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텍(192650) : EMS 및 ODM 전문 기업

드림텍은 겉으로 보면 “중소형 전자부품주 하나”처럼 보이지만, 안을 뜯어보면 IMC·CCM·BHC 세 축이 제각각 다른 사이클과 성장성을 갖고 돌아가는 구조라, 생각보다 질감이 복잡한 종목이다. 스마트폰·카메라 모듈·헬스케어를 묶어 놓은 덕분에 매출 규모는 빠르게 1조원을 넘어섰지만, 그만큼 업황·고객사·경쟁구도에 따른 실적 변동성도 만만치 않은 편이다.
보수적 입장에서 드림텍은 “배당도 주고 성장 스토리도 있는, 하지만 사이클 리스크를 무시하면 안 되는 전형적인 중형 성장 가치주”에 가깝다. 재무 레버리지나 재무건전성 자체는 괜찮은 편이지만, 영업이익률이 한 자릿수 초반만 유지해도 실적이 크게 흔들리는 구조라, 고점에서 추격 매수하는 식의 접근은 개인 투자자에게 상당히 위험할 수 있다.
현재 구간에서는 인도 공장 효과·전장 카메라·BHC 성장이 실질적인 숫자로 얼마나 올라오는지, 향후 1~2년 실적 추세를 확인하면서 접근하는 것이 맞다. 요약하면 “지금 당장 큰 레버리지로 베팅할 종목은 아니지만,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저점 구간에서 분할 매수해 2~3년 보유를 노려볼 만한 후보” 정도의 톤으로 보는 것이 보수적 투자자의 관점에 가깝다.

💡 최근 뉴스를 기준으로 이 종목에 투자해도 될까?

1. 최근 상황 정리

  • 2024년에는 일부 분기에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고, 순이익 적자까지 기록하는 등 단기 실적 쇼크가 있었다.​
  • 반면 2025~2026년 전망에서는 인도 공장 양산, 서버용 메모리 모듈·전장 카메라 확대 등으로 영업이익 60% 이상 성장 시나리오가 제시되고 있다.

2. 보수적 관점에서의 판단

보수적인 눈으로 보면, 드림텍은 “구조적으로 망가진 회사”가 아니라 일시적 비용·사이클 영향으로 이익이 눌려 있는 국면에 가깝다. 다만 이익 회복이 실제 숫자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밸류에이션이 저렴해 보여도 시장이 쉽게 프리미엄을 주기는 어려운 종목이다. 따라서 이 종목을 살펴볼 때는 실적 턴어라운드가 ‘확실히 숫자로’ 나타나는지를 먼저 확인하고, 그 다음에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적절하다.

3. 지금 사도 되는 가격대인지

  • 현재가: 약 6,700~6,900원 수준.
  • 보수적 매수 아이디어(개인적 가이드):
    • 6,200원 이하: 1차 분할 매수 고려 (PBR·PER 부담 완화, 하방 리스크 제한 구간)
    • 5,500원 부근: 2차 매수 및 핵심 비중 구간 (시장·업종 조정 시 기회 구간)
    • 4,500원대: 시장/종목 악재 동반 시 최종 분할 매수 후보, 다만 이 구간까지 오는 상황이면 업황·실적 재점검 필수

4. 매도·리스크 관리

  • 목표가(중기): 실적이 컨센서스 수준으로 회복될 경우, 8,500~9,500원 구간에서 PER 8~10배, PBR 1배 안팎을 기준으로 부분 매도를 고려.
  • 손절·리스크 관리:
    • 실적이 예상 대비 계속해서 미달(영업이익 200억 이하, BHC/전장 성장 지연)할 경우, 진입가 대비 -15~20% 구간에서 손절 또는 비중 축소를 검토.
    • 특정 고객사 리스크(납품 축소 등)나 구조적 경쟁 심화 뉴스가 나올 경우, 추가 매수 대신 관망으로 전환.
  • 비중 조정:
    • 포트폴리오 내 단일 종목 비중 5% 이내, IT/전장/2차전지 등 사이클 섹터 전체 합산 30% 이하 유지 권장.

5. 투자 여부에 대한 정리

드림텍은 “수출 비중이 높은 IT·전장 모듈 전문 기업으로, 인도 공장·BHC 성장 스토리가 있지만 실적 변동성이 커서 저점 분할 매수 + 2~3년 보유를 전제로 접근해야 할 종목”이라고 볼 수 있다. 공격적인 단기 트레이딩 종목이라기보다는, ‘조정 시에만 천천히 담는 중형 성장 가치주’의 포지션에 가깝다.

주요 사업 내용

드림텍은 스마트폰·웨어러블 기기·의료기기 등에 들어가는 각종 모듈과 PBA(인쇄회로기판 어셈블리)를 설계·제조·공급하는 전자부품 기업이다. 사업부문은 크게 IMC(IT & Mobile Communications), CCM(Compact Camera Module), BHC(Biometrics, Healthcare & Convergence) 세 축으로 나뉜다.

  • IMC: 스마트폰·웨어러블용 PBA 모듈, RF·전력·센서 모듈 등 IT·모바일 부품 사업.​
  • CCM: 스마트폰 및 차량용 카메라 모듈 사업으로, 자회사 나무가 중심.
  • BHC: 지문인식 센서, 의료·헬스케어 기기, 컨버전스 제품(IT 접목 전통 제품) 등을 포함.

글로벌 세트메이커(대표적으로 삼성전자 등)의 요구에 맞춰 외부 기술과 자체 역량을 결합해 솔루션을 제안하고 양산까지 연결하는 ‘테크놀로지 이네이블러’ 성격의 사업 모델을 지향한다.

▣ 최대주주 : 임창완 외(44.10%)

▣ 주요주주 : 자사주(4.50%)

▣ 상호변경 :

▣ 사업 구조 ∙ 수익모델 ∙ 성장전략

▶ 사업 구조와 매출·이익 구조

회사와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드림텍의 매출은 크게 IMC, CCM, BHC 세 부문으로 구성된다.

  • 2022년 기준 사업별 매출 비중은 IMC 약 38~40%, CCM 약 38%, BHC 약 23% 수준으로 추정된다.​
  • 알파스퀘어 기준 최근 사업 비중은 IMC 42.25%, CCM 35.37%, BHC 22.34%로, IMC·CCM이 합산 70% 이상을 차지한다.​

IMC와 CCM이 규모 면에서 매출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반면, BHC는 아직 비중은 작지만 고부가 생체인식·의료기기·컨버전스 제품 중심으로 향후 성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IT·모바일 경기, 고객사 재고조정, 스마트폰/카메라 사이클에 따라 영업이익률 변동성이 큰 편이다.

▶ 국내·해외 매출 비중

드림텍은 사실상 수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전형적인 수출주에 가깝다.​

  • 2022년 매출은 수출 97.15%, 내수 2.85%로 보고되었다.​
  • 주요 생산거점은 베트남 공장(3개)와 인도 공장으로, 삼성전자를 포함한 글로벌 IT·전장 업체에 납품한다.

따라서 원·달러 환율과 글로벌 IT 수요, 특히 스마트폰·전장 카메라·서버용 메모리 모듈 사이클에 대한 민감도가 매우 높다.

▶ 경쟁사 비교

국내·글로벌 카메라 모듈·전자부품 경쟁사는 다음과 같이 볼 수 있다.

구분드림텍삼성전기LG이노텍
주력스마트폰·웨어러블 PBA, 카메라 모듈, 생체인식·의료MLCC, 카메라모듈, 기판, 전장부품카메라모듈, 전장 카메라, 기판
고객삼성전자 등삼성전자, 글로벌 완성차애플, 글로벌 완성차
규모매출 1조대 중반매출 10조대 이상매출 20조대 이상
강점R&D 대응 속도, 모듈 설계·양산 통합 역량부품 포트폴리오, 규모의 경제애플 공급망, 전장 카메라 기술력

차량용 카메라(전장 카메라) 시장에서는 삼성전기·LG이노텍 등 대형사가 이미 강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고, 중국 업체들의 진입도 거세다. 드림텍은 카메라 모듈에서 나무가 인수를 통한 포트폴리오(스마트폰 및 일부 전장향)를 확대했지만, 규모·협상력 면에서는 여전히 후발/니치 플레이어에 가깝다.

▶ 성장전략·리스크 요인

  • IMC: 스마트폰·웨어러블 PBA 중심에서 서버·네트워크·메모리 모듈 등 IT 인프라 쪽으로 확장, 특히 인도 공장을 통한 비용 경쟁력과 생산 다변화가 핵심.
  • CCM: 스마트폰 카메라에서 차량용·산업용 카메라 모듈로 확장, 나무가 생산효율 개선과 전장 고객사 확보로 수익성 개선 모색.
  • BHC: 지문인식 센서, 의료기기(예: 부정맥 진단 솔루션 ‘카디악인사이트’, 플라즈마 멸균기 등)를 통해 헬스케어·AI 진단 플랫폼 사업을 키우는 전략.

주요 리스크는 다음과 같다.

  • 특정 대형 고객(예: 삼성전자 등)에 대한 의존도, IT·스마트폰 경기 둔화 시 매출 변동성 확대.
  • 카메라 모듈 시장의 중국 업체 난입, 가격 경쟁 심화로 인한 마진 압박.
  • 베트남·인도 등 해외 생산 거점에서의 임금 상승·정책 리스크·환율 변동.
  • 의료·헬스케어 사업은 인허가·규제 리드타임이 길고, 초기 R&D 비용 부담이 큰 편.

▣ 재무 현황 및 수익성 분석

IFRS(연결)년 간분 기
202020212022202320242025(P)1/252/253/254/25(P)
매출액9,54712,31613,68610,30411,72712,3063,4122,9143,2252,755
영업이익286961967340236315998810622
영업이익(발표기준)286961967340236315998810622
당기순이익10779385027012710256-245713
지배주주순이익2146986481533915-3711
비지배주주순이익-1079620311689411347
자산총계6,0437,3308,2547,9539,0819,3048,6978,912
부채총계3,0203,4423,2372,8733,9304,3234,0224,159
자본총계3,0233,8885,0175,0805,1524,9814,6754,753
지배주주지분2,6643,4134,0984,0974,0623,9093,6373,662
비지배주주지분3584749189831,0901,0731,0381,091
자본금6767697272727272
부채비율99.9288.5464.5356.5576.2886.7886.0487.49
유보율3,945.705,091.695,899.625,693.875,768.505,557.255,225.855,353.46
영업이익률37.87.063.32.012.913.033.27
지배주주순이익률2.245.674.731.490.330.830.43-1.260.330.47
ROA2.1811.8710.913.331.52.42-1.062.6
ROE8.7922.9717.243.740.951.46-3.891.17
EPS(원)3391,0669682275614821-531519
BPS(원)4,0915,3006,1656,0386,1155,8955,5505,683
DPS(원)100300200200200226226
PER34.4811.359.457.24128.72
PBR2.862.281.482.151.191.111.081.07
발행주식수65,86365,34367,40668,72368,89068,89068,89068,890
배당수익률0.852.482.21.542.75

▶ 최근 재무제표

  • 매출: 2019년 5,597억원 → 2020년 9,547억원 → 2021년 1조 2,316억원 → 2022년 1조 3,686억원 등으로 빠르게 성장.
  • 영업이익: 2019년 305억원 → 2020년 286억원 → 2021년 961억원 → 2022년 967억원으로, 2021~2022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개선.
  • 최근 잠정실적(2024년): 2025.02 공시에 따르면 2024년 4분기 기준 매출 2,924억원, 영업이익 15억원, 순이익 -43억원으로 단기 수익성은 둔화된 모습.

▶ 주요 재무비율

  • 영업이익률: 호황기에는 7~8%대, 스마트폰 둔화·투자 확대 시에는 2~4%대로 하락하는 등 사이클 변동성 존재.
  • 순이익률: 2021~2022년에는 5~7%대, 2024년에는 일시적인 적자 구간도 발생.
  • 부채비율: 알파스퀘어 기준 약 46.7% 수준으로, 재무 레버리지 자체는 부담스럽지 않은 편.​
  • ROE·ROA: 호황기에는 ROE 10% 내외를 기록했으나, 최근 수익성 둔화로 한 자릿수 초반까지 내려온 상태.

▶ 재무건전성 평가

  • 부채비율 50% 내외, 유동비율도 무난한 수준으로 재무 안정성은 나쁘지 않다.
  • 다만 매출 볼륨이 커진 상태에서 영업이익률이 2~4%대로 떨어질 경우, 설비투자·R&D·M&A 자금까지 감안하면 free cash flow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 인도 공장 증설, BHC(MedTech) 투자, AI 사업 확대에 따른 CAPEX·R&D 부담이 있어, 경기 둔화 구간에는 보수적으로 볼 필요가 크다.

▣ 배당 및 주주환원 정책 (전자공시 기반)

연도현금DPS(원)시가배당률(대략)코멘트
2019158약 2.3%상장 초기, 안정적 배당 시작
2020100약 0.8~1.5%코로나·실적 변동기, 축소 배당
2021300약 2.5~4.5%실적 개선, 배당 확대
2022200약 2.0~3.0%다소 축소, 여전히 2%대 배당
2023~24200±약 2~3%최근 공시 기준 시가배당률 2.7% 언급​
  • 정확한 배당성향(순이익 대비 배당 비율)은 연도별 이익 변동이 커서 다소 들쭉날쭉하지만, 현금DPS 200원 안팎을 유지하며 2~3% 수준의 배당수익률을 제공해 온 것으로 파악된다.

▶ 자사주 매입·배당 정책 방향

  • 최근 별도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프로그램보다는, 안정적인 현금배당 유지에 초점을 맞춘 모습이다.
  • 정기주총·배당결정 공시에서 시가배당률 약 2.7% 수준의 현금배당을 공시했으며, “당기 실적과 투자 계획을 감안해 안정적인 배당을 추진한다”는 취지의 기조가 반복된다.

▣ 산업 ∙ 경영환경 (SWOT)

▶ 시장 규모와 성장성

  • 스마트폰·웨어러블·IT 모듈 시장은 성숙기에 있지만, 5G·폴더블·고성능 카메라·센서 확대로 고부가 모듈 수요는 여전히 성장 여지가 있다.
  • 차량용 카메라·전장 센서 시장은 2023년 31억 달러 → 2030년 85억 달러(연평균 13.8% 성장) 전망이 나올 정도로 빠르게 성장 중이다.​
  • 의료·헬스케어 기기, AI 기반 진단 솔루션 시장 역시 고령화·디지털 헬스케어 확대에 따라 구조적인 성장 동력을 가지고 있다.

▶ 경기·환율·원자재 민감도

  • 수출 비중 97% 수준, 베트남·인도 생산 구조를 감안하면 환율(원·달러)와 글로벌 IT 수요에 대한 민감도가 매우 큰 수출주다.
  • 전자부품 원가(칩·패키지·PCB·소재) 및 인건비 상승, 물류비 변동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다.

▶ 규제·정책 이슈

  • IT 부품·의료기기·전장부품 모두 각국의 인증·규제(예: 의료기기 인허가, 자동차 안전 규정 등)를 필요로 하며, BHC 부문은 특히 규제 리드타임이 길다.
  • 미·중 갈등, 관세 정책 변화, 특정 국가 생산 규제 등은 고객사 공급망 재조정과 함께 드림텍 생산 거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구 분주 요 분 석 내 용
강점
(Strengths)
– 스마트폰·웨어러블·카메라모듈·지문인식·의료기기 등 제품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되어 특정 단일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 베트남·인도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한 원가 경쟁력과 글로벌 세트메이커 대응 능력이 강점이다.
– R&D 인력 비중이 26% 수준, 100억원 이상의 연간 R&D 투자로, 고객 요구에 맞춘 설계·양산 전환 속도가 빠른 편이다.​
– BHC 부문에서 카디악인사이트, 플라즈맵 등 인수·투자를 통해 헬스케어·AI 진단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추진 중이다.
– 재무 레버리지가 과도하지 않고, 일정 수준의 배당을 지속해 온 점은 보수적 투자자 입장에서 안정성을 높여 준다.
약점
(Weaknesses)
– 주요 고객사(삼성전자 등)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아, 고객의 전략·조정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
– 카메라 모듈 분야에서는 삼성전기·LG이노텍·중국 업체에 비해 규모의 경제와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열위에 있다.
– IT·스마트폰 경기 둔화 구간에서는 영업이익률이 2~3%대로 쉽게 떨어져, 마진 안정성이 낮은 편이다.
– 인도·베트남 공장 증설, BHC·AI 사업 투자로 CAPEX와 R&D 지출이 지속되어, free cash flow 관리가 쉽지 않을 수 있다.
– 의료·헬스케어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라, 단기간에 전체 회사 가치에 의미 있는 이익을 더해 주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기회
(Opportunities)
– 전장 카메라·ADAS·자율주행 센서 시장의 고성장으로, 카메라 모듈·센서 모듈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
– 서버·메모리 모듈, 네트워크 장비 등 IT 인프라 영역 확장으로 IMC 사업의 성장 축을 다변화할 수 있다.​
– 카디악인사이트(부정맥 진단 플랫폼), 플라즈맵(플라즈마 멸균) 등 BHC 계열사의 성장으로 의료·헬스케어 수익 비중이 확대될 여지가 있다.
– 인도 공장의 본격 가동으로, 고객사의 차세대 생산 거점 요구에 부합하며 신규 수주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 ESG·공급망 다변화 요구 속에서 중국 외 대체 생산기지로 베트남·인도 플랜이 재평가 받을 가능성이 있다.
위협
(Threats)
– 글로벌 경기 둔화와 스마트폰 교체주기 장기화로 IT·모바일 부품 수요가 장기간 부진할 수 있다.
– 중국 카메라 모듈·전자부품 업체들의 저가 공세로 ASP(평균판매단가)와 마진이 압박받을 수 있다.
– 인도·베트남에서의 임금 상승, 환율 변동, 정책 리스크 등이 생산비용·수익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의료·헬스케어 부문에서 인허가 지연, 임상 실패, 규제 강화 등이 발생할 경우 투자비 회수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 특정 고객사향 비즈니스 축소·변경, 경쟁사로의 공급망 이동 등으로 갑작스러운 매출 공백이 생길 수 있다.

▣ 최근 공시•이슈•ESG

  • 2024년 잠정실적 공시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영업이익은 기대 대비 크게 부진(예상 121억원 vs 실제 15억원)했고, 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 2025~2026년 전망 기사에서는 인도 공장 본격화, 서버용 RDiMM·UDiMM·SODiMM 양산 등으로 2025년 영업이익 392억원, 2026년 598억원까지의 성장 시나리오가 제시되고 있다.​
  • ESG 세부 등급에 대한 구체 데이터를 찾기는 어렵지만, 전장·의료·IT부품 복합 기업 특성상 환경보다는 공급망·노동·지배구조 이슈가 중요하다.

▣ 차트 기술적 분석

  • 최근 5년 주가는 대략 5천원대 저점에서 1만2천원 내외 고점까지 사이클을 반복했으며, 2026년 3월 기준 6,700~6,900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 알파스퀘어 기준 최근 1~2개월 동안 개인은 순매도, 기관·외국인은 순매수 기조가 나타났으며, 일별 수급에서는 기관·외국인이 번갈아 가며 매수·매도하는 패턴이 뚜렷하다.​
  • 장기 240일선은 대략 6천원 초중반대, 중기 60일선은 6,500~7,000원 부근을 오르내리는 모습으로, 현재 주가는 장기선 위에서 중기선 근처를 횡보하는 그림에 가깝다.

▣ 향후 1년 주가 시나리오

시나리오조건예상 주가 범위(원)확률(%)
상승인도 공장 가동 본격화, IT·전장 수요 회복, BHC 모멘텀 부각, 영업이익 350억+8,000 ~ 10,00030
중립매출 성장 있지만 마진 개선 제한, 영업이익 250억 내외, 시장 변동성 보통6,000 ~ 8,00050
하락글로벌 IT 수요 둔화, 고객사 재고조정, 인도 공장 비용 부담, 실적 쇼크4,500 ~ 6,00020

향후 2~3년 손익 시뮬레이션

구분보수적 시나리오기준 시나리오낙관적 시나리오
매출액(억원)11,50012,50014,000
영업이익(억원)250400550
추정 PER(배)7810
목표주가(원)7,0008,50011,000

▶ 2~3년 투자수익률(배당 포함)

현재 주가 6,800원 기준으로, 배당수익률 2~3%를 포함한 2~3년 연평균 기대 수익률을 대략 추려 보면 다음 수준으로 볼 수 있다.

  • 보수적: 연 3~5% (주가 7천원선 + 배당)
  • 기준: 연 10% 내외 (주가 8,500원 + 배당)
  • 낙관적: 연 20% 이상 (주가 1만1천원 + 배당)

체크리스트

  • 최근 2~3개 분기 실적(매출·영업이익·순이익) 추세를 직접 확인했다.
  • 인도 공장 가동 상황과 향후 수주 전망에 대한 리포트/뉴스를 읽어봤다.
  • IMC·CCM·BHC 각각이 차지하는 매출·이익 비중을 이해했다.
  • 주요 고객사(삼성전자 등) 의존도와 업황 리스크를 어느 정도 감내할지 스스로 정리했다.
  • 본인의 포트폴리오에서 IT·전장·중소형주의 총 비중을 점검해 무리한 쏠림이 없는지 확인했다.

FAQ

Q1. 드림텍은 완전한 성장주인가요, 아니면 가치주인가요?
IT·전장·헬스케어 모듈이라는 성장 스토리가 있지만, 밸류에이션과 배당을 보면 중형 성장 가치주에 더 가깝다.

Q2. 드림텍 배당은 믿을 만한가요?
최근 몇 년간 200원 전후 현금배당을 유지하며 2~3% 시가배당률을 제공했지만, 이익 변동성 때문에 배당이 완전히 고정적인 수준이라고 보긴 어렵다

Q3. 가장 신경 써야 할 리스크는 무엇인가요?
특정 대형 고객 의존도, 스마트폰·카메라 모듈 사이클, 인도 공장 비용 부담과 같은 사이클 및 고객 리스크가 핵심이다.

Q4. 어느 정도 기간을 보고 투자하는 게 좋을까요?
보수적이라면 최소 2~3년, 인도 공장·BHC 실적이 본격 반영되는 구간까지는 기다릴 각오로 접근하는 것이 맞다.​

Q5. 지금 전 재산을 넣어도 될 종목인가요?
변동성이 있는 IT·전장 부품주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포트폴리오 5% 이내 비중을 넘기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 25.11 : 인도서 반도체 모듈 첫 출하
  • 25.09 :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 해지
  • 25.08 :
    •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 주가안정을 통한주주가치 제고
    •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 자기주식 취득 완료에따른 중도 해지
  • 25.05 :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 주가안정을 통한주주가치 제고
  • 25.02 :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 → 신탁계약 만료에따른 해지
  • 24.11 :
    •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정 → 주가안정
    • 세계 최초 산소포화도 측정 탑재 무선바이오 센서 美 FDA 승인 획득
  • 23.07 : 로봇과 AI까지, 신사업 강화로 리레이팅 가속화
  • 22.04 : 의료기기 세일즈 및 마케팅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분할신설회사 주식회사 아이시그널을 설립.
  • 22.03 : 미국 심전도 패치 업체 인수 → 글로벌 심전도 시장 진출
  • 21.12 : 삼성전자 갤워치 코로나 휴유증 진단 → 바이오센서 삼성공급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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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사항: 본 분석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최신 공시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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