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068270) 바이오-이중항체 : 바이오시밀러, 바이오의약품,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유플라이마

셀트리온은 이미 국내 투자자에게 너무 잘 알려진 종목이라서, 이제 와서 ‘새로운 스토리’를 찾는 것보다는 “얼마나 현실적인 가격과 비중에서 들고 갈지”를 고민하는 편이 훨씬 생산적이라고 본다. 바이오시밀러 1세대 선도주로서의 위치는 여전히 유효하고, 최근 배당 확대와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은 성숙기에 접어든 대형 바이오가 취할 수 있는 비교적 모범적인 주주환원 행보로 볼 수 있다.
다만 과거 주가 흐름을 돌아보면, 좋은 회사와 좋은 주식을 헷갈렸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가장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 중 하나가 셀트리온이기도 하다. 실적과 무관하게 스토리만으로 과열됐던 시기도 있었고, 반대로 실적이 좋아도 바이오 섹터 전체에 대한 피로감 때문에 저평가 논란이 이어졌던 구간도 있었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 셀트리온을 바라볼 때는, “향후 3~5년 동안 꾸준히 성장·배당·환원이 이어질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와 “그 가능성을 감안했을 때 현재 주가가 과연 비싼지, 적정한지, 싸다고까지 볼 수 있는지”를 차분히 따져보는 게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요약하자면, 셀트리온은 여전히 성장 잠재력과 재무 안정성을 겸비한 대형 바이오주지만, 변동성과 이슈 리스크도 만만치 않은 종목이다. 따라서 포트폴리오의 중심이 아니라 “성장주 포트폴리오의 일부” 정도로 3~5% 내외만 할당하고, 장기 이평선 근처에서만 분할 매수·분할 매도를 반복하는 식으로 접근해야, 30년 이상 시장을 겪어 본 입장에서 받아들일 만한 ‘리스크 대비 수익’ 구조가 나오지 않을까 판단된다. (2025. 12월)

■ 주요 사업 내용

셀트리온(068270)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개발·생산·판매를 핵심으로 하는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로, 램시마·트룩시마·허쥬마·유플라이마 등 다수의 바이오시밀러를 북미·유럽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 매출 3조 원 중반, 순이익 4천억 원대 수준의 이익 체력을 유지하면서도 배당 확대·자사주 매입을 병행하고 있어, 성장성과 주주환원 성향을 동시에 갖춘 대형 바이오주라는 점이 특징이다.

셀트리온은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와 일부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을 개발·제조·판매하는 제약·바이오 기업이다. 인천 송도에 대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통해 글로벌 유통·판매를, 셀트리온제약을 통해 케미컬 의약품·국내 영업을 수행하는 구조다.

생명공학기술 및 동물세포대량배양기술을 기반으로 종양 및 자가면역질환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항체의약품 개발/판매 업체. 18년2월9일 코스닥시장에서 코스피시장으로 이전 상장. 24년1월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흡수합병한 뒤 신주상장.

유럽의약품청(EMA)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세계 최초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램시마(CT-P13)의 품목허가를 획득. 이후 트룩시마(CT-P10), 허쥬마(CT-P6), 유플라이마(CT-P17), 램시마SC(CT-P13 SC), 베그젤마(CT-P16) 등 다양한 제품의 품목허가를 획득하였으며,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은 현재 전 세계 각국에서 판매.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Infliximab) 성분의 피하주사 제형인 짐펜트라(CT-P13 SC 미국 브랜드명)의 미국 품목허가를 획득.

  • 램시마/램시마SC(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 트룩시마(리툭시맙), 허쥬마(트라스트주맙): 혈액암·유방암·위암 치료제
  • 유플라이마(아달리무맙), 램비마(베바시주맙) 등 후속 바이오시밀러
  • 기타 케미컬 의약품·코로나19 치료제(일부 기간) 및 위탁생산(CMO)

■ 최대주주 : 셀트리온홀딩스 외(30.34%)

■ 주요주주 : 국민연금공단(6.64%)

■ 상호변경 : 오알켐 -> 셀트리온(08년8월)

■ 사업 구조 ∙ 수익모델 ∙ 성장전략

  • 사업 구조·매출·이익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으로 바이오의약품 및 기타 의약품 단일 사업부로 공시되지만, 실질적으로는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지역·유통채널별로 매출이 나뉜다.
    • 수익모델
      • 자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를 대량 생산해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관계사를 통해 유럽·미국·신흥국에 판매.​
      • 제품 판매, 일부 기술수출·로열티, 위탁생산(CMO) 수익이 포함.
    •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정성)
      • 바이오시밀러(램시마·트룩시마·허쥬마·유플라이마 등)가 매출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며, 케미컬 의약품·기타가 소수 비중으로 추정된다.​
      • 정확한 제품·부문별 매출 비율은 비공개 또는 제한적이므로, 공시 기준으로는 “정량 자료 없음”으로 두는 것이 보수적이다.
  • 국내·해외 매출 비중
    셀트리온 매출은 대부분 유럽·북미 등 해외시장에서 발생하며, 국내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다. 유럽(EU)·미국(FDA) 허가 품목이 중심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수출 기업”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다만 전자공시에서 정확한 국내/해외 비율(예: 80:20)을 수치로 재현하기는 어려워 “정량 비율 없음”으로 표기한다.
  • 경쟁사 비교 (국내 TOP3·글로벌)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개발·생산에서 글로벌 톱티어 반열에 진입했지만, 오리지널 제약사·글로벌 제네릭 기업과의 경쟁이 점차 심화되는 구도다.
구분기업주요 영역특징
국내셀트리온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생산램시마·트룩시마·허쥬마·유플라이마 등 포트폴리오​
국내삼성바이오로직스CMO 중심 바이오의약품 생산위탁생산·일부 개발, 글로벌 상위 CMO​
국내삼성바이오에피스바이오시밀러 개발에티코보·렌플렉시스 등 다수 포트폴리오​
글로벌암젠(Amgen)오리지널·바이오시밀러미국 대형 바이오, 자가면역·암 치료제 강자​
글로벌애브비(AbbVie)오리지널 (휴미라 등)오리지널 특허만료로 바이오시밀러 경쟁 심화​
글로벌화이자·산도즈 등다수 바이오시밀러글로벌 제약사·제너릭 강자들​
  • 성장전략·리스크 요인
    • 성장전략
      • 휴미라, 아바스틴, 스텔라라 등 블록버스터 오리지널의 특허 만료를 겨냥한 후속 바이오시밀러 라인업 확대.​
      • 램시마SC 등 서브큐(SC) 제형과 같이 환자 편의성·차별성을 확보한 제품으로 프리미엄 전략 추진.​
      • 미국·유럽·신흥국에서 직접 판매 확대 및 법인 설립 등 글로벌 상업 인프라 강화.
    • 리스크
      • 가격 경쟁 심화로 인한 ASP 하락, 오리지널·타 바이오시밀러 업체와의 입찰 경쟁.​
      • 규제·임상 실패·허가 지연 리스크, 약가 인하 정책.​
      •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CAPEX·운영비 부담 및 가동률 변동에 따른 이익 변동성.

■ 재무 현황 및 수익성 분석

셀트리온은 매출·이익 규모와 재무안정성이 상장 바이오 기업 중 상위권에 속하며, 현금창출력도 준수한 편이다.

구 분2022202320242025(E)
매출액22,84021,76435,57340,845
영업이익6,4726,5154,92010,931
영업이익(발표기준)6,4726,5154,920
당기순이익5,4265,3974,1898,235
지배주주순이익5,3785,3564,2278,219
비지배주주순이익4741-38
자산총계58,917199,568210,552218,341
부채총계16,17428,31034,75238,944
자본총계42,742171,258175,801179,397
지배주주지분41,394169,807174,391178,796
비지배주주지분1,3481,4511,409601
자본금1,4082,2032,2052,301
부채비율37.8416.5319.7721.71
유보율3,196.088,608.938,764.40
영업이익률28.3429.9313.8326.76
지배주주순이익률23.5524.6111.8820.12
ROA9.384.182.043.84
ROE13.355.072.464.65
EPS(원)3,3823,3471,7893,550
BPS(원)29,17580,10382,82186,539
DPS(원)332459688719
PER43.6655.38100.9751.07
PBR5.062.312.182.1
발행주식수159,078239,504236,012
배당수익률0.220.250.38

■ 배당 및 주주환원 정책 (전자공시 기반)

연도배당 형태1주당 배당금(현금)주식배당배당성향시가배당률비고
2020현금+주식6,550원결산 배당, 일부 주식배당 포함​
2021현금+주식750원0.02주현금·주식 혼합 배당​
2022현금+주식375원0.04주배당 구조 조정​
2023현금500원약 0.3~0.4%결산 현금배당​
2024 (2025년 지급)현금+주식750원0.05주약 0.4%역대 최대 배당, 총 1,640억 규모​
  • 최근 5년 배당 내역·추이 (정기주총·배당 공시 기준)
    • 2025년 결산배당(2024 사업연도 실적 기준)으로 보통주 1주당 750원 현금 + 0.05주 주식배당을 실시, 총 배당금 약 1,64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 배당성향·정확 시가배당률은 공시상 제공되지만, 여기서는 수치 재현 없이 “자료 없음”으로 두었다.
  • 자사주 매입·소각·주주환원
    • 셀트리온은 2025년 초부터 1,000억 원 규모(55만 4,632주) 자사주 매입을 결의하는 등, 최근 자사주 매입·소각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 2025년까지 누적 자사주 매입 규모는 약 8,442억 원, 그룹 차원 셀트리온 주식 매입액은 약 1조 9,000억 원이며, 소각된 자사주 규모는 약 9,000억 원으로 알려졌다.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을 동시에 진행하는 최근 행보는 “성장주에서 점차 주주환원도 병행하는 바이오 블루칩”으로 포지셔닝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 산업 ∙ 경영환경 (SWOT)

  •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오리지널 특허 만료 확대, 각국의 의료비 절감 정책에 힘입어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장성이 전망된다.​
  • 한국 바이오시밀러 기업들은 생산 원가 경쟁력·임상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유럽·미국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 경기·환율·원가
    • 필수의약품 특성상 경기 민감도는 낮지만, 환율·원재료·임상·규제비용 변화에 수익성이 민감할 수 있다.
  • 규제·정책
    • 각국의 허가·약가 정책, 바이오시밀러 사용 장려 여부, 특허 소송 환경 등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 미국 IRA, 유럽 약가 인하 등 정책 변화는 동시에 기회와 리스크다.
구 분주 요 분 석 내 용
강점
(Strengths)
– 셀트리온은 램시마·트룩시마·허쥬마 등 다수의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허가·상용화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임상·규제·생산 노하우 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우위를 쌓아왔다.​
– 인천 송도 대규모 바이오 의약품 생산시설과 글로벌 유통망(셀트리온헬스케어)을 갖춘 수직계열화 구조는 원가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해준다.​
– 재무구조가 상대적으로 건전하고, 매출·이익 규모가 3조·4천억 원 수준에 달해, 국내 바이오 업종 내에서 체력과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 최근 현금·주식 동시 배당 확대와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성장주에서 주주친화적 대형주로의 이미지 변화를 꾀하고 있다.​
– 다양한 국가에 판매·법인을 보유해 특정 지역 의존도를 줄이고 있으며, 신흥국 확장을 통한 장기 성장 여지도 존재한다.
약점
(Weaknesses)
– 매출 대부분이 바이오시밀러에 편중되어 있어, 오리지널 및 타 바이오시밀러와의 가격 경쟁·입찰 경쟁에서 마진 압박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 제품 포트폴리오가 자가면역·암 등 일부 질환에 집중되어 있어, 특정 시장에서 경쟁 심화·약가 인하가 발생하면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 고정비가 큰 생산시설·R&D 구조 탓에, 판매량·가동률이 기대에 못 미치면 수익성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
– 일부 기간 동안의 회계·지배구조 관련 논란, 주주총회 이슈 등은 일부 투자자의 신뢰 회복에 시간이 필요하게 만든다.​
– 배당·자사주 매입을 시작했지만, 배당수익률 수준은 여전히 전통 배당주 대비 낮아, 배당투자 관점에서의 매력은 제한적이다.
기회
(Opportunities)
– 다수의 블록버스터 오리지널 의약품 특허 만료가 예정되어 있어, 후속 바이오시밀러·바이오베터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
– 미국·유럽 정부·보험사의 의료비 절감 정책은 바이오시밀러 채택을 확대시키며, 선도 공급사에게는 시장 점유율 확대 기회가 된다.​
– 램시마SC와 같은 차별화된 제형·투여 방식은 단순 가격 경쟁을 넘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자산이다.​
– 미국 생산시설 인수·법인 증자를 통해 북미 공급망·직판 구조를 강화하면, 마진 개선과 판매 확대가 동시에 가능하다.​
– 글로벌 바이오 산업 내 한국 기업 위상 제고와 함께, 전략적 제휴·라이선스 아웃·M&A 기회가 늘어날 수 있다.
위협
(Threats)
– 오리지널 제약사들이 자체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거나 가격 인하 전략을 펼칠 경우, 예상보다 빠르게 ASP·마진이 하락할 수 있다.​
– 경쟁 바이오시밀러 업체(삼성바이오에피스·산도즈·암젠 등)가 더 공격적으로 시장을 확대하면, 셀트리온의 점유율 방어가 쉽지 않을 수 있다.​
– 임상·허가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부작용·효능 이슈가 발생하거나 규제 강화가 진행될 경우, 특정 제품은 물론 회사 전체 신뢰도가 훼손될 수 있다.​
– 바이오 산업 특성상 환율·정책·특허소송·규제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예측하기 어려운 이벤트로 주가 급등락이 발생할 수 있다.​
– 고평가 논란과 과거 변동성 큰 주가 역사 탓에, 기관·외국인 수급이 쉽게 방향을 바꾸며 장기 투자자에게 심리적 부담을 줄 수 있다.

■ 최근 공시•이슈•ESG

  • 최근 핵심 이슈
    • 2025년 결산 기준 1주당 750원 현금배당 + 0.05주 주식배당, 총 1,640억 원 역대 최대 배당 결정.​
    • 2025년 2월 1,0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결의, 55만여 주 취득 추진.​
    • 미국 생산시설 인수와 미국 법인에 7,824억 원 증자 등 북미 전략 강화.
  • 회계·지배구조 이슈
    • 2025년 말 임시주주총회 개최 요건 등 지배구조 관련 논란이 보도되어, 일부 소액주주 비대위와의 갈등이 부각되고 있다.​
    • 그럼에도 감사보고서 기준 외부감사인의 적정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별도·연결 재무제표가 정기적으로 공시되고 있다.
  • ESG
    • ESG 등급·평가는 제공 기관마다 상이하나, 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서의 기준을 맞추기 위한 개선 노력이 보고된다.

■ 차트 기술적 분석

  • 5년 주가 흐름·변곡점
    • 코로나19 치료제 기대·바이오 열풍 이후 고점 형성 후, 실적·밸류 부담·매크로 영향으로 긴 조정을 거쳤고, 최근 1~2년에는 다시 18만 원대 수준에서 등락 중이다.
  • 장기·중기 이동평균선
    • 5년·3년 기준 장기 추세는 고점 대비 아직 회복 중인 형태이며, 120일·240일선은 점진적 우상향 또는 박스 상단을 형성하는 모습이다.​
    • 60일·20일선에서는 실적·배당·자사주 뉴스에 따라 단기 급등락이 반복되고 있어, 단기 기술매매보다는 중·장기 관점의 분할 접근이 더 적합하다.
  • 수급 패턴
    • 시가총액 약 39조 원, 배당수익률 약 0.3~0.4%, 베타 0.4 수준으로, 코스피 내에서 대형 방어성 성장주 성격을 가진다.​
    • 외국인·기관 수급에 따라 방향성이 자주 바뀌며, 개인 비중도 높아 뉴스·테마에 따른 변동성이 상당하다.

보수적 관점에서는 장기 이평선 근처 조정 구간에서만 매수하고, 과거 고점 근처에서는 추격 매수를 지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 향후 1년 주가 시나리오

시나리오조건예상 주가 범위(개념)확률(추정)
상승바이오시밀러 판매 호조, 신규 품목 출시·허가, 미국 생산시설 효과 가시화, 배당·자사주 환원 지속현재 박스 상단 돌파 후 과거 고점 일부 회복 시도약 30%
중립기존 품목 안정적 판매, 추가 모멘텀 제한, 시장 변동성 내 등락52주 박스권 내에서 10~20% 범위 등락약 45%
하락가격 경쟁 심화, 허가·임상 지연, 지배구조 논란 확대, 성장주 할인 심화장기 이평선 및 과거 저점대 재시험 구간약 25%

■ 투자전략 제안

  • 보수적 매수 전략
    • 장기 이동평균(120·240일) 또는 과거 주요 저점대 근처에서만 1차 분할 매수를 고려하고, 총 비중은 포트폴리오의 3~5% 이내로 제한한다.
    • 실적·배당·자사주 매입 흐름이 계획대로 확인될 때마다 0.5~1%씩 추가 매수하되, 성장주 특성을 감안해 과도한 집중을 피한다.
  • 적극적 매수 전략
    • 신규 바이오시밀러 허가·판매 호조, 미국·유럽에서의 예상외 실적 서프라이즈 등 구조적 뉴스가 나왔을 때, 단기 조정 구간에서 추가 비중 확대를 고려한다.
  • 매도 전략
    • 과거 주요 고점대 또는 PER이 업종 평균 대비 과도하게 높아진 구간에서는 30~50% 분할 매도로 리스크를 줄인다.​
    • 실적·허가·지배구조 리스크가 현실화되어 기술적 핵심 지지선이 붕괴되면, 사전에 정한 손절 라인에서 감정 개입 없이 정리하는 것이 안전하다.
  • 리스크 관리
    • 같은 바이오 섹터 내에서 2~3개 종목으로 분산하고, 바이오 전체 비중도 포트폴리오 20% 내외로 제한하는 편을 권장한다.
    • 환율·규제·정책 변화, 임상·허가 일정 등 이벤트 리스크를 꾸준히 모니터링해야 한다.

■ 단기•중기•장기 모멘텀 & 리스크

  • 단기(3개월)
    • 분기 실적 발표, 결산·배당 공시, 자사주 매입 속도, 임상·허가 관련 단기 뉴스가 주가를 좌우한다.
  • 중기(1년)
    • 후속 바이오시밀러 출시·매출 기여, 미국·유럽 매출 성장률, 미국 생산시설 인수 효과, 배당·자사주 정책의 지속 여부.
  • 장기(3년+)
    • 파이프라인 성공률, 글로벌 시장 점유율, 오리지널 제약사와의 경쟁 구도, 지배구조·ESG 개선 정도가 장기 주가 레벨을 결정한다.

중장기 리스크로는 가격 경쟁 심화, 규제·허가 리스크, 지배구조 논란 장기화, 바이오 섹터 전체 밸류에이션 조정 등이 있다.

■ 향후 2~3년 손익 시뮬레이션

구분보수적 시나리오기준 시나리오낙관적 시나리오
매출액기존 품목 성장 둔화, 가격 경쟁 심화로 저·중 한 자릿수 성장기존 품목 안정 성장 + 후속 품목 매출 기여로 중 한 자릿수 성장주요 파이프라인 성공·시장 점유율 확대로 두 자릿수 성장
영업이익마진 압박·고정비 부담으로 이익 정체규모의 경제·제품 믹스 개선으로 점진적 마진 개선고부가 제품·가동률 개선으로 이익률 크게 상승
추정 PER성장 둔화 인식 시 업종 평균 이하 또는 할인업종 평균 수준 유지성장성 재평가로 업종 평균 대비 프리미엄 부여
목표주가현재 밴드 하단·배당 포함 방어적 수준현재 밴드 상단·중기 우상향 구간과거 고점 재도전 및 새로운 고점 형성 가능 구간

2~3년 수익률은 보수적으로 “시장 평균 수준 또는 소폭 하회”, 기준으로 “시장 대비 소폭 초과 수익”, 낙관적으로는 “고평가 부담을 감수한 상당한 초과 수익” 범위로 생각해 볼 수 있다.

■ 체크리스트 (투자 전 점검)

  • 최근 3~5년 셀트리온 연결·별도 재무제표(매출·이익·현금흐름)를 DART·IR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했는가?​
  • 램시마·트룩시마·허쥬마·유플라이마 등 주요 제품의 허가·판매 현황과 특허 만료·경쟁 상황을 파악했는가?​
  • 최근 5년 배당·주식배당·자사주 매입·소각 규모와 향후 주주환원 정책 방향을 공시·뉴스로 확인했는가?​
  • 셀트리온 주가의 과거 고점·저점, 120일·240일 이동평균선 위치를 기준으로 현재 가격의 위험/보상 비율을 계산해봤는가?​
  • 바이오 섹터 전체 밸류에이션·금리·매크로 환경을 감안해, 본인의 포트폴리오에서 바이오 비중이 과도하지 않은지 점검했는가?

■ FAQ

Q1. 셀트리온은 어떤 회사인가요?

셀트리온은 항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을 개발·생산·판매하는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램시마·트룩시마·허쥬마·유플라이마 등 제품을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Q2. 최근 셀트리온의 재무 상태는 어떤가요?

연결 기준 매출은 약 3조 원대 중반, 순이익은 4천억 원대 수준이며, 부채비율·현금흐름 등 재무지표도 바이오 업종 내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편이다.​

Q3. 배당과 자사주 매입은 어느 정도인가요?

2024 사업연도 기준 1주당 750원 현금배당과 0.05주 주식배당을 실시했고, 최근 1,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등 누적 약 8,442억 원의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있다.​

Q4. 셀트리온 주가 변동성이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임상·허가·규제·정책 이슈와 더불어 바이오 섹터 전체에 대한 기대·실망이 반복되기 때문에, 실적 외에도 심리·수급 요인이 주가에 크게 작용한다.​

Q5. 장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주요 바이오시밀러·후속 파이프라인의 임상·허가 진행 상황, 글로벌 시장 점유율 변화, 배당·자사주 환원 정책의 지속 여부, 그리고 지배구조·ESG 관련 이슈를 꾸준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 25.06 :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 결정…주주가치 제고 지속
  • 25.05 : 약 10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추가 결정 → 주주가치 제고
  • 25.04 :
    • 보통주 589,276주(1,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 주가안정
    • 500억원대 자사주 전량 소각 결정 주주가치 제고
  • 25.03 : 보통주 268,385주(5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주주환원 정책 일환
  • 2033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극대화
  • 25.02 : 보통주 554,632주(1,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 주가안정
  • 24.04 : 1765억 원 규모의자사주를 소각 및 750억 규모 총 43만6047주 취득 결정
  • 24.12 :
    • 보통주 546,747주(1,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 주가안정
    • 5,629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의 주주가치 제고
  • 24.11 : 보통주 583,431주(1,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 주가안정
  • 22.06 : 흡입형 코로나19 치료제 글로벌 3상 중단
  • 21.08 : 흡입형 코로나19 치료제, 호주서 임상 1상
  • 21.02 : 골다공증 + 안과질환 치료제 임상,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 조건부 허가
  • 21.01 : 건선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임상
  • 20.10 : 천식·두드러기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임상
  • 18.12 : 미국식품의약국(FDA)에도 최종 허가 신청
  • 18.02 :
    • 코스닥시장에서 코스피시장으로 이전 상장.
    • 유럽 EMA 판매허가 취득
  • 17.04 :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CT-P10) 영국, 독일 등 유럽 국가에서 판매
  • 14.01 :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인 “허쥬마” 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제품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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