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006280)는 지금 단계에서 “장기 바이사이드 관점의 전략적 보유종목”으로 포지셔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는 편입니다. 알리글로가 미국 시장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내기 시작하면서 2025년 매출 1.99조·영업이익 691억 원까지 성장한 데 이어, 2026년에도 매출 2조를 바라보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단순 가치주가 아니라 성장성이 조금씩 입증되는 중간 성장·방어주로 볼 수 있습니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110%대까지 올라갔지만, 이자보상배율이 1.3배 이상이고 신용등급도 A+를 유지 중인 점, 2024년 회계감사의견이 ‘적정’으로 나온 점, 그리고 ESG에서 환경·사회는 무난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점이 회사의 기본 구조가 흔들리지 않았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다만 지배구조 G 등급이 아직 B 수준인 만큼, 오너체제·승계 공개 부재 같은 리스크는 장기적으로 주가 프리미엄을 한정짓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차트적으로는 5년 주가가 7만~14만~19만 원까지 왔다 갔다 하는 동안 크게 부정적인 구간을 두 번 정도 겪었고, 그때마다 200일선을 하향 이탈하는 조정을 받았습니다. 2025~2026년 현재는 다시 200일선 근처에서 중기 이동평균에 받치는 구간이라, 단기 조정이 나더라도 12만~13만 원대는 중요한 지지·추가매수 구간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최근 1년 목표가 기준으로 보면 18만~22만 원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13만~14만 원대에서 단기·중기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판단합니다.
투자 포지셔닝을 말하자면, 녹십자는 고배당주 성격보다는 “성장 플랫폼 + 중간 배당”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실적 성장이 현실화될수록 배당성향이나 자사주 활용 비율을 조금씩 높여줄 가능성도 있고, 그룹 내 헬스케어·웰빙 자회사를 매각하면서 전문의약품·백신에 집중하는 구조 변화 덕분에 핵심 사업의 수익성을 더 끌어올릴 여지가 있습니다. 결국 녹십자는 단기 환경에 따라 10~15%의 변동성은 감수해야 하지만, 2~3년 관점에서는 연 7~12% 수준의 총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질 좋은 제약·바이오 성장주로 볼 수 있습니다.
목 차
💡 최근 뉴스를 기준으로 이 종목에 투자해도 될까?
1. 최근 상황 정리
최근 1~2년 동안 백신 담합 과징금 리스크와 미국 알리글로 매출 성장, GC녹십자웰빙 매각 등 이슈와 실적 개선이 혼재된 구간에 있으며, 2025년 창립 이래 최대 매출·4분기 흑자 전환으로 실적 체질 개선의 신호가 나온 상태입니다.
2. 보수적 관점에서의 판단
보수적인 투자자라면 알리글로 단일 제품 의존도와 미국 마진 압박·규제 리스크를 고려해, 녹십자를 포트폴리오 내 5% 내외의 방어·성장 섞인 테마로만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지금 사도 되는 가격대인지
현재 13만~14만 원대 구간은 1년 기준 상방 17만~19만, 중립 14만~16만, 하방 11만~13만 시나리오 기준으로 보면, 보수·중립·낙관 시나리오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매수 구간의 하단권으로 볼 수 있으며, 중장기 바이사이드 관점에서 현재 가격은 “가능한 한 매수 가능하다”는 결론에 가깝습니다.
4. 매도·리스크 관리
목표가는 17만~19만 원(컨센서스 중간값)을 기준으로 17만~19만 원 구간에서 30~50% 물량을 분할 매도, 20만 원 이상 도달 시 추가 매도를 고려하고, 손절선은 단기적으로 11만~12만 원선을 잡고, 기본적으로 녹십자 비중을 전체 포트폴리오의 5~7%로 제한하는 것이 안전한 리스크 관리 방식입니다.
5. 투자 여부에 대한 정리
리스크·변동성을 감안하더라도, 2~3년 관점에서 실적·알리글로 성장·밸류에이션 여력이 모두 살아있는 상황이라면, 녹십자(006280)는 “장기 바이사이드로의 전략적 매수 대상”으로 보는 편이 타당하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현재 13만~14만 원대 가격은 1년 시나리오에서 상방 17만~19만 원, 중립 14만~16만 원, 하방 11만~13만 원을 모두 커버하는 구간으로, 단기 리스크를 감수하되 2~3년 수익률을 노리는 분산투자용 성장·배당 믹스 종목으로 포지셔닝하는 접근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다만, 알리글로 단일 제품 의존도와 미국 가격·규제 리스크를 고려해 포트폴리오 내 5~7% 이내 비중으로만 한정해 접근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 주요 사업 내용
현재 녹십자(006280)는 혈액제제와 백신제제를 중심으로, 전문의약품·OTC·소비자헬스케어까지 아우르는 국내 대표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분류됩니다.
- 주력 사업 라인은 혈장분획제제(혈액제제), 백신제제, 처방의약품(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및 소비자헬스케어(OTC·헬스케어 제품) 4대 � tructure로 구성됩니다.
- 자체 개발·제조·판매 형태로 유통·병원·약국·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급하며, 국내 시장은 물론 미국·중국 등 해외 백신·혈액제제 시장에 직접 제품 수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2025년 연간 실적에서 녹십자의 연결 매출은 1조 9,913억 원, 영업이억은 691억 원으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과 흑자 전환을 기록하며, “알리글로” 등 핵심 블록버스터 제품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 최대주주 : 녹십자홀딩스 외(51.41%)
▣ 주요주주 : 국민연금공단(9.95%), 자사주(2.34%), 녹십자우리사주(0.02%)
▣ 상호변경 : 상아제약 -> 녹십 자상아(03년7월) -> 녹십자(04년10월)
▣ 사업 구조 ∙ 수익모델 ∙ 성장전략
▶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과 영업이익 구조
2025년 현재 별도 기준 매출 비중은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 사업 부문 | 2025년 매출액(약) | 비중(추정) |
|---|---|---|
| 혈장분획제제(혈액제제) | 5,602억 원 | 약 34% |
| 백신제제 | 3,006억 원 | 약 18% |
| 처방의약품(전문의약품) | 4,798억 원 | 약 29% |
| 일반의약품·소비자헬스케어 | 1,197억 원 | 약 7% |
영업이익 측면에서 혈액제제(특히 알리글로) 와 백신·처방의약품의 매출 성장이 가장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2025년 3분기에는 분기 매출 6,0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혈액제제와 처방의약품이 동시에 고성장한 결과입니다.
▶ 국내·해외 매출 비중
- 국내 매출은 병원·요양기관·약국·국가백신(예방접종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 2024년 기준 국가백신 원액·완제 계약이 증가하며, 백신 부문은 국내에서 꾸준한 매출 기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해외 매출은 미국·중국·동남아 등으로 확대되며, 특히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미국 수출이 2025년과 2026년에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4년 4분기에만 알리글로 매출이 약 1,475억 원 수준을 기록하며, 혈액제제 전체 매출의 30% 내외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 경쟁사 비교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동일·유한·종근당·동아제약 등이 주요 경쟁사로 꼽히며, 바이오·백신·혈액제제 분야에서는 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JW중외제약·한미약품 등이 피어 그룹 후보입니다.
| 항목 | 녹십자(006280) | 동아제약·유한양행·종근당 등 |
|---|---|---|
| 핵심 사업 | 혈액제제·백신·전문의약품 | 의약품·전문의약품·일반약 등 |
| 해외 매출 비중 | 알리글로·백신 중심 점진적 확대 | 다양한 OTC·전문의약품 수출 |
| 성장성(최근) | 2025년 18.5% 매출 성장, 영업이익 2배 이상 증가 | 안정적 성장, 일부 다각화 성장 |
글로벌로 보면 CSL Behring, Grifols, Takeda 등은 혈액제제·면역글로불린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녹십자는 “알리글로”를 축으로 이들 글로벌 파트너와의 경쟁 속에서 가격·품질·공급 안정성을 내세운 중간 시장 지향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 성장전략·리스크 요인
▮ 성장 전략
- 혈액제제(알리글로) : 미국 시장을 축으로 지속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와 가격 경쟁력 유지, 생산·공급 물량 확장을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
- 백신제제 : 국내 국가백신 입찰 물량 확대, 독감·HPV·신종 백신 파이프라인 확대, 해외 수출(동남아·중동) 추진.
- 전문·처방의약품 : 호흡기·감염·만성질환 치료제, 코로나 계열 의약품 등으로 라인업 확대와 국내 병원·약국 채널 강화.
- 일반의약품·헬스케어 : 건강식품·기능성소재·영양·면역 개선제 브랜드 강화, 온라인·HMR·헬스케어 플랫폼 연계 전략.
▮ 주요 리스크 요인
- 연구개발·신약 투자로 인한 자본성 지출 확대→단기 실적 불확실성.
- 혈액제제·백신 부문에서 미국·글로벌 가격 압박 및 규제 리스크 증가.
- 원재료(혈장, 원액) 공급 변동, 질병 유행 패턴 변화로 인한 수요·재고 변동성.
▣ 재무 현황 및 수익성 분석
| 주요재무정보 | 사 업 년 도 | 분 기 | ||||||
| 2023 | 2024 | 2025 | 2026(E) | 2/25 | 3/25 | 4/25 | 1/26(E) | |
| 매출액 | 16,266 | 16,799 | 19,913 | 20,295 | 5,003 | 6,095 | 4,978 | 4,391 |
| 영업이익 | 344 | 321 | 692 | 274 | 292 | 46 | ||
| 당기순이익 | -198 | -426 | -297 | 456 | 327 | 181 | -1,028 | 126 |
| 자산총계 | 26,433 | 27,439 | 29,711 | 31,044 | 31,009 | 31,915 | 29,711 | |
| 부채총계 | 11,035 | 12,629 | 15,768 | 16,930 | 16,330 | 17,020 | 15,768 | |
| 자본총계 | 15,399 | 14,810 | 13,943 | 14,115 | 14,678 | 14,895 | 13,943 | |
| 자본금 | 584 | 584 | 584 | 582 | 584 | 584 | 584 | |
| 부채비율 | 71.66 | 85.27 | 113.09 | 119.94 | 111.25 | 114.27 | 113.09 | |
| 유보율 | 2,167.61 | 2,073.42 | 2,041.24 | 2,159.96 | 2,187.25 | 2,041.24 | ||
| 영업이익률 | 2.12 | 1.91 | 3.47 | 3.72 | 5.47 | 4.79 | 0.92 | 2.72 |
| 순이익률(지배) | -1.64 | -1.56 | -0.24 | 1.63 | 7.59 | 2.62 | -17.74 | 6.54 |
| ROA | -0.77 | -1.58 | -1.04 | 1.5 | 1.79 | 1.15 | -1.04 | |
| ROE | -2.03 | -2.06 | -0.38 | 2.7 | 5.81 | 4.35 | -0.38 | |
| EPS(원) | -2,279 | -2,249 | -400 | 2,821 | 3,251 | 1,364 | -7,556 | 2,456 |
| BPS(원) | 113,924 | 109,754 | 106,673 | 107,588 | 112,133 | 113,844 | 106,673 | |
| 현금DPS(원) | 1,500 | 1,500 | 1,500 | 1,500 | 0 | 0 | 1,500 | |
| PER | N/A | N/A | N/A | 48.59 | 20.04 | 26.8 | N/A | |
| PBR | 1.1 | 1.64 | 1.49 | 1.27 | 1.13 | 1.13 | 1.49 | |
| 발행주식수(보통주) | 11,686,538 | 11,686,538 | 11,686,538 | 11,686,538 | 11,686,538 | 11,686,538 | ||
| 현금배당수익률 | 1.2 | 0.84 | 0.94 | 1.09 | 0 | 0 | 0.94 | |
▶ PER·PBR 평가
최근 핵심 리포트 기준 PER은 30배 수준(2026년 추정 EPS 5,315원 기준), PBR은 1.1~1.2배대로 제약·바이오 업종 평균 대비 밸류에이션은 다소 높은 편이나, 알리글로·백신 성장성을 감안하면 프리미엄이 형성된 상태입니다.
▶ ROE 분석
2023~24년에 살짝 마이너스였으나, 2025년부터 6% 이상 ROE 전환 예상으로 자기자본 수익률이 개선되는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 재무건전성 평가
부채비율이 2025년 110%대를 넘기며 상승했지만, 이는 알리글로·공장 투자 등 CapEx로 인한 일시적 상승이며, 이자보상배율은 1.37배로 “무리한 레버리지는 아님”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 배당 및 주주환원 정책 (전자공시 기반)
| 년도 | 1주당 배당금(원) | 배당성향(%) | 시가배당률(%) |
|---|---|---|---|
| 2020 | 1,500 | 10~30대(추정) | 0.8~1.0 |
| 2021 | 2,000 | 30~40대 | 1.2~1.4 |
| 2022 | 1,750 | 30~40대 | 1.4~1.5 |
| 2023 | 1,500 | 비슷한 수준 | 1.1~1.3 |
| 2024 | 1,500 | 안정적 | 1.1~1.2 |
| 2025 | 1,500 | ||
| 2026(E) | 1,500 |
▶ 최근 5년 배당 내역 및 추이
- 배당성향은 최근 몇 년간 30% 내외를 유지하며, 이익성이 안정되면 서서히 배당을 늘려온 흐름입니다.
- 시가배당률은 1%대 전후로 유지되어, 고배당주보다는 “중간 배당형”으로의 포지셔닝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 자사주 매입 및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
- 현재 자사주는 2016년 이후 2.3% 가량 보유로, 최근 3년간 대규모 자사주 소각·대규모 매입 공시는 제한적입니다.
- 다만, 2026년부터 실적이 개선되면 배당성향 소폭 상향 또는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산업 ∙ 경영환경 (SWOT)
▶ 국내외 시장 규모와 성장성
- 국내 제약·바이오 시장은 2023년 기준 약 40조~45조 원 규모로 추정되며, 혈액제제·백신 분야는 연평균 5~8% 수준의 성장성이 예상됩니다.
- 미국 혈액제제·면역글로불린 시장은 이미 100억 달러 이상 규모로, 녹십자 알리글로는 전체 1~2% 수준의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어 장기 성장 타깃이 크다는 평가입니다.
▶ 경기·환율·원자재 가격 민감도
- 경기 민감도: 의약품·혈액제제는 필수의약품으로 경기 저항력이 높지만, 해외 수출(특히 미국) 비중 확대에 따라 환율·관세·국가 정책 영향이 커지고 있습니다.
- 환율: 원화 약세는 수출 수익성에 유리, 강세는 해외 매출을 압박하는 구조입니다.
- 원자재: 혈장·백신 원액·포장재 비용 변동이 수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 구 분 | 주 요 분 석 내 용 |
|---|---|
| 강점 (Strengths) | – 국내 혈액제제·백신 독점적·선도적 브랜드로 의료계 인지도·충성도가 높다. – 알리글로가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수익을 내며, 해외 성장 성장성·예측 가능성이 동시에 높다. – 백신 원액·완제 국가백신 계약을 다수 보유해 안정적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 R&D·생산·물류·판매를 통합한 그룹 내 파이프라인이 튼튼해, 신제품 출시와 공급 안정성이 뛰어나다. – ESG·MSCI AA 등급 등으로 기관·ESG 투자 수요를 끌어올릴 수 있는 요인이 있다 |
| 약점 (Weaknesses) | – 부채비율이 상승 중이며, 투자·증설로 인한 재무 부담이 존재해 단기적인 이익 압박이 발생할 수 있다. – 핵심 성장동력 1~2개(알리글로 중심)에 의존하는 구조라 신제품 파이프라인 공백이 나면 실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 국내에서는 동일·유한·종근당 등 대형 제약사와의 가격·채널 경쟁이 치열해 마진 확대가 쉽지 않다. – 미국·유럽 규제·가격 협상 능력이 글로벌 메이저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라 단기 마진 방어가 까다로울 수 있다. – R&D 비용이 큰 편이라, 단기 PER·ROE는 변동성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
| 기회 (Opportunities) | – 알리글로가 미국·유럽·중국에서 추가 승인·입찰을 통해 5~10% 점유율로 성장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 – 국내 고령화·만성질환 확대와 백신·혈액제제·전문의약품 수요 증가가 꾸준하다. – 녹십자웰빙·염수사업·헬스케어 서비스 등 헬스케어·서비스·소비재 브랜드가 새로운 수익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 제약·바이오 M&A·합작·라이선스 아웃 기회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할 수 있다. – 정부·공공기관의 감염병 대응 정책 강화로 백신·면역제제에 대한 정책 지원 가능성도 존재한다. |
| 위협 (Threats) | – 미국·유럽에서 면역글로불린 가격 인하·가격 압박이 심해지면 마진·성장성이 둔화될 수 있다. – 혈액제제·백신 규제 강화로 신제품 승인 지연·입찰 조건 악화 위험이 있다. – 글로벌 대형 제약사의 M&A·합병·가격 경쟁으로 시장 점유율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 – 원재료·공장·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수익률이 축소되는 구조적 리스크가 있다. – 1~2개 핵심 제품에 의존하는 구조로 신제품 파이프라인 공백 시 주가·실적 동시 악화 가능성이 크다. |
▣ 최근 공시•이슈•ESG
▶ 최근 1~2년 주요 경영 이슈, 신제품 출시, 투자 계획
- 알리글로 미국 시장 안착: 2024~2025년 알리글로在美国 수출 계약이 본격화되며, 2025년 하반기부터 미국향 매출이 크게 늘어나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되었습니다.
- 백신 담합 과징금 및 소송 이슈: 일부 구 이사회 구성원이 백신 입찰 담합 혐의로 소송을 받았고, 형사 재판은 무죄 확정이 나왔지만, 행정·과징금 관련 재판에서 일부 패소가 확인되며 일정 규모의 과징금 부담이 남았습니다.
- GC녹십자웰빙 주식 392만주 전량 매각: 2026년 3월 GC녹십자는 GC녹십자웰빙 주식 392만 주를 녹십자홀딩스에 504억 원 가량에 매각했으며, 이를 통해 혈액제제·백신 등 전문의약품 사업에 집중하는 전략을 공식화했습니다.
- 신제품·파이프라인:
- 피하주사형 면역글로불린, 희귀질환 치료제 ‘헌터라제’ 임상 확대, 차세대 수두 백신 ‘배리셀라’ 개발 등이 공개되었으며, 미국·국내 임상 1/2상 IND 승인을 연이어 획득했습니다.
- 투자 계획:
- 알리글로 생산·공급 물량 확대를 위한 공장 증설, ABO플라즈마 혈장 채취 시스템 도입 등에 대한 투자가 이어지며, 2025년 이후 CapEx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 회계 투명성 및 감사 의견
- GC그룹은 EY한영 회계법인의 외부 감사를 받으며, 2024년 회계연도 기준 GC(그룹지주), GC녹십자, GC셀 모두 감사의견 “적정(적정한 의견)”을 받았습니다.
- 이는 회계 정보의 객관성과 공시 충실도가 높게 평가된다는 의미로, 과거에도 “투명경영대상” 등에서 공시·감사보고서 충실피평가를 받은 바 있어 회계 리스크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으로 평가됩니다.
▶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현황
- 환경·사회 부문(E·S): GC그룹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효율 개선, 지역사회 공헌활동, 사회복지·의료지원 등을 강조하며, 환경·사회 지표가 다소 개선되었습니다.
- 지배구조(G): 한국ESG기준원 기준 GC그룹은 지배구조 B+·B 수준, 통합 등급은 A 또는 B+로, ‘오너경영·승계 공개 의무 미준수’ 등이 주요 아쉬움으로 평가됩니다.
- 종합적으로는 ESG 리스크는 낮은 편이지만, 지배구조 투명성·승계 정책 명문화가 개선 포인트로 남아 있습니다.
▣ 차트 기술적 분석
▶ 최근 5년 주가 흐름과 변곡점
- 녹십자(006280) 5년 차트는 2022년 7만 원대에서 2023년 14만 원대 고점, 이후 2024년 10만 원대까지 조정된 뒤 2025~2026년 13만~15만 원대에서 박스권을 그리는 구조입니다.
- 주요 변곡점
- 2023년 11월 이후: 백신·혈액제제 성장 기대와 알리글로 판매 호조로 상승 채널 형성.
- 2024년 하반기: 과징금·소송 불확실성과 백신 담합 리스크로 단기 조정.
- 2025~2026년: 창립 이래 최대 매출·4분기 흑자 전환으로 13만~15만 원대 안정 구간 형성.
▶ 장기·중기 이동평균선 추세
- 200일(장기), 50일·20일(중기)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보면,
- 2023년에는 200일선 위에서 장기 상승 추세, 2024년에는 200일선을 하향 돌파하며 조정 구간으로 전환.
- 2025~2026년 현재는 200일선 근처에서 상승·횡보 모습이며, 중기 50·20일선이 200일선을 상향으로 다시 받치는 과정에 있습니다.
▶ 거래량·기관·외국인 수급 패턴
- 기관·외국인: 2023년 상반기에는 알리글로·백신 성장 기대로 외국인·기관이 매수 집중, 2024년 하반기에는 리스크 확대로 순매도 전환, 2025~2026년에는 실적 개선과 함께 기관 중심의 꾸준한 매수가 재진입한 모습입니다.
- 거래량: 큰 움직임 발생 시(실적 발표, 소송 결과, 공시 발표 직후) 거래량이 급증하며, 현재는 1일 변동성 5~6% 수준으로, 비중을 조절해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향후 1년 주가 시나리오
| 항목 | 상승 시나리오 | 중립(기준) 시나리오 | 하락 시나리오 |
|---|---|---|---|
| 시나리오 | 알리글로 미국 실적 가속 + 백신 추가 성장 | 실적 호조·알리글로 안정적 성장 유지 | 가격 인하·법적 리스크 확대 |
| 조건(핵심 요인) | 미국 매출 10% 이상 상회, 신제품 임상 성공 | 2026년 매출·이익 컨센서스 달성 | 백신·혈액제제 가격 압박, 규제 강화 |
| 예상 주가 범위 | 170,000~190,000원 | 140,000~160,000원 | 110,000~130,000원 |
| 확률(추정) | 25% | 50% | 25% |
전문 리포트 기준 컨센서스 목표가는 18만~22만 원 수준으로, 2026년 5월 현재 13만~14만 원 구간에서는 상방 여력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 향후 2~3년 손익 시뮬레이션
| 구분 | 보수적 시나리오(2026~2028) | 기준 시나리오(2026~2028) | 낙관적 시나리오(2026~2028) |
|---|---|---|---|
| 매출액(평균) | 2조 0,500억~2조 1,000억 | 2조 1,000억~2조 2,000억 | 2조 2,000억~2조 3,000억 |
| 영업이익(평균) | 750억~850억 | 900억~1,000억 | 1,100억~1,300억 |
| 추정 PER | 20~23배 | 23~27배 | 27~32배 |
| 목표주가 | 140,000~160,000원 | 160,000~190,000원 | 190,000~220,000원 |
▶ 2~3년 투자수익률(배당 포함)
- 보수적: 연평균 4~6% 수준(총 15~20% 내외).
- 기준: 연평균 7~10% 수준(총 22~35% 내외).
- 낙관적: 연평균 10~15% 수준(총 35~60% 내외).
- 26.03 : (주)녹십자웰빙 주식 처분 결정 → 재무구조 개선 및 미래 성장 위한 투자 여력 확보
- 24.12 : 미국 혈액원 운영사 ABO Holding, Inc 주식 취득 결정 → 미국 혈장 분획제제 사업 확대
- 23.12 : 혈액제제 FDA 허가
- 22.08 : 남반구 독감백신 수출 확대로 기대치 부합
⟬ 관련 참고자료 ⟭
- SKC(011790) 유리기판 테마 : SK그룹 – 중간지주회사, 화학, 산업소재, 전자재료, 화장품·건강관리, 기타 부문으로 사업을 운영
- 티씨케이(064760) 반도체 전공정 소재 테마 : 반도체, 태양전지 및 LED용 부품 전문
- 바이오시밀러 및 CDMO 테마주: 제2의 반도체 신화
- SMR(소형 모듈 원자로) 테마주: 인공지능(AI) 전력 대란의 최후 보루
- 네오오토(212560) : 자동차 변속기의 핵심 부품인 피니언 기어, 디프 어셈블리, 대형 기어, EV감속기 등의 기어류 부품을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