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IDT는 크게 흥분할 종목도, 그렇다고 크게 걱정할 종목도 아닙니다. 항공·여행이라는 특화된 영역에서 IT서비스를 제공해온 만큼, 니치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안정적인 유지보수 매출을 바탕으로 재무는 충분히 건전한 편이고, 배당도 4년 연속 일정하게 지급해 온 만큼 ‘소액주주를 완전히 외면하는 회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성장성 측면에서 눈에 띄는 확장 스토리가 아직 뚜렷하지 않고, 계열 의존도와 중소형 IT서비스 업종 특유의 낮은 마진 구조를 감안하면 이 종목을 고성장주로 보며 공격적으로 비중을 실을 이유는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종목은 시장이 과도한 공포에 빠져 저평가가 심해졌을 때, 배당과 완만한 실적 성장을 전제로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채우는 ‘조용한 중기 보유주’ 정도로 접근하는 것이 맞고, 단기 급등을 노리는 이벤트성 매매보다는 분할 매수·분할 매도로 리스크를 조절하는 중립 이상의 보수적 스탠스를 유지하는 편이 투자 원칙에 부합한다고 보입니다.
목 차
💡 최근 뉴스를 기준으로 이 종목에 투자해도 될까?
1. 최근 상황 정리
- 최근 공시를 보면 주주총회 소집공고 등 통상적인 정기 일정 위주이며, 별도의 대형 악재·호재성 공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실적 측면에서는 매출·이익이 완만하게 성장하고 배당 역시 유지되는 흐름으로, ‘조용한 현상 유지’의 국면에 가깝습니다.
2. 보수적 관점에서의 판단
- 보수적 투자자 입장에서 아시아나IDT는 재무건전성과 배당 안정성은 괜찮지만, 성장성과 모멘텀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필수 편입’보다는 ‘조건부 편입’ 대상입니다.
- 특히 코스닥·IT 중소형에 대한 시장 선호가 약하거나, 항공·여행 업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구간에서는 주가 리레이팅을 기대하기보다는 방어적 성격에 조금 더 가깝게 비칠 수 있습니다.
3. 지금 사도 되는 가격대인지
2024~2025년 가격대를 기준으로 1만 원 전후 박스권에서 거래되어 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1만 원 아래 구간은 배당수익률 관점에서 매력도가 높아지는 영역, 1만 2천 원 이상은 단기 부담이 커지는 영역으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보수적인 관점에서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후 수익률 방향을 정리하면 다음 정도의 그림이 현실적입니다.
- 3개월: 실적·이슈 변화가 크지 않다는 가정하에, 박스권 내 등락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 -5%~+5% 수준의 제한적인 변동을 예상합니다.
- 6개월: 항공 성수기 수혜·배당 기대 등이 일부 반영될 경우 +0%~+10% 정도의 완만한 상승 여지가 있으나, 시장 조정 시 -10% 수준 조정 가능성도 열어둬야 합니다.
- 9개월: 뚜렷한 성장 모멘텀이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여전히 박스권 상단·하단 간 순환 속에서 -10%~+15% 범위 내 변동이 합리적입니다.
- 12개월: 실적 안정과 배당 유지가 지속된다면 +5%~+20% 정도의 완만한 수익 구간을 기대할 수 있으나, 시장·업황 악화 시 -15% 수준 조정 리스크도 동시에 존재합니다.
요약하면, “지금 꼭 사야 할 급한 종목은 아니지만, 1만 원 이하 구간에서 분할 매수로 접근하면 1년 내 배당 포함 중저수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4. 매도·리스크 관리
- 매수가 기준: 박스 하단 또는 1만 원 이하, 시가배당률이 4% 이상 확보되는 구간 위주 분할 매수.
- 1차 목표가: 1만 2천 원 내외(밸류에이션 평균 회귀 구간), 해당 구간 도달 시 비중 30~50% 부분 매도.
- 2차 목표가: 1만 3천~1만 4천 원 구간(낙관 시나리오 상단부), 이 구간에서는 추가 호재가 없다면 대부분 비중 축소 혹은 전량 매도 고려.
- 손절선: 구조적 악재가 없는 한 단기 급락 시 일괄 손절보다는, 8천 원 전후 지지선 이탈 여부와 시장 환경을 보며 분할 손절·비중 축소 전략 권장.
- 비중: 전체 포트폴리오의 5% 내외, 많아도 10% 이내에서 배당·현금흐름 보완용으로 가져가는 것이 보수적인 운용에 적합합니다.
5. 투자 여부에 대한 정리
결론적으로, 아시아나IDT는 단기 급등을 노리는 공격적인 종목이라기보다, 안정적인 재무와 꾸준한 배당, 항공 IT 특화 경쟁력을 가진 중소형 IT서비스주로서 “저평가 구간에서 조용히 담아갈 만한 종목”에 가깝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당장 무조건 매수’보다는, 시장 조정이나 개별 악재성 과민 반응으로 1만 원 이하로 밀리는 구간을 노린 분할 매수 전략이 보수적 투자자에게 더 적합해 보입니다.
▣ 주요 사업 내용
아시아나IDT는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아시아나 그룹을 기반으로 성장한 IT서비스 기업으로, 시스템 통합(SI), 애플리케이션 운영·유지보수, 인프라 서비스, 디지털 전환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 고객은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항공 3사 및 그룹 계열사로, 항공 예약·운항 시스템, 공항 지상조업, 물류·정비 시스템 등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의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최대주주 : 아시아나항공 외(76.23%)
▣ 주요주주 :
▣ 상호변경 :
▣ 사업 구조 ∙ 수익모델 ∙ 성장전략
▶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과 수익모델
아시아나IDT의 매출 구조는 크게 운영·유지보수(AMO), SI·구축 프로젝트, 인프라·클라우드 서비스로 나뉘며, 이 중 운영·유지보수 비중이 가장 높아 안정적인 반복 매출 기반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운영·유지보수는 장기 계약을 통한 월·분기 단위 정기 매출, SI 프로젝트는 수주 기반 일시·단기 매출, 인프라는 하드웨어·클라우드 사용료·관리 서비스가 결합된 형태로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 국내·해외 매출 비중
사업 특성상 핵심 고객이 국내 항공·그룹 계열사에 집중되어 있어 매출의 절대다수는 국내에서 발생하며, 해외 매출은 제한적인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직접적인 해외 매출보다는 해외 노선을 운영하는 항공사 시스템,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 프로젝트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해외 매출 성격의 매출이 일부 발생하는 정도로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경쟁사 비교
국내에서는 LG CNS, 삼성SDS, SK C&C와 같은 대형 SI 기업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들과 비교하면 아시아나IDT는 규모도 작고 사업 다각화도 제한적인 ‘니치 플레이어’에 가깝습니다.
글로벌로는 Accenture, IBM, TCS, Capgemini 등 대형 IT서비스 업체들이 항공·여행·운송 영역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어, 직접적인 경쟁보다는 특정 솔루션 도입 시 파트너 혹은 하도급 위치에 설 가능성이 큽니다.
| 구분 | 아시아나IDT | LG CNS | 삼성SDS | SK C&C |
|---|---|---|---|---|
| 시가총액(대략) | 약 1,100억대 중소형 | 대형 | 대형 | 대형 |
| 주요 고객 | 아시아나항공·금호 계열 | LG그룹·공공 | 삼성그룹·글로벌 | SK그룹·공공 |
| 사업범위 | SI·AMO·인프라 중소형 | 종합 IT서비스 | 종합 IT·물류 | 종합 IT서비스 |
| 성장축 | 항공·그룹 IT 수요 | 클라우드·AI·공공 | 물류·클라우드·AI | 금융·클라우드 |
▶ 성장전략·리스크 요인
아시아나IDT의 중기 성장 전략은 항공·여행 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 확대, 공항·항공 운영 시스템 고도화, 클라우드 전환·보안·빅데이터 등 고부가 서비스 확대가 핵심 축입니다.
다만 계열 의존도가 높아 비계열 신규 고객 확보가 더디고, 항공·여행 경기 변동에 실적이 간접 연동되며, 대형 IT서비스 업체와의 경쟁이 상존한다는 점이 구조적 리스크로 작용합니다.
▣ 재무 현황 및 수익성 분석
| IFRS(별도) | 사 업 년 도 | 분 기 | ||||||||
| 2021 | 2022 | 2023 | 2024 | 2025 | 2026(E) | 2/25 | 3/25 | 4/25 | 1/26(E) | |
| 매출액 | 1,747 | 1,814 | 1,884 | 1,940 | 1,941 | 490 | 444 | 434 | ||
| 영업이익 | 73 | 102 | 91 | 92 | 121 | 35 | 28 | 29 | ||
| 영업이익(발표기준) | 73 | 102 | 91 | 92 | 121 | 35 | 28 | 29 | ||
| 당기순이익 | 264 | 86 | 110 | 118 | 126 | 37 | 21 | 43 | ||
| 자산총계 | 2,221 | 2,056 | 2,227 | 2,199 | 2,163 | 2,128 | 2,071 | 2,163 | ||
| 부채총계 | 666 | 456 | 579 | 512 | 420 | 434 | 356 | 420 | ||
| 자본총계 | 1,556 | 1,600 | 1,648 | 1,687 | 1,743 | 1,694 | 1,715 | 1,743 | ||
| 자본금 | 56 | 56 | 56 | 56 | 56 | 56 | 56 | 56 | ||
| 부채비율 | 42.78 | 28.53 | 35.15 | 30.35 | 24.11 | 25.64 | 20.77 | 24.11 | ||
| 유보율 | 2,703.23 | 2,782.00 | 2,869.46 | 2,940.24 | 3,040.16 | 2,951.58 | 2,989.72 | 3,040.16 | ||
| 영업이익률 | 4.17 | 5.64 | 4.84 | 4.76 | 6.25 | 7.05 | 6.22 | 6.59 | ||
| 순이익률 | 15.09 | 4.74 | 5.82 | 6.06 | 6.51 | 7.62 | 4.62 | 9.81 | ||
| ROA | 12.35 | 4.02 | 5.12 | 5.32 | 5.79 | 6.78 | 3.91 | 8.05 | ||
| ROE | 18.45 | 5.45 | 6.75 | 7.06 | 7.37 | 8.92 | 4.82 | 9.86 | ||
| EPS(원) | 2,375 | 774 | 987 | 1,060 | 1,138 | 336 | 185 | 384 | ||
| BPS(원) | 14,016 | 14,410 | 14,847 | 15,201 | 15,701 | 15,258 | 15,449 | 15,701 | ||
| DPS(원) | 500 | 500 | 500 | 500 | 500 | 500 | ||||
| PER | 7.62 | 20.53 | 19.7 | 11.34 | 10 | |||||
| PBR | 1.29 | 1.1 | 1.31 | 0.79 | 0.72 | 0.78 | 0.76 | 0.72 | ||
| 발행주식수 | 11,100 | 11,100 | 11,100 | 11,100 | 11,100 | 11,100 | 11,100 | 11,100 | ||
| 배당수익률 | 2.76 | 3.14 | 2.57 | 4.16 | 4.39 | 4.39 | ||||
▶ 재무 건전성 평가
매출은 4년간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영업이익은 90억대 수준에서 크게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 흐름입니다.
부채비율이 30% 내외, 유동비율이 200~300% 수준으로 재무 레버리지 부담이 낮고 단기 유동성은 상당히 양호한 편이라 재무건전성은 보수적으로도 ‘우수’에 가까운 수준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 배당 및 주주환원 정책 (전자공시 기반)
| 기준연도 | DPS(원) | 배당성향(%) | 시가배당률(%) | 비고 |
|---|---|---|---|---|
| 2021 | 500 | 21.05 | 2.76 | |
| 2022 | 500 | 64.60 | 3.14 | |
| 2023 | 500 | 50.66 | 2.57 | |
| 2024 | 500 | 47.17 | 4.16 | |
| 2025 | 200 | – | – |
- 최근 4년간 배당 성향이 20~60% 사이에서 유지되고, 주당배당금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점을 보면 안정적인 배당 기조를 유지하는 전형적인 중소형 IT서비스주로 볼 수 있습니다.
- 자사주 취득·소각 등 추가적인 주주환원은 제한적이며, 배당 정책 역시 급격한 상향보다는 이 수준을 유지하는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산업 ∙ 경영환경 (SWOT)
▶ 시장 규모·성장성
- 국내 IT서비스·SI 시장은 클라우드·AI·보안·데이터 분석 수요 증가로 완만한 성장이 예상되며, 항공·여행·공항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 수요 역시 코로나 이후 회복 국면에 따라 확대되는 흐름입니다.
- 다만 이미 성숙한 SI 시장의 특성상 대형사의 시장 지배력이 강하고, 가격 경쟁이 심해 마진 개선 여지는 제한적인 구조입니다.
▶ 경기·환율·원자재 민감도
- 아시아나IDT는 직접적인 원자재 가격보다는 인건비·인력 운용에 비용 구조가 좌우되는 인건비 집약형 비즈니스입니다.
- 다만 핵심 고객이 항공사인 만큼 글로벌 경기·항공 수요·유가·환율 변동이 항공사의 투자 여력과 IT 예산에 영향을 주고, 이는 중기적으로 아시아나IDT의 프로젝트 수주와 유지보수 확대에 파급됩니다.
▶ 규제·정책 이슈
- 항공·공항 시스템은 보안·안전 규제가 강화되는 방향이라, 관련 규제는 시스템 고도화·보안 투자 확대를 유도해 오히려 IT투자 수요를 견인하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 다만 공공·항공 관련 IT 프로젝트는 입찰·규제·가격제한 등으로 수익성 확보가 쉽지 않고, 대형 SI업체와의 컨소시엄·경쟁 구조에 놓이는 점이 한계입니다.
| 구 분 | 주 요 분 석 내 용 |
|---|---|
| 강점 (Strengths) | – 아시아나항공 및 금호 계열사와의 장기적인 거래 관계를 바탕으로, 항공·여행 산업 특화 IT 노하우를 깊이 축적하며 해당 니치 시장에서 신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 매출의 상당 부분이 운영·유지보수에서 발생해 반복 매출 기반이 탄탄하고, 이로 인해 경기 변동기에도 매출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나타납니다. – 부채비율이 낮고 유동성이 풍부하며, 영업현금흐름이 안정적으로 창출되어 재무구조 측면에서 보수적 투자자에게 부담이 적습니다. – 주당배당금이 4년 연속 동일 수준으로 유지되고 배당성향도 일정 범위 내에서 관리되면서, 소액주주 입장에서 예측 가능한 배당주 성격을 지닙니다. – 항공·공항·물류와 연계된 IT서비스 경험은 타 항공사·공항·물류기업으로의 사업 확장 시 강력한 레퍼런스로 작용할 수 있는 자산입니다. |
| 약점 (Weaknesses) | – 매출이 특정 항공사 및 그룹 계열사에 집중되어 있어 고객 다변화가 부족하고, 특정 고객의 투자 사이클에 실적이 과도하게 연동되는 구조적 약점을 안고 있습니다. – 경쟁사 대비 기업 규모가 작고 자체 솔루션·플랫폼 경쟁력이 제한적이어서, 대형·고마진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데 구조적인 제약이 존재합니다. – IT 인력 확보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인건비 상승을 충분히 단가에 전가하기 어려워, 장기적으로 마진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 해외 매출 비중이 낮아 글로벌 IT서비스 성장의 과실을 직접적으로 누리기 어렵고, 환율·글로벌 정책 변화에 따른 기회 요인 활용이 제한됩니다. – 주가 유동성이 대형주 대비 낮아 기관·외국인 수급이 제한되고, 단기적으로는 개별 수급에 따른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 기회 (Opportunities) | – 항공·공항·여행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 고객 경험 개선, 운영 효율화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이 분야 특화 업체인 아시아나IDT에게 꾸준한 프로젝트 기회를 제공합니다. – 클라우드 전환, 보안 강화, 빅데이터·AI 분석 등 고부가 IT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면서, 기존 유지보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업셀링과 크로스셀링 기회가 존재합니다. – 항공사 MRO, 물류, 공항 지상조업 분야의 디지털 솔루션을 패키지화할 경우, 국내 타 항공사 및 해외 중소 항공사 대상으로 레퍼런스를 확장할 여지가 있습니다. – 그룹 차원의 구조조정·재편, 계열사 통합 IT전략 등이 추진될 경우 중장기 대형 프로젝트 수주 기회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ESG·정보보호·안전 규제 강화는 항공·공항 시스템 고도화에 대한 규범적 필요를 높여, 관련 IT투자 지출을 지속적으로 유지·확대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
| 위협 (Threats) | – 경기 둔화, 항공 수요 감소, 유가 급등, 환율 변동 등으로 항공사의 재무 여건이 악화될 경우, IT 투자 축소와 프로젝트 연기·취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LG CNS, 삼성SDS, SK C&C 등 대형 SI 업체들이 항공·공항·물류 영역에 적극 진출할 경우, 수주 경쟁 심화로 단가 인하와 마진 압박이 커질 수 있습니다. – IT 인력 수급 불균형과 임금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경우, 인력 의존도가 높은 사업 구조 특성상 비용 구조가 경직되고 수익성 방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 기술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클라우드·AI·보안 등 신기술 도입이 늦어질 경우, 고객이 대형 글로벌 업체나 클라우드 벤더 중심 생태계로 이동할 위험이 존재합니다. – 그룹 지배구조 변화, 항공사 구조조정, M&A 등이 진행될 경우, 기존 장기 계약 구조나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이 재조정되는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최근 공시•이슈•ESG
▶ 최근 공시 및 경영 이슈
- 2025년 3월 기준, 아시아나IDT는 정기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공시했으며, 사업의 개요로 운영유지보수·인프라 서비스·SI 사업 등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 별도의 대형 M&A나 구조적 사업 재편보다는 기존 사업의 연속성 속에서 디지털 전환·클라우드·보안 등 IT 트렌드를 반영하는 방향의 전략을 취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 회계 투명성 및 감사 의견
- 공개된 사업보고서 기준으로 별도 회계 문제나 감사의견 한정·부적정 등의 이슈는 확인되지 않으며, 일반적인 상장사 수준의 회계 투명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 ESG(환경·사회·지배구조)
- 규모가 크지 않은 IT서비스 기업 특성상 ESG 전담 공시나 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은 대형사 대비 제한적이지만, 전자공시를 통해 이해관계자 정보를 기본 수준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 환경 측면 노출은 제한적이고, 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 내부통제·정보보호·주주총회 운영 등이 핵심 포인트이며, 현재까지 시장에서 두드러진 ESG 리스크 이슈는 크지 않습니다.
▣ 차트 기술적 분석
▶ 최근 5년 주가 흐름과 변곡점
- 아시아나IDT 주가는 코로나 이후 항공 업황 회복 기대와 함께 저점에서 점진적인 회복을 시도했으나, 성장 모멘텀 부재로 장기 박스권 성격의 흐름을 보여 왔습니다.
- 2023~2024년 구간에는 1만 원 전후 박스(대략 9,000~12,000원)를 중심으로 등락하며, 거래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구간에만 짧은 상승 스파이크가 나오는 전형적인 중소형 IT주 패턴이 관찰됩니다.
▶ 장기·중기 이동평균선 추세
- 월봉 기준 장기 이동평균선은 완만한 우상향 혹은 횡보 수준으로, 장기 하락 추세가 강하게 형성되어 있는 종목은 아닙니다.
- 일봉·주봉 기준 중기 이동평균선(60·120일선)은 일정 구간에서 주가가 반복적으로 위·아래를 돌파하는 모습으로, 뚜렷한 추세 상승이라기보다 박스 내 스윙 관점 매매에 더 적합한 모습을 보입니다.
▶ 거래량 및 수급 패턴
- 기관 및 외국인 수급은 장기간 큰 비중으로 들어오지 않는 편이며, 특정 이슈·테마·실적 발표 시기에만 단기 수급 유입이 포착되는 정도입니다.
- 개인 매매 비중이 높아 단기 뉴스·테마에 따른 과도한 변동성이 나올 수 있으며, 저유동성 구간에서는 손절·익절 주문에 의해 변동 폭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 향후 1년 주가 시나리오
| 시나리오 | 조건 | 예상 주가 범위(원) | 확률(%) |
|---|---|---|---|
| 상승 | 항공·여행 수요 견조, IT 투자 확대, 배당 유지 및 시장 저평가 인식 확산alphasquare+1 | 12,000 ~ 14,000 | 25 |
| 중립 | 실적·배당 현 수준 유지, 특별한 성장 모멘텀·악재 모두 부재, 시장 변동성 평균 수준finance.daum+1 | 9,500 ~ 12,000 | 50 |
| 하락 | 항공 업황 둔화, IT 예산 축소, 시장 조정·수급 악화로 중소형주 전반 재평가 하락alphasquare+1 | 8,000 ~ 9,500 | 25 |
▣ 향후 2~3년 손익 시뮬레이션
| 구분 | 보수적 시나리오 | 기준 시나리오 | 낙관적 시나리오 |
|---|---|---|---|
| 매출액(3년 후, 억 원) | 2,000 내외 (연 1%대 성장) | 2,100 내외 (연 3% 내외) | 2,250 내외 (연 5% 이상) |
| 영업이익(억 원) | 90 내외 (마진 4.5%) | 110 내외 (마진 5.0%) | 135 내외 (마진 6.0%) |
| 추정 PER(배) | 8~9배 (저평가 지속) | 9~11배 (적정 수준) | 11~13배 (프리미엄 부여) |
| 목표주가(원, 범위) | 9,000 ~ 10,500 | 10,500 ~ 13,000 | 13,000 ~ 16,000 |
▶ 2~3년 투자수익률(배당 포함)
- 현재 1만 원대 초반 구간을 기준으로 할 때, 2~3년 관점 예상 수익률은 보수적 -10%~+5%, 기준 시나리오 +5%~+25%, 낙관적 시나리오 +25%~+50% 수준의 박스권 성장주 겸 배당주 정도로 보는 것이 무리 없는 범위입니다.
- 즉 성장주라기보다는 ‘배당 수취 + 완만한 밸류에이션 정상화’ 정도를 기대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 24.02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EU 기업결합 승인
⟬ 관련 참고자료 ⟭
- (홈페이지) 아시아나IDT
- 케이카(381970) : 중고차 유통 및 플랫폼 개발, 운영업체
- 광동제약(009290) : 국내 대표 제약·F&B 기업 – 청심원, 쌍화탕 등 한방제품 및 건강음료전문
- 아시아나IDT(267850) 한진그룹 : IT서비스 – 항공/공항IT 전문기업으로서 높은 시장 지위를 확보
- HPSP(403870) : 독점적 시장지위, AI반도체핵심장비 – 고압열처리용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 해운 테마주: 해상운송, 해운물류, 컨테이너터미널 운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