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파워는 “크게 흥분할 필요는 없지만, 너무 가볍게 보기에도 아까운 종목” 쪽에 가깝다. 발전·원전·플랜트라는 업종 특성상 대형 성장주의 짜릿한 레버리지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대신 어느 정도의 실적 안정성과 3~5% 안팎의 배당을 묵직하게 가져갈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에너지 정책과 공사 수익성에 따라 이익률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은 분명 아쉽지만, 30년 동안 시장을 지켜본 입장에서 이런 중견 플랜트 회사들은 가격만 무리하지 않게 들어가면 의외로 “버티는 힘”이 꽤 좋았던 사례가 많았다.
그래서 일진파워를 바라볼 때는, 원전·수소·발전 테마에 과도하게 기대를 싣기보다는 “지금 이 가격에서 배당수익률·PER·PBR이 과거 밴드 대비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차분히 따져보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배당수익률이 4% 언저리까지 올라오는 조정 구간이라면, 포트폴리오 내 3~5% 정도를 맡기고 전력·에너지 사이클을 함께 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반대로 이미 밸류에이션이 업종 평균을 훌쩍 넘어선 구간에서는, 굳이 리스크를 안고까지 들어갈 필요는 없고, 그때는 차라리 배당이 더 높거나 재무·성장성이 더 뚜렷한 종목을 찾아보는 게 낫다고 보는 편이다. (2025. 12월)
목 차
■ 일진파워 주요 사업 내용
일진파워는 1990년 설립된 발전·플랜트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발전소 경상정비, 원자력·신재생에너지 설비 제작, 화공기기 설계·제작, 기계설비·배관 공사 등을 수행한다. 주요 취급 품목은 열교환기, 고온고압 밸브, 압력용기, 플랜트 기기, 금속구조물·창호, 난방설비 등으로, 발전소와 화학 플랜트의 유지·보수·신규 설비 수요가 핵심 매출원이다.
위키백과와 기업개요에 따르면 사업 부문은 발전경상(경상정비), 원자력, 신성장(수소·신재생), 플랜트 기기 제작으로 구분되며, 하동화력 보일러 설비 경상정비 등 대형 발전소 정비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발전소 경상정비공사전문업체. 하동화력발전소, 일산복합화력, 당진화력 등 현재 가동중인 발전소에 인력이 상주하며 경상정비 등의 업무를 수행. 또한, 원자력사업도 영위중으로 월성원자력발전소, 한빛원자력발전소 총 2개 발전소에 기술인력이 상주하고 있으며, 한빛 3, 4호기 기전설비 공동수급사 선정 및 월성 발전소 취수설비 정비 업체로 선정되어 업무를 수행중.
수소에너지사업(수소플랜트, 연료전지발전소 등)을 영위하는 진천그린에너지/고양그린에너지와 화공 및 플랜트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일진에너지를 종속회사로 보유. 24년3월 바라카 원전 정비참여를 위하여 자본출자를 통해 아부다비에 유한책임회사(ILJIN POWER PLANTS MAINTENANCE LLC)를 신설.
■ 최대주주 : 이광섭 외(36.79%)
■ 상호변경 : 일진정공 -> 일진에너지(08년11월) -> 일진파워(14년01월)
■ 사업 구조 ∙ 수익모델 ∙ 성장전략
일진파워(094820)는 발전소 경상정비·플랜트 설비 제작·원자력 및 신재생(수소·태양광) 설비를 주력으로 하는 플랜트 전문 기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한수원·발전 6사 등을 주요 고객으로 둔 전형적인 발전·원전 밸류체인 종목이다. 2024년 기준 매출 1,931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 순이익 99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고, 2~4%대 배당과 2% 중후반 PBR 수준의 가치·배당주 성격을 동시에 지닌 종목으로 평가된다.
- 발전 경상정비
- 석탄·가스·복합발전소의 터빈·보일러·배관·기계 설비를 상시 점검·정비하는 경상정비 계약이 핵심 수익원이다.
- 장기 계약 기반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
- 원자력·원전 설비
- 한국수력원자력 등과 원전 기기·정비·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삼중수소 취급 기술 등을 보유한 점이 특징으로 언급된다.
- 신재생·수소·태양광
- 태양광발전 장비 제작·설치, 수소 에너지 관련 설비 제작 등 신성장 사업.
- 플랜트 기기 제작·기계설비 공사
- 화공·정유·가스 플랜트용 열교환기·압력용기·배관·기계설비 등 제작 및 설치공사.
- 국내·해외 매출 비중(정성)
- 주요 고객이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수력원자력, 국내 발전 공기업 등인 만큼 매출 대부분은 국내에서 발생한다.
- 일부 플랜트 기기·설비는 수출이 가능하나, 정량 비중 데이터는 공시에서 분리되어 있지 않아 “국내 중심, 해외 비중은 제한적” 정도의 정성 판단이 적절하다.
- 경쟁사 비교 (국내·글로벌)
국내에서는 한전KPS가 직접적인 발전정비 대표 상장사이고, 일진파워는 민간·플랜트 제작·신재생 쪽에 강점을 갖는 중견사 포지션으로 볼 수 있다.
| 구분 | 기업 | 주요 영역 | 특징 |
|---|---|---|---|
| 국내 | 일진파워 | 발전 경상정비·원전·신재생 설비 | 발전·원전 정비+플랜트 제작 겸영 |
| 국내 | 한전KPS | 발전설비 정비 전문 | 발전 경상정비 대표 공기업, 안정적 실적 |
| 국내 | 두산에너빌리티 | 발전·원전·가스터빈·플랜트 EPC | 대형 EPC, 일진파워의 주요 발주처 |
| 국내 | 서희건설 등 | 신재생·발전 EPC | 발전소·태양광·풍력 등 시공 |
| 글로벌 | Bechtel 등 | 글로벌 플랜트·EPC | 원전·발전·플랜트 설계·시공 |
| 글로벌 | Fluor 등 | 엔지니어링·정비 | 장기 유지보수·정비 사업 |
- 성장전략·리스크 요인
- 성장전략
- 노후 석탄·가스 발전소 정비 수요와 더불어, 원전 수명 연장·신규 원전 건설·수소·태양광·신재생 플랜트 투자를 성장 동력으로 삼는 전략.
- 두산에너빌리티·한수원 등과의 플랜트·원전 관련 단일 공급계약(예: 매출의 10~12% 수준 계약) 확대를 통해 규모의 경제와 레퍼런스를 강화.
- 리스크
- 발전·원전·플랜트 투자가 정부 정책·전력수요·전력요금에 크게 좌우되어, 정책 변화에 따라 수주·매출이 변동될 수 있다.
- 석탄화력 축소·에너지 전환 정책이 가속화될 경우, 기존 석탄발전 경상정비 물량 축소 가능성.
- 대형 프로젝트 지연·비용 증가·안전사고 발생 시 손실·평판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 성장전략
■ 재무 현황 및 수익성 분석
| 구 분 | 2022 | 2023 | 2024 |
|---|---|---|---|
| 매출액 | 1,960 | 1,908 | 1,931 |
| 영업이익 | 179 | 131 | 103 |
| 영업이익(발표기준) | 179 | 131 | 103 |
| 당기순이익 | 157 | 96 | 99 |
| 지배주주순이익 | 157 | 96 | 104 |
| 비지배주주순이익 | -5 | ||
| 자산총계 | 1,906 | 1,930 | 2,705 |
| 부채총계 | 651 | 623 | 1,333 |
| 자본총계 | 1,254 | 1,307 | 1,371 |
| 지배주주지분 | 1,254 | 1,307 | 1,319 |
| 비지배주주지분 | 0 | 0 | 52 |
| 자본금 | 75 | 75 | 75 |
| 부채비율 | 51.93 | 47.7 | 97.24 |
| 유보율 | 1,563.67 | 1,633.58 | 1,668.74 |
| 영업이익률 | 9.13 | 6.88 | 5.32 |
| 지배주주순이익률 | 8 | 5.02 | 5.4 |
| ROA | 8.52 | 4.99 | 4.27 |
| ROE | 13.17 | 7.48 | 7.94 |
| EPS(원) | 1,040 | 635 | 692 |
| BPS(원) | 8,318 | 8,668 | 8,844 |
| DPS(원) | 330 | 330 | 330 |
| PER | 11.54 | 18.23 | 11.52 |
| PBR | 1.44 | 1.34 | 0.9 |
| 발행주식수 | 15,079 | 15,079 | 15,079 |
| 배당수익률 | 2.75 | 2.85 | 4.14 |
- 2021~2022년에는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나, 2023~2024년에는 프로젝트 수익성·원가 부담 등으로 5~7%대로 하락했다.
- 부채비율은 2024년 97%로 이전 대비 상승했지만 여전히 100% 내외 수준으로, 재무건전성이 크게 훼손된 수준은 아니다.
※ 재무적으로는 안정적인 자본 구조와 중간 수준의 수익성을 가진 플랜트·정비 회사로 볼 수 있다.
■ 배당 및 주주환원 정책 (전자공시 기반)
- 최근 5년 배당 내역·추이
Investing.com·배당 사이트를 보면 일진파워는 최근 수년간 매년 1주당 200~330원 수준의 현금배당을 실시해 왔고, 2024년 배당수익률은 약 4.14%, 배당성향은 약 47.68%로 나타난다. 구체 연도별 배당금은 아래와 같이 정리하되, 일부 수치는 외부 데이터 기반이므로 참고용으로만 본다.
| 연도 | 1주당 배당금(DPS, 원) | 배당성향(%) | 시가배당률(%) | 비고 |
|---|---|---|---|---|
| 2020 | 300 | – | 약 3.99 | 연간 현금배당 |
| 2021 | 330 | – | 약 4.10 | 연간 현금배당 |
| 2022 | 330 | – | 약 5.16 | 연간 현금배당 |
| 2023 | 330 | 약 51.94 | 약 2.85 | 연간 현금배당 |
| 2024 | 330 | 약 47.68 | 약 4.14 | 최근 공시 기준 |
※ 배당성향은 대략 40~50% 수준으로, 플랜트·정비 업종 치고는 상당히 높은 편이며, 연 3~5%대 배당수익률을 꾸준히 제공해 온 고배당 성향 종목으로 볼 수 있다.
- 자사주 매입·주주환원
- Butler·기업정보에 따르면 일진파워의 자사주 비율은 약 1.6% 수준으로, 일부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다.
-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프로그램은 아직 두드러지지 않지만, 고배당 정책 자체가 핵심 주주환원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
■ 산업 ∙ 경영환경 (SWOT)
- 일진파워는 발전·원자력·신재생 플랜트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으로, 전력 수요와 에너지 정책에 따라 수주 환경이 크게 좌우된다.
- 국내·글로벌 에너지 전환·원전 정책(원전 확대/축소)에 따라 성장성·위험이 동시에 존재한다.
- 경기·환율·원자재 민감도
- 플랜트·정비는 프로젝트 성격으로 경기 민감도가 있으나, 경상정비 성격의 매출이 일정 부분 방어 역할을 한다.
- 철강·구조재·설비 등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환율 변동이 원가와 마진에 영향을 미친다.
- 규제·정책
- 정부의 원전·석탄·LNG·신재생 에너지 믹스 정책, 탄소 중립·ESG 규제, 발전소 안전규제 등이 직접적인 사업환경 변수다.
| 구 분 | 주 요 분 석 내 용 |
|---|---|
| 강점 (Strengths) | – 일진파워는 30년 이상 발전·플랜트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온 기업으로, 발전 경상정비·원전·신재생·화공플랜트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 두산에너빌리티·한국수력원자력·발전 공기업 등 국내 대표 에너지·플랜트 기업과 대형 공급계약(매출의 10% 이상)을 체결할 정도로 신뢰받는 협력사 지위를 갖추었다. – 부채비율이 100% 내외, 유동비율이 200% 이상으로 재무안정성이 양호하며, 장기간 배당을 지속해 온 배당 트랙레코드를 가지고 있다. – 발전 경상정비는 경기·전력수요 변동에도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어, 프로젝트 수주와 결합할 경우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 삼중수소 취급 기술 등 원전·수소 관련 특화 기술을 보유한 점은 장기적으로 원전·수소에너지 시장 확대 시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다. |
| 약점 (Weaknesses) | – 매출과 이익 규모가 2천억·100억 원 수준의 중견사에 그쳐, 대형 플랜트·EPC 기업에 비해 재무 여력·사업 규모가 제한적이다. – 영업이익률이 2021년 10%대에서 2024년 5%대로 하락한 것처럼, 원가·공사 수익성에 따라 수익성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다. – 사업 포트폴리오가 여전히 발전·원전·플랜트 국내 프로젝트에 편중되어 있어, 해외·민간 시장 다변화가 충분히 진척되지 않은 상황이다. – 대형 공사 사고·품질 문제·안전 이슈가 발생할 경우, 손실·벌금·평판 리스크가 실적과 주가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 자사주 매입·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수단은 아직 제한적이어서, 배당 외의 가치 제고 장치는 부족하다. |
| 기회 (Opportunities) | – 정부의 원전 수명 연장·신규 원전 건설 정책, SMR(소형모듈원전) 논의 등은 원전 정비·설비 제작 수요를 늘려줄 수 있다. – 석탄발전 감축과 동시에 가스·복합발전·신재생이 확대되면서, 신규 발전소·개선 공사·정비 수요가 꾸준히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 수소·태양광·신재생 관련 플랜트·설비 사업을 확장하면, 기존 발전정비와 시너지를 내면서 매출처 다변화를 이룰 수 있다. – 고배당·안정적 재무구조를 갖춘 에너지 관련 중소형주로서, 배당·가치 투자 수요 유입 가능성이 있다. – 탄소중립·에너지 효율화 정책에 따라 노후 플랜트 교체·개선 투자 수요가 확대되면, 관련 프로젝트 수주 기회가 늘어날 수 있다. |
| 위협 (Threats) | – 원전·석탄발전 정책이 정권·정책에 따라 크게 엇갈릴 수 있어, 특정 정부의 에너지 정책 변화 시 장기 수주 계획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플랜트·정비 사업은 수주 경쟁이 치열해, 가격 경쟁으로 인한 마진 압박과 수익성 저하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 – 공사 원가 상승(인건비·원자재·외주비)과 공사기간 지연은 프로젝트 손실·지연손해 배상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 대규모 사고·환경·안전 이슈가 발생할 경우 법적 책임·벌금·수주 제한 등으로 이어져 장기적인 사업 리스크가 될 수 있다. – 에너지 전환 속도가 빨라져 석탄발전소 조기 폐쇄·투자 축소가 진행되면, 기존 발전 경상정비 물량이 점진적으로 감소할 위험이 있다. |
■ 최근 공시•이슈•ESG
- 최근 1~2년 주요 이슈
- 두산에너빌리티, 한수원 등과 수백억 규모(매출의 10% 이상)에 달하는 단일 판매·공급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 2024년 기준 매출 1,931억, 순이익 99억, 배당수익률 4%대 등 안정적인 재무·배당 스탯을 유지하고 있다.
- 회계 투명성·감사
- 상장사로서 외부감사를 받고 있으며, 구체적인 회계 부정 이슈는 부각되지 않았다.
- ESG
- 에너지·플랜트 기업 특성상 환경·안전·노동 이슈 관리가 중요하며, 국내 주요 발전·원전 기업과 거래하는 만큼 일정 수준의 안전·품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 차트 기술적 분석
- 주가 흐름·변곡점
- 원전·수소 테마 부각 시 고점을 형성했고, 에너지 정책·실적 부담으로 조정 구간을 거치면서 현재는 1만 원대 초중반에서 거래 중이다.
- 장기·중기 이평선
- 240일·120일선 기준으로는 우상향과 박스권 사이를 오가는 흐름으로, 고배당 가치주 특유의 완만한 추세가 나타난다.
- 60일·20일선에서는 정책·수주 뉴스에 따라 단기 변동성이 있지만, 대형 성장주에 비해 변동 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 수급 패턴
- Wisereport 기준 PER 19배, PBR 1.49배, 배당수익률 2.5% 수준으로, 가치·배당 투자 성향의 기관·개인이 주로 참여하는 모습이다.
※ 보수적 입장에서는 배당수익률이 3~4%대로 올라오는 조정 구간, 장기 이평선 부근을 중심으로 분할 접근하는 전략이 합리적이다.
■ 향후 1년 주가 시나리오
| 시나리오 | 조건 | 예상 주가 범위(개념) | 확률(추정) |
|---|---|---|---|
| 상승 | 원전·신재생 수주 확대, 실적 개선, 배당 유지·확대, 에너지 테마 강세 | 현재 박스 상단 돌파, 이전 고점대 재도전 | 약 30% |
| 중립 | 기존 수주 소화, 실적·배당 안정, 정책 변화 제한 | 배당수익률 3~4% 기준 박스권 등락 | 약 50% |
| 하락 | 원전·발전 정책 불확실성, 수익성 둔화, 시장 전반 조정 | 장기 이평선·과거 저점대 재시험 구간 | 약 20% |
■ 투자전략 제안
- 보수적 매수 전략
- 배당수익률이 3.5~4% 이상 확보되는 가격대, 또는 240일·120일선 근처 조정 구간에서 1차·2차 분할 매수를 고려한다.
- 포트폴리오에서 일진파워 비중은 3~5% 이내, 발전·에너지 관련 종목 전체 비중은 20% 이내로 제한한다.
- 적극적 매수 전략
- 원전 수명 연장·신규 원전·대형 플랜트 수주 공시 등 구조적 모멘텀 뉴스 이후 단기 조정 시 추가 매수를 고려할 수 있다.
- 매도 전략
- PER·PBR이 업종 평균 대비 과도하게 높아지고, 배당수익률이 2% 이하로 낮아질 정도의 주가 과열 구간에서는 일부 비중(30~50%)을 분할 매도한다.
- 수익성 악화(영업이익률 5% 이하 장기화)나 정책 변화로 수주환경이 명확히 악화되는 경우, 장기 이평선 이탈 시점에서 손절·비중 축소를 검토한다.
- 리스크 관리
- 개별 프로젝트 의존도가 높은 업종 특성을 감안해, 공시되는 대형 수주의 마진·기간·리스크를 꼭 확인해 두어야 한다.
■ 단기•중기•장기 모멘텀 & 리스크
- 단기(3개월)
- 단일판매·공급계약 공시, 배당 결정, 에너지·원전 정책 뉴스가 단기 주가의 핵심 변수다.
- 중기(1년)
- 2024~2025년 수주잔고 소화, 원전·신재생·수소 프로젝트 실제 진행 속도, 이익률 회복 여부가 중요하다.
- 장기(3년+)
- 에너지 믹스 정책(원전 비중, 석탄 축소, 가스·신재생 확대), 해외·민간 시장 개척, 수소·신재생 사업 성과가 장기 성장성을 좌우한다.
※ 중장기 리스크는 정책 방향 전환, 대형 프로젝트 손실, 환경·안전 규제 강화, 부채비율 상승 등에 있다.
■ 향후 2~3년 손익 시뮬레이션
| 구분 | 보수적 시나리오 | 기준 시나리오 | 낙관적 시나리오 |
|---|---|---|---|
| 매출액 | 국내 발전·원전 투자 정체, 기존 경상정비 위주로 매출 횡보 | 기존 정비+신규 원전·신재생 수주로 저·중 한 자릿수 성장 | 원전·수소·신재생 대형 프로젝트 동시 확대, 중·고 한 자릿수 성장 |
| 영업이익 | 원가·입찰 경쟁으로 이익률 5% 내외 유지 | 수익성 관리로 이익률 6~8% 회복 | 고마진 프로젝트 확대, 이익률 8~10% 이상 회복 |
| 추정 PER | 배당·성장 둔화 인식, 업종 평균 이하 또는 비슷 | 업종 평균 수준 유지 | 고배당+성장 인식 시 소폭 프리미엄 부여 |
| 목표주가 | 배당수익률 4% 내외 방어선 중심 | 배당 3%대+PER 업종 평균 기준 중립 평가 | 배당·성장 동시 반영, 과거 고점 상향 돌파 가능 |
※ 2~3년 수익률 범위는 보수적으론 “배당 포함 연 4~6% 방어”, 기준으로 “연 6~8% 수준의 안정적 복리”, 낙관적으로는 “정책·수주 모멘텀 동반 시 그 이상도 기대” 정도로 보는 것이 현실적이다.
■ 체크리스트 (투자 전 점검)
- 2021~2024년 재무제표(매출·이익·현금흐름·부채비율)를 알파스퀘어·FnGuide·DART에서 직접 확인했는가?
- 최근 두산에너빌리티·한수원 등과 체결한 단일 공급계약의 규모·기간·마진 구조를 공시로 확인했는가?
- 현재 주가 기준 PER·PBR·배당수익률이 과거 5년 평균과 비교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업종 평균과도 비교해봤는가?
- 원전·석탄·신재생에 대한 정부 에너지 정책 방향이 향후 3~5년 동안 일진파워 수주에 어떤 영향을 줄지 검토했는가?
- 본인 포트폴리오 내에서 에너지·플랜트 관련 종목 비중이 과도하지 않은지, 경기·정책 리스크를 감내할 수 있는지 점검했는가?
■ FAQ
Q1. 일진파워는 어떤 회사인가요?
일진파워는 발전소 경상정비, 원자력·신재생·수소·태양광 설비 제작, 화공 플랜트 기기 설계·제작·공사를 수행하는 코스닥 상장 플랜트 기업이다.saramin+2
Q2. 재무 상태와 수익성은 어떤 편인가요?
2024년 매출 1,931억, 영업이익 103억, 순이익 99억, 부채비율 97% 수준으로, 중간 수준의 수익성과 양호한 재무안정성을 보이고 있다.alphasquare
Q3. 배당은 얼마나 주나요?
최근 몇 년간 연 200~330원 수준의 현금배당을 지속해 왔으며, 2024년 배당수익률은 약 4.14%, 배당성향은 47.68% 정도로 고배당에 해당한다.tradingview+1
Q4. 일진파워 주가 변동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정책·수주 뉴스에 따라 변동성이 있지만, 대형 성장주보다는 완만하며, 배당과 안정적 실적이 하방을 일정 부분 지지하는 구조다.google+2
Q5. 장기 투자 시 무엇을 주로 체크해야 하나요?
에너지·원전 정책 방향, 발전·원전·신재생 수주 흐름, 영업이익률 회복 여부, 배당정책 유지, 부채비율·현금흐름 변화를 꾸준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 25.06 :
-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발생
- 임원 장씨 등 24억원 규모 횡령 혐의로 고소
- 24.07 : 자회사 진천그린에너지 150억 규모 주식 추가 취득…지분율 80%
- 14.01 : 화공기기 제조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일진에너지(물적분할)를 주요종속회사로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