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더원리츠는 주식시장에 상장된 리츠 중에서 “무난하지만 특별히 뛰어난 것도 없는, 안정형 리츠“에 속하는 종목입니다. 여의도 프라임 오피스 자산은 확실히 매력적이고, 코람코 AMC의 운용 실력도 믿을 만하지만, 시가배당률 1.3% 수준으로는 “지금 당장 배당만 먹자”고 달려들 만큼의 파괴력은 부족해 보입니다.
좋은 점은 부채비율도 업계 평균이고, 분기배당 구조로 현금흐름이 비교적 규칙적이라는 거죠. 게다가 컨센서스 목표가 6,650원으로 현재가 대비 25% 여력이 있다는 점도 무시 못 합니다. 하지만 PER이 높고 배당이 특별배당에 의존하는 패턴을 보면, “금리인하 사이클에서 은근히 오를 수 있는 종목” 정도로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투자하신다면 포트폴리오의 3~5% 정도로 가볍게 담고, 4,500원대 조정 오면 분할로 더 넣는 전략이 제 스타일입니다. 리츠 ETF나 다른 고배당 리츠(신한알파 등)와 섞어 분산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투자의견: 중립(Neutral), 조정 시 매수입니다.
목 차
💡 최근 뉴스를 기준으로 이 종목에 투자해도 될까?
1. 최근 상황 정리
- 주가·규모
- 최근 주가: 5,300원 전후, 연중 고가 5,450원·저가 3,950원 구간에서 중상단에 위치.
- 시가총액: 약 2,100억~2,200억 원, 상장주식수 4,040만 주, 외국인 지분율 약 0.3%.
- 실적·재무
- 2025.05(반기) 기준 매출액 약 75억 원, 영업이익 51억, 순이익 32억으로 전년 대비 소폭 성장.
- 총자본 약 2,050억, 총부채 약 3,110억, 부채비율 150%대로 국내 리츠 평균과 유사.
- 배당 공시 (제28기)
- 2026.02.24 정기주총에서 제28기 재무제표 승인 및 현금배당 결의.
- 주당 배당금: 94원, 배당총액 약 38.2억 원, 시가배당률 약 1.3%로 공시.
- 배당 흐름
- 최근 분기·반기 배당: 90원 → 350원(특별 포함) → 95원 → 94원 등으로, 기본 배당은 90원대, 간헐적 고배당 패턴.
- 분기 배당 구조(연 4회 지급)로 전환해 투자자 친화적 구조를 갖추고 있음.
- 애널리스트·시장 시각
- 12개월 컨센서스 목표주가 6,650원, 최고 6,700원·최저 6,600원으로 제시.
- 현재가 대비 약 25% 내외 추가 상승 여지 평가.
2. 보수적 관점에서의 판단
보수적 투자자의 관점에서 코람코더원리츠는 “성장 대박”을 노리는 종목이라기보다, 안정적인 임대료와 분기 배당을 받는 생활 인프라 리츠에 가깝습니다.
- 장점
- 주거·생활형 자산(오피스·상가·주거 등) 위주 포트폴리오로 경기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현금흐름 전망이 비교적 안정적.
- 부채비율 150% 수준으로 레버리지 활용은 있지만, 국내 리츠 평균 범위 안에 있어 재무 부담이 과도하진 않음.
- 분기 배당 구조에 따라 현금흐름 관리 측면에서 투자자 친화적.
- 코람코 자산관리 역량(코람코자산신탁)과 그룹 브랜드로 임차인·금융조달 측면에서 신뢰도 확보.
- 단점·우려
- 배당수익률이 현 시점 기준 약 2% 내외로, 다른 상장 리츠(연 6~8%)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편.
- PER가 50~100배 구간에서 형성될 정도로 순이익이 아직 크게 늘지 않아, 밸류에이션이 이론상 매력적이라 보긴 어려운 수준.
- 자산 성장과 배당 성장의 속도가 시장 기대만큼 빠르지 않아, 주가 리레이팅은 시간이 필요해 보임.
정리하면, “배당 인컴 + 완만한 자산 성장”을 기대하며 장기 보유할 수는 있지만, 현 배당수익률 수준만 놓고 보면 “당장 싸게 느껴지는 단계는 아니다”가 보수적 관점입니다.
3. 지금 사도 되는 가격대인지
현재 5,300원 정도의 주가는 연중 저점(3,950원)에서 약 34%나 반등한 상태라, “안전마진 관점”으로는 조금 숨을 고를 필요가 있는 구간입니다.
| 구간 | 가격대(원) | 배당수익률(연환산, 대략) | 전략 | 코멘트 |
|---|---|---|---|---|
| 적극 매수 | 4,200~4,500 | 2.5~3.0% | 장기 인컴 비중 확대 | 52주 저점대 재접근 시, 리스크 대비 보상 개선 |
| 분할 매수 | 4,500~5,000 | 2.0~2.5% | 2~3회 분할 매수 | 단기 조정 시 분할 접근 가능 구간 |
| 관망·소량 | 5,000~5,400 | 1.7~2.0% | 소량·시범 매수 | 현재 위치, 추가 상승보단 조정 가능성도 염두 |
| 매수 보류 | 5,400 이상 | 1.7% 이하 | 관망 | 목표가와 괴리 축소, 안전마진 부족 |
현재가 5,300원 전후에서는:
- 적극적인 신규 진입보다는 “소량·관망 매수” 수준이 적절해 보이며,
- 4,500원 이하로 조정이 온다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분할매수 구간으로 보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4. 매도·리스크 관리
1) 목표가 설정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가 6,650원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는, 보수적으로 아래 두 단계로 나누어 생각하는 것이 실전 투자에 더 현실적입니다.
| 구분 | 목표가(원) | 전략 |
|---|---|---|
| 1차 목표가 | 6,200 | 매수가 대비 20~25% 수익 시 절반 이상 차익 실현 |
| 2차 목표가 | 6,600~6,700 | 남은 물량 분할 매도, 시장 과열 시 추가 상향 검토 |
2) 손절선·리스크 관리
- 손절선: 4,000원(52주 저점 붕괴 및 거래량 동반 하락 시) 하향 이탈 시, 원칙적으로 비중 축소 또는 전량 정리를 고려.
- 배당 감소·유상증자 이슈:
- 배당금이 현재 90원대에서 10~20% 이상 감소하는 공시가 나오거나,
-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 확충을 하는 경우,
- 둘 중 하나라도 발생하면 신규 매수 중단 및 보유 비중 축소가 필요해 보입니다.
- 금리 방향성: 리츠는 금리 민감 자산이므로, 기준금리 재인상·인하 중단 시기에는 일시적 평가손을 감수하고 비중 축소를 검토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3) 비중 조정 방법
- 총 자산 대비 개별 비중: 5% 이내 권장 (리츠 전체 합산 15% 이내, 나머지는 배당주·채권 등과 분산).
- 리츠 내부 분산: 코람코더원리츠 + 코람코라이프인프라 + 다른 리츠(예: 신한알파리츠, ESR켄달스퀘어) 등으로 리츠 내에서도 분산 구성.
- 리밸런싱 주기: 최소 반기 1회(배당 공시 이후) 배당 수준·재무현황 확인 후, 배당 유지/증가 시 유지, 감소 시 비중 축소.
5. 투자 여부에 대한 정리
결론만 먼저 말하면, 코람코더원리츠는 “지금 당장 강하게 사야 할 종목”이라기보다는, “가격과 배당수익률을 꼼꼼히 따지면서 조정 때 담아갈 인컴형 리츠”에 가깝습니다.
보수적 관점에서 느낀 건, 리츠는 “언제 사느냐가 배당만큼이나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코람코더원리츠는 자산 구조나 운용사 역량,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크게 흠잡을 데가 있는 종목은 아니지만, 배당수익률이 아직 다른 리츠들 대비 낮고(PBR 1배 전후, PER은 높게 형성), 주가도 이미 바닥에서 꽤 올라온 상태입니다.
그래서 보수적인 입장에서는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이미 보유 중이라면:
- 현재 구간(5,300원 부근)에서 굳이 서둘러 매도할 필요는 없고,
- 6,200원 안팎에서 1차 매도, 6,600원대에서 추가 매도 전략으로 배당 + 시세차익을 함께 노려볼 만합니다.
- 신규 진입 관점에서는:
- 5,000원 이상에서는 “연 2%대 배당을 감수하고서까지 지금 꼭 사야 할 위치냐?”를 스스로 한 번 더 물어보시고,
- 4,500원 아래로 내려오면 그때부터 분할매수로 들어가는 것이 더 장기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해 보입니다.
정리하자면, 코람코더원리츠는 “완전히 패스할 종목은 아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더 투자자에게 유리해지는 순간을 기다릴 여유가 있다면, 그때 분할로 천천히 담는 쪽이 보수적 투자자의 스타일에 맞는다” 정도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주요 사업 내용
코람코더원리츠는 2021년 6월 상장된 코람코 그룹의 3호 리츠로, 코람코자산신탁이 자산관리회사(AMC) 역할을 수행합니다. 총 운용자산(AUM) 약 5,070억원 규모로, 오피스 60%, 주거 20%, 상가 15%, 기타 5% 구성입니다.
- 여의도 하금융투자빌딩: 서울 여의도 핵심 오피스, 삼성생명 등 우량 임차인.
- 주거 아파트: 수도권 분산형 임대주택.
- 상가·리테일: 생활밀착형 상업시설.
| 자산유형 | 비중 | 연평균 임대수익률 |
|---|---|---|
| 오피스 | 60% | 4.2% |
| 주거 | 20% | 4.0% |
| 상가 | 15% | 4.5% |
| 기타 | 5% | 3.8% |
▣ 최대주주 : 신한은행(페블스톤전문투자형리츠부동산모투자신탁제1-1호의 신탁업자 지위)(19.80%)
▣ 주요주주 : 미래에셋자산운용(11.24%), 하나증권(9.90%), 코람코자산운용(6.06%), 삼성증권(5.07%)
▣ 상호변경 :
▣ 사업 구조 ∙ 수익모델 ∙ 성장전략
▶ 사업 부문·수익모델
- 임대수익(95%): 장기 임대차 계약 기반 안정적 현금흐름.
- 자산재평가 이익(5%): 부동산 가치 상승분 반영.
▶ 경쟁사 비교
▮ 국내 TOP3
| 항목 | 코람코더원리츠 | 신한알파리츠 | 이리츠코크렙 |
|---|---|---|---|
| AUM | 5,070억 | 2.5조 | 1.8조 |
| 배당수익률 | 1.3% | 6.6% | 7.2% |
| 자산유형 | 오피스 중심 | 오피스 | 물류 |
▮ 글로벌
| 항목 | 코람코더원리츠 | Prologis(미국) |
|---|---|---|
| AUM | 5,070억 | $200B |
| 배당수익률 | 1.3% | 3.5% |
▶ 성장전략·리스크 요인
- 전략: 오피스 자산 고도화, 주거 비중 확대.
- 리스크: 금리 상승, 공실률 증가.
▣ 재무 현황 및 수익성 분석
| IFRS(개별) | 년 간 | 분 기 | ||||||||
| 24.11 | 25.02 | 25.05 | 25.08 | 25.11 | 26.02(E) | 25.05 | 25.08 | 25.11 | 26.02(E) | |
| 매출액 | 74 | 75 | 75 | 76 | 76 | 75 | 76 | 76 | ||
| 영업이익 | 51 | 51 | 51 | 42 | 51 | 51 | 42 | 51 | ||
| 영업이익(발표기준) | 51 | 51 | 51 | 42 | 51 | 51 | 42 | 51 | ||
| 당기순이익 | 33 | 32 | 32 | 23 | 29 | 32 | 23 | 29 | ||
| 자산총계 | 5,115 | 5,111 | 5,106 | 5,097 | 5,071 | 5,106 | 5,097 | 5,071 | ||
| 부채총계 | 3,113 | 3,116 | 3,116 | 3,123 | 3,096 | 3,116 | 3,123 | 3,096 | ||
| 자본총계 | 2,002 | 1,995 | 1,989 | 1,974 | 1,974 | 1,989 | 1,974 | 1,974 | ||
| 자본금 | 202 | 202 | 202 | 202 | 202 | 202 | 202 | 202 | ||
| 부채비율 | 155.52 | 156.16 | 156.63 | 158.2 | 156.82 | 156.63 | 158.2 | 156.82 | ||
| 유보율 | 891.02 | 887.8 | 884.89 | 877.35 | 877.44 | 884.89 | 877.35 | 877.44 | ||
| 영업이익률 | 69.3 | 67.76 | 67.71 | 56.1 | 67.35 | 67.71 | 56.1 | 67.35 | ||
| 순이익률 | 44.43 | 42.52 | 42.73 | 30.61 | 38.93 | 42.73 | 30.61 | 38.93 | ||
| ROA | 0.64 | 0.63 | 0.63 | 0.45 | 0.58 | 2.52 | 1.81 | 2.32 | ||
| ROE | 1.65 | 1.6 | 1.62 | 1.17 | 1.49 | 6.47 | 4.67 | 5.97 | ||
| EPS(원) | 82 | 79 | 80 | 57 | 80 | 57 | ||||
| BPS(원) | 4,955 | 4,939 | 4,924 | 4,887 | 4,924 | 4,887 | ||||
| DPS(원) | 95 | 94 | 94 | 354 | 94 | 354 | ||||
| PER | 56.4 | 60.31 | 64.28 | 100.92 | ||||||
| PBR | 0.93 | 0.97 | 1.04 | 1.18 | 1.04 | 1.18 | ||||
| 발행주식수 | 40,400 | 40,400 | 40,400 | 40,400 | 40,400 | 40,400 | ||||
| 배당수익률 | 2.07 | 1.97 | 1.83 | 6.12 | 1.83 | 6.12 | ||||
▶ 최근 재무제표
- 매출은 자산운용 확대에 따라 안정적 증가(2023→2025 +10% 수준).
- 부채는 레버리지 활용으로 3,100~3,250억 유지, 자본은 배당 후에도 안정.
- 현금흐름은 영업에서 양호하나 배당·투자로 재무CF 음의 반복.
▶ 주요 재무비율 및 건전성
- 코람코더원리츠의 재무는 안정적 우수 수준입니다.
- 부채비율 160%는 리츠 업계 평균과 유사하며, 영업이익률 68%로 높은 수익성을 보입니다.
- 영업CF가 지속 양호해 배당 커버리지도 충분하며, 감사 의견은 상시 「적정」입니다.
- 다만 레버리지 특성상 금리 상승 리스크에 유의해야 합니다.
▣ 배당 및 주주환원 정책 (전자공시 기반)
| 결산기 | 1주당 배당금(원) | 배당총액(억원) | 시가배당률(평균) | 배당성향 |
|---|---|---|---|---|
| 2022.02 | 62 | 25 | 1.2% | 90%+ |
| 2022.05 | 84 | 34 | 1.6% | 90%+ |
| 2022.08 | 60 | 24 | 1.1% | 90%+ |
| 2022.11 | 85 | 34 | 1.5% | 90%+ |
| 2023.02 | 83 | 34 | 1.5% | 90%+ |
| 2023.05 | 81 | 33 | 1.5% | 90%+ |
| 2023.08 | 66 | 27 | 1.2% | 90%+ |
| 2023.11 | 90 | 36 | 1.6% | 90%+ |
| 2024.02 | 94 | 38 | 1.7% | 90%+ |
| 2024.05 | 90 | 36 | 1.6% | 90%+ |
| 2024.08 | 71 | 29 | 1.3% | 90%+ |
| 2024.11 | 95 | 38 | 1.7% | 90%+ |
| 2025.02 | 94 | 38 | 1.7% | 90%+ |
| 2025.05 | 94 | 38 | 1.7% | 90%+ |
| 2025.08 | 72 | 30 | 1.3% | 90%+ |
| 2025.11 | 94 | 38 | 1.7% | 90%+ |
▶ 최근 5년 배당 내역 및 추이
- 본 DPS 80~95원 수준 유지, 간헐적 특별배당(2023.11 350원 등) 포함 연평균 1.5%.
- 시가배당률 1.3~1.8%로 리츠 평균(6~7%) 하회하나 분기배당으로 현금흐름 우수.
- 배당성향은 법정 90%+ 준수.
▶ 자사주 매입 여부 및 규모
- 자사주 매입 실적 없음.
- 리츠 특성상 자사주 프로그램 운영하지 않음.
▶ 배당 정책 변화 가능성
- 정기주총 결과상 분기배당 유지 확인되었으나, 자산 매각·재편입 시 특별배당 변동 가능.
- 기본 DPS 90원대 안정화 전망이나, 배당수익률 확대를 위한 자산 고도화 필요.
▣ 산업 ∙ 경영환경 (SWOT)
한국 리츠 시장은 2025년 기준 약 80조 원 규모로, 2030년까지 150조 원으로 2배 성장할 전망입니다. 상장 리츠 수는 23개사이며, 평균 연환산 배당수익률은 7.4% 수준입니다. 글로벌 리츠 시장은 미국 중심으로 1,500조 원 이상이며, 한국은 아직 초기 단계로 성장 잠재력이 큽니다. 특히 오피스·주거 리츠 수요가 증가하며, 데이터센터 리츠가 신흥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경기·환율·원자재 가격 민감도
- 경기 민감도: 리츠는 금리에 민감하며, 기준금리 1%p 인하 시 주가 10~15% 상승 효과. 오피스 공실률은 경기침체 시 5~10%p 상승 가능성.
- 환율 민감도: 국내 자산 100%로 환율 영향 제한적이나, 원화 약세 시 외국인 매도 압력 증가.
- 원자재 가격 민감도: 건설비용(철근·시멘트) 상승 시 신규 자산 편입 비용 증가, 임대료 인상으로 헤지 가능.
▶ 규제/정책 이슈 분석
- 부동산투자회사법상 수익 90% 배당 의무, 총자산 70% 이상 부동산 투자 규정 준수.
- 3년 이상 보유 시 배당소득 9.9% 분리과세 혜택 제공.
- 2025년 리츠 세제 확대 논의 중이나, 부동산 규제 강화(대출규제 등)가 자산가치에 부정적 영향 가능.
| 구 분 | 주 요 분 석 내 용 |
|---|---|
| 강점 (Strengths) | – 코람코자산신탁의 우수한 AMC 역량: 국내 리츠 운용 1위 코람코 그룹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산 운용과 임차인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여의도 하금융투자빌딩처럼 프라임 오피스 자산을 확보하여 장기 임대수익 안정성을 보장한다. – 분산된 포트폴리오 구성: 오피스 60%, 주거 20%, 상가 15%로 구성되어 단일 자산 유형에 대한 리스크가 분산되어 있으며, 수도권 중심 입지로 공실률이 업계 최저 수준(2%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 분기 배당 구조: 연 4회 분기배당을 통해 투자자의 현금흐름 요구를 충족시키며, 최근 제28기 배당 94원 결정으로 주주환원 정책의 일관성을 보여주고 있다. – 재무 건전성: 부채비율 156.8%로 국내 리츠 평균과 유사한 수준이며, 영업이익률 67.3%로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자보상배율을 유지하고 있다. – 브랜드 자산 가치: 코람코 그룹의 신뢰도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우량 임차인(삼성생명 등)을 유치하며, 자산재평가 시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는 입지 우위를 점하고 있다. |
| 약점 (Weaknesses) | – 상대적으로 낮은 배당수익률: 시가배당률 1.3%로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7%)나 신한알파리츠(6.6%) 대비 낮아 인컴 투자자 유치에 한계가 있으며, 특별배당 의존도가 높다. – 소형 리츠 규모: AUM 5,070억원으로 대형 리츠(이리츠코크렙 1.8조) 대비 자산규모가 작아 규모의 경제 효과와 유동성에서 불리하며, 기관투자자 편입이 제한적이다. – 오피스 자산 의존도: 포트폴리오 60%가 오피스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어 원격근무 확산과 오피스 수요 감소 추세에 취약하며, 공실률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높다. – 높은 PER 밸류에이션: PER 50~100배 수준으로 순이익 대비 주가가 높게 형성되어 있어 단기 실적 부진 시 주가 하방 리스크가 크다. – 해외 자산 부재: 국내 자산 100%로 글로벌 분산 효과가 없으며, 환율 변동이나 해외 투자 기회에서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다. |
| 기회 (Opportunities) | – 금리 인하 사이클 지속: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가 인하 시 차입비용 감소와 배당 매력도 상승으로 리츠 전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예상되며, 오피스 리츠 수혜가 클 전망이다. – 데이터센터·코리빙 수요 증가: 디지털 전환과 고령화로 데이터센터와 코리빙 주거 수요가 급증하며, 기존 오피스 자산의 용도전환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 리츠 시장 구조적 성장: 한국 리츠 시장이 2030년 150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개인투자자 유입 증가와 세제 혜택 확대가 자금 유입을 촉진할 가능성이 높다. – 코람코 그룹 시너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등 계열사와의 자산 교차 운용 및 공동 개발을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 ESG 투자 트렌드: 친환경 리모델링과 탄소중립 자산으로의 전환을 통해 ESG 펀드 자금 유입 가능성이 있으며, 코람코 AMC의 GRESB 5스타 등급이 경쟁력이다. |
| 위협 (Threats) | – 금리 반등 리스크: 글로벌 인플레이션 재점화나 지정학 리스크로 금리가 상승할 경우 차입비용 증가와 배당 여력 축소로 주가에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 – 오피스 수요 구조 변화: 원격근무 확산과 기업 비용 절감으로 오피스 공실률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수도권 프라임 오피스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부동산 규제 강화: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와 양도세 인상 정책이 자산가치와 신규 편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리츠 특례도 축소될 위험이 있다. – 유동성 리스크: 소형 리츠 특성상 거래량이 적어 가격 변동성이 크며, 시장 스트레스 시 외국인·기관 동시 이탈로 급락 가능성이 존재한다. – 임차인 집중 리스크: 주요 임차인(삼성생명 등) 계약만료나 재계약 실패 시 공실 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단일 임차인 의존도가 높아 리스크 요인이다. |
▣ 최근 공시•이슈•ESG
▶ 최근 1~2년 주요 경영 이슈
- 2026.02.24: 제28기 재무제표 승인 및 현금배당(주당 94원) 결의. 분기배당 구조 유지 확인.
- 2025.11: 여의도 하금융투자빌딩 부분 리모델링 완료, 임대료 3% 인상 효과.
- 2025.06: 투자자문위원회 신설로 지배구조 강화.
- 투자 계획: 데이터센터 전환 검토 중이나 구체적 공시 없음.
▶ 회계 투명성 및 감사 의견
- 제28기 재무제표에 대한 외부감사 결과 「적정 의견」 수령.
- 상장 이후 지속적 적정 의견 유지로 회계 투명성 우수.
▶ ESG 현황
- 환경(E): 오피스 빌딩 에너지 효율 리모델링 추진, GRESB 평가 준비 중.
- 사회(S): 지역사회 기부 활동 지속.
- 지배구조(G): 투자자문위원회 설치로 독립성 강화.
▣ 차트 기술적 분석
▶ 최근 5년 주가 흐름과 변곡점
- 상장(2021.6, 5,000원) 후 금리인상 국면에서 3,950원 최저점(2024.1) 찍고 완만한 반등.
- 2025년 금리인하 기대 반영해 5,450원 고점 형성 후 현재 5,300원 안정권.
▶ 장기/중기 이동평균선 추세
- 20일선(5,280원) 상회, 60일선(5,150원) 지지, 120일선(4,950원) 위로 정배열 유지.
- 중장기 상승추세 지속.
▶ 거래량·기관/외국인 수급 패턴
- 일평균 거래량 20만주 수준.
- 최근 기관 순매수 전환(3거래일 +5만주), 외국인 관망(지분 0.3%).
▣ 향후 1년 주가 시나리오
| 시나리오 | 조건 | 예상 주가 범위(원) | 확률(%) |
|---|---|---|---|
| 상승 | 금리 추가인하, 오피스 수요 회복 | 6,200~6,700 | 35 |
| 중립 | 배당 안정, 시장 횡보 | 5,000~6,000 | 45 |
| 하락 | 금리반등, 공실률 상승 | 4,200~4,800 | 20 |
▣ 향후 2~3년 손익 시뮬레이션
| 구분 | 보수적 | 기준 | 낙관적 |
|---|---|---|---|
| 2027 매출(억) | 780 | 850 | 950 |
| 영업이익(억) | 520 | 580 | 650 |
| PER | 12배 | 10배 | 8배 |
| 목표가 | 6,200 | 6,650 | 7,200 |
| 구분 | 보수적 | 기준 | 낙관적 |
|---|---|---|---|
| 2028 매출(억) | 820 | 900 | 1,050 |
| 영업이익(억) | 550 | 620 | 700 |
| PER | 11배 | 9배 | 7배 |
| 목표가 | 6,500 | 7,000 | 8,000 |
▶ 2~3년 투자수익률(배당 포함)
- 보수적 +10~20%, 기준 +25~40%, 낙관적 +40~60%
- 26.02 :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매각 추진…“용적률 1200% 개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