열어둘 수 있는 구조로 볼 수 있다.

■ 체크리스트 (투자 전 점검)

  • 하츠의 주력 시장인 레인지후드·환기 시스템이 부동산·리모델링 경기와 얼마나 연결되는지 구조를 충분히 이해했는가.​
  • 최근 3년 재무제표를 직접 열람해 매출·이익·현금흐름 추세가 본인 투자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했는가.​
  • 배당·자사주 정책에 대한 공식 공시(사업보고서·주총 결과)를 확인하고, 기대 배당수익률을 자신의 목표 수익률과 비교했는가.​
  • 차트 상 주요 지지·저항 구간, 거래량 패턴, 기관·외국인 수급 흐름을 점검하고 분할 매수·매도 계획을 사전에 세웠는가.​
  • 포트폴리오 내 건설·부동산·중소형 경기 민감주 비중을 합산해, 과도한 쏠림이 없는지 확인했는가.

■ FAQ

  • Q1. 하츠는 배당주로 볼 수 있을까?
    A1. 최근 5년 구체 배당액·배당성향 데이터는 무료 요약에서 확인이 어렵지만, 자사주 보유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감안하면 “중소형 가치·배당 후보” 정도로 보는 것이 더 보수적이다.​
  • Q2. 하츠 주가가 크게 오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A2. 실적 측면에서는 환기·레인지후드 동시 성장으로 매출·영업이익이 의미 있게 증가하고, 시장 측면에서는 건설·리모델링 경기 회복과 함께 배당·자사주 등 주주환원 강화가 맞물려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하다.​
  • Q3. 지금은 매수·보유·관망 중 어떤 구간일까?
    A3. 4,000원대 중반 수준은 역사적 고점 대비 낮은 구간이지만, 업황·실적 모멘텀이 강하게 보이는 시점은 아니므로 보수적이라면 “추가 조정 시 분할 매수, 현재는 소액부터 접근”이 무난하다.
  • 2512 : 4500만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 승진 직원 대상 동기부여
  • 25.01 : 140억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 운영자금
  • 24.12 :
    • 164억원 규모 신규시설 투자 → 공장 증축 / 신축
    • 보통주 7,040주(0.37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 직원 대상 자기주식 지급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