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기본기는 튼튼하지만 매번 사이클이 문제인 전형적인 대형 건설주’에 가깝다. 국내외 인프라·플랜트·주택에서 쌓아온 레퍼런스나 현대엔지니어링을 통한 밸류체인을 보면, 회사 자체의 경쟁력이 의심스러운 수준은 아니다. 다만 최근 몇 년 동안 반복적으로 등장했던 원가·손실 이슈와 부동산 경기 변수 때문에, 숫자가 좋아도 시장이 쉽게 프리미엄을 주지 않는 종목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 종목은 “싼 가격에서 사서, 너무 비싸지기 전에 챙기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 건설주 특성상 바닥권에서는 PER·PBR이 역사적 저점 근처까지 내려와도 시장의 관심이 없고, 분위기가 돌아서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생각보다 빠르게 30~40%씩 움직이는 경우가 많다. 현대건설도 예외는 아니라서, 장기 이평선과 과거 저점이 겹치는 구간에서 3~5% 정도만 담아두고, 해외·국내 수주·실적이 정상화되는 흐름이 확인될 때마다 조금씩 비중을 늘리되, 8만 원 이상 고점대에 근접하면 미련 없이 일부 이익 실현을 해 두는 쪽이 30년 동안 건설주와 씨름해 본 입장에서 가장 후회가 적었다는 이야기를 덧붙이고 싶다. (2026. 01월)
목 차
■ 현대건설 주요 사업 내용
현대건설은 국내외 대형 토목·건축·주택·플랜트·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종합 건설사로, 현대차그룹 계열사다.
현대자동차 계열의 국내 대표적인 종합건설업체. ‘힐스테이트(HILLSTATE)’ 브랜드와 ‘디에이치(THE H)’ 프리미엄 브랜드 등을 보유. 주요사업은 토목 부문(터널, 교량, 도로공사, 택지조성, 철구조물 제작 및 설치 등), 건축/주택 부문(공공건축물 및 초고층빌딩, 아파트 등), 플랜트 부문(석유화학, 담수, 신산업 플랜트,송ㆍ변전, 전기공사, 원자력 공사, 태양광 발전, 해상풍력발전 등), 기타 부문(부동산 개발, 소프트웨어 설치, 축산업, 부동산임대, 휴양콘도 운영업 등)임.
- 건축·주택: 아파트(힐스테이트·디에이치), 오피스·상업시설, 공공건축물, 첨단 빌딩 등.
- 토목·인프라: 도로·철도·지하철·항만·교량·공항·댐 등 국가 기반시설.
- 플랜트·에너지: 발전소, 석유화학·정유·가스, 신재생 발전, 원자력 등 대형 플랜트.
- 개발·부동산·기타: 도시개발, 산업단지 개발, 부동산 개발 및 운영, 해외 법인·자회사 연결 실적.
■ 최대주주 : 현대자동차 외(34.92%)
■ 주요주주 : 국민연금공단(10.18%)
■ 사업 구조 ∙ 수익모델 ∙ 성장전략
현대건설(000720)은 국내 대표 EPC(설계·조달·시공) 업체로, 국내외 건축·주택·토목·플랜트·인프라·개발사업을 영위하며 현대엔지니어링 등 다수 자회사를 거느린 종합 건설사다. 2023년 매출 약 2조 9,651억 원, 2024년 3조 2,670억 원 수준(별도/연결 구분은 리포트 참고)의 실적을 기록했으나, 원가·프로젝트 손실 영향으로 이익 변동성이 커 ‘우량 대형 건설주이지만 사이클 리스크가 큰 종목’이다.
- 사업 구조·매출원
FnGuide·기업개요 기준으로 현대건설의 매출은 크게 건축·주택, 토목·플랜트, 기타(개발·에너지 등)로 나뉜다.- 수익모델
- 도급 공사(고정·변동 가격 계약)에 따른 공사 매출 인식, 시행·개발 이익, 지분법 이익 및 자회사 배당
- 사업부문별 매출·영업이익 비중
- 건축·주택 부문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토목·플랜트 부문이 뒤를 잇는 구조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 비율은 사업보고서의 ‘매출 구성’ 표를 그대로 재인용하기 어려워 여기서는 “정량 자료 없음”으로 표시한다.
- 수익모델
- 국내·해외 매출 비중(정성)
현대건설은 중동·아시아·미주 등 해외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대표 해외 수주 건설사다.- 국내: 주택·건축·인프라·도시개발 사업 중심.
- 해외: 사우디·쿠웨이트·UAE·카타르 등 중동 플랜트·인프라, 동남아·미주 인프라·발전, 해외 도시 개발.
※ 해외 매출 비중이 30~50%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나, 공시 요약에서 연도별 정량 비율을 바로 인용하기는 어려워, 구체 숫자는 DART·사업보고서 확인이 필요하다.
- 경쟁사 비교
| 구분 | 기업 | 주요 영역 | 특징 |
|---|---|---|---|
| 국내 | 현대건설 | 종합 건설·플랜트·개발 | 해외 플랜트·인프라·주택 강자, 현대엔지니어링 지분 보유 |
| 국내 | 삼성물산(건설) | 플랜트·빌딩·인프라 | 초고층·플랜트 대표 대형사 |
| 국내 | 대우건설 | 주택·해외 플랜트 | 중동·아프리카 강점 |
| 국내 | GS건설 등 | 주택·플랜트 | 주택·플랜트 혼합 포트폴리오 |
| 글로벌 | Bechtel | 글로벌 EPC | 인프라·에너지 메이저 |
| 글로벌 | Hochtief 등 | 유럽 종합 건설 | 인프라·건축·PPP |
- 성장전략·리스크
- 성장전략
- 중동·동남아·미주 대형 인프라·플랜트 수주 확대, 신재생·그린에너지·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참여.
- 국내 주택 브랜드(힐스테이트·디에이치)를 통한 재건축·재개발·공공주택 시장 점유율 확장.
- 리스크
- 해외 현장 원가 상승·공사 지연·클레임으로 인한 일회성 손실 및 영업이익 변동성.
- 국내 부동산 경기·분양시장 둔화에 따른 주택 수익성 악화.
- 성장전략
■ 재무 현황 및 수익성 분석
| 구 분 | 2022 | 2023 | 2024 | 2025(E) |
|---|---|---|---|---|
| 매출액 | 212,391 | 296,514 | 326,703 | 307,219 |
| 영업이익 | 5,749 | 7,854 | -12,634 | 6,299 |
| 영업이익(발표기준) | 5,749 | 7,854 | -12,634 | |
| 당기순이익 | 4,709 | 6,543 | -7,662 | 4,845 |
| 지배주주순이익 | 4,089 | 5,359 | -1,687 | 3,315 |
| 비지배주주순이익 | 620 | 1,184 | -5,976 | |
| 자산총계 | 209,117 | 237,145 | 270,054 | 267,904 |
| 부채총계 | 109,874 | 132,590 | 173,360 | 167,589 |
| 자본총계 | 99,243 | 104,555 | 96,694 | 100,315 |
| 지배주주지분 | 76,867 | 81,367 | 80,254 | 82,336 |
| 비지배주주지분 | 22,376 | 23,189 | 16,440 | 17,979 |
| 자본금 | 5,621 | 5,621 | 5,621 | 5,623 |
| 부채비율 | 110.71 | 126.81 | 179.29 | 167.06 |
| 유보율 | 1,267.61 | 1,347.67 | 1,327.88 | |
| 영업이익률 | 2.71 | 2.65 | -3.87 | 2.05 |
| 지배주주순이익률 | 1.93 | 1.81 | -0.52 | 1.08 |
| ROA | 2.32 | 2.93 | -3.02 | 1.8 |
| ROE | 5.49 | 6.77 | -2.09 | 4.08 |
| EPS(원) | 3,637 | 4,767 | -1,500 | 2,949 |
| BPS(원) | 68,380 | 72,383 | 71,394 | 73,245 |
| DPS(원) | 600 | 600 | 600 | 726 |
| PER | 9.59 | 7.32 | N/A | 23.39 |
| PBR | 0.51 | 0.48 | 0.36 | 0.94 |
| 발행주식수 | 111,356 | 111,356 | 111,356 | |
| 배당수익률 | 1.72 | 1.72 | 2.36 |
- 2024년 영업이익 -1,263억 원은 특정 프로젝트 손실·충당금 등 일회성 요인의 영향으로 추정되며, 2025~2026년에는 639억·1,112억 영업이익 회복이 전망된다는 리포트도 있다.
- 재무건전성은 대형 건설사 평균 수준이며, 단기적으로 손실을 기록해도 자본잠식 우려 수준은 아니다. 다만 영업이익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투자 시 반드시 감안해야 한다.
■ 배당 및 주주환원 정책 (전자공시 기반)
- 최근 5년 배당 내역·추이
현대건설 IR 배당현황과 배당 관련 블로그 정리를 종합하면, 2024년 결산배당(2025년 지급) 기준 보통주 1주당 600원, 시가배당률 1.7% 수준이다. 과거 연도별 정확 DPS·배당성향·수익률은 공시 표를 그대로 재현하기 어려워, 아래 표에서 일부는 “자료 있음”으로 표기한다.
| 연도 | 1주당 배당금(DPS, 원) | 배당성향 | 시가배당률 | 비고 |
|---|---|---|---|---|
| 2020 | 600원 | 자료 있음 | 자료 있음 | 연간 현금배당 |
| 2021 | 600원 | 자료 있음 | 자료 있음 | 연간 현금배당 |
| 2022 | 600원 | 자료 있음 | 자료 있음 | 연간 현금배당 |
| 2023 | 600원 | 자료 있음 | 자료 있음 | 연간 현금배당 |
| 2024 | 600원 | 자료 있음 | 약 1.7% | 보통주 기준, 총액 약 674억 |
※ 배당성향은 건설업 특성상 10% 내외 중저 수준으로 추정되며, 성장·수주에 더 많은 자본을 배분하는 정책이다.
- 자사주 매입·주주환원
지분분석을 보면 자사주 보유 비중은 일정 수준 존재하지만, 최근 수년간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보다는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이 이뤄지고 있다.
■ 산업 ∙ 경영환경 (SWOT)
- 현대건설이 속한 건설·EPC 산업은 국내외 경기·금리·부동산·인프라 투자에 매우 민감하다.
- 국내에서는 재건축·재개발·공공주택·SOC, 해외에서는 중동·신흥국 인프라·플랜트 수요가 핵심.
- 민감도·정책 요인:
- 경기·금리·원가
금리 상승·부동산 경기 둔화는 주택 분양·개발 사업에 부정적이고, 원자재·인건비 상승은 공사 마진을 압박한다. - 규제·정책
국내 주택·재건축 규제, SOC 예산, 해외 발주국 재정·정책, 환경·안전 규제 등이 사업 환경을 좌우한다.
- 경기·금리·원가
| 구 분 | 주 요 분 석 내 용 |
|---|---|
| 강점 (Strengths) | – 현대건설은 국내외 대형 건축·토목·플랜트·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레퍼런스를 보유한 대표 건설사로, 브랜드·기술·수행능력 측면에서 신뢰도가 높다. – 현대엔지니어링 등 주요 자회사를 통해 설계·엔지니어링·시공·개발을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하여, 대형 EPC 프로젝트에서 경쟁력이 있다. – 원전 시공기술 자립도 100%로 국내 원전 대부분을 시공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원전·SMR 프로젝트 참여 잠재력이 크다. – 대형 국책·SOC 사업, 해외 인프라·플랜트 수주 경험과 네트워크는 다른 중견 건설사가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진입장벽이다. – 지속적인 배당과 우량한 자본 구조는 장기 투자자에게 기본적인 안정감을 제공한다. |
| 약점 (Weaknesses) | – 프로젝트 손실·원가 상승·공사 지연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률·ROE 변동성이 매우 크며, 최근 1년 영업적자를 기록했다는 점은 분명한 약점이다. – 국내 주택·개발 사업 비중이 높아 부동산 경기·규제 변화에 실적이 크게 좌우된다. – 건설업 특성상 현금 회수 지연·미청구공사 증가·채무보증 등 재무적 리스크 요인이 상존한다. – 배당성향·수익률이 화학·배당주 대비 낮아, 배당투자 측면에서 매력이 제한적이다. – 복잡한 해외 JV·SPV 구조, 다수의 자회사·해외법인 관리가 요구되어 지배구조·리스크 관리 난이도가 높다. |
| 기회 (Opportunities) | – 중동·신흥국의 인프라·산업단지·에너지 프로젝트 확대, 사우디 네옴·신도시 등 메가 프로젝트는 장기 수주 기회를 제공한다. – 국내에서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공공주택 공급 확대 정책이 이어질 경우, 주택 부문의 수주·이익 개선 여지가 크다. – 원전·SMR·그린수소·신재생 인프라 등 에너지 전환 관련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 – 해외 PPP·민관협력·디벨로퍼형 사업 확대는 단순 시공을 넘어 개발이익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한다. – ESG 인프라·친환경 건축·스마트시티·도시재생 등 신규 영역에서 선도적 레퍼런스를 확보하면,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 |
| 위협 (Threats) | – 글로벌 경기 둔화·유가 변동·발주국 재정 악화는 해외 플랜트·인프라 발주 축소·연기로 이어질 수 있다. –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분양 규제·금리 상승은 주택사업 이익성·현금흐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 – 원자재·인건비 상승, 환율 변동 등은 장기 공사계약에서 원가 부담을 키우며 마진을 훼손한다. – 안전사고·품질 문제·환경 이슈가 발생할 경우, 벌금·공사 중단·수주 제한 등으로 이어져 장기적 평판 리스크가 된다. – 이익 변동성·낮은 배당성향 탓에, 건설 업황이 꺾이는 구간에서는 밸류에이션 디레이팅과 함께 장기 박스권·저평가가 고착될 수 있다. |
■ 최근 공시•이슈•ESG
- 키움·기타 리포트에 따르면 2024년 영업적자는 일부 해외 프로젝트 손실·정산 이슈에 따른 일회성 요인 비중이 크며, 2025~2026년에는 흑자 전환·이익 회복이 예상된다.
- 2024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600원(시가배당률 1.7%)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 ESG 측면에서 안전·품질·환경관리 강화, 해외 인권·공정노동 이슈 관리가 요구되고 있으며, 그룹 차원의 ESG 정책이 안내되고 있다.
■ 차트 기술적 분석
- 5년 주가 흐름
- 5년 최고가는 8만 원대, 최저가는 3만 원대 수준으로, 경기·금리·건설 업황에 따라 넓은 박스권을 형성했다.
- 2022~2023년 금리 상승·부동산 경기 우려로 하락, 2024~2025년에는 6만 원 안팎에서 등락 중(현재가 69,000원).
- 장기·중기 이동평균선
- 240일·120일선은 2023년 저점 이후 완만한 우상향 또는 박스 상단을 형성하며, 추세 자체는 ‘느린 회복 국면’에 가깝다.
- 60일·20일선 기준 단기 변동성은 수주·손실·배당 뉴스에 따라 비교적 큰 편.
- 수급 패턴
- 대형 가치·경기민감주 특성상 외국인·기관 비중이 높고, 건설·경기민감 섹터에 대한 매크로 뷰에 따라 수급이 크게 좌우된다.
※ 보수적 관점에선 장기 저점권·장기 이평선 근처에서만 매수하고, 5년 박스 상단 근처에서는 적극적인 추가 매수는 자제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 향후 1년 주가 시나리오
| 시나리오 | 조건 | 예상 주가 범위(원, 개념) | 확률(추정) |
|---|---|---|---|
| 상승 | 해외·국내 수주 호조, 일회성 손실 종료, 영업이익 흑자 전환 및 개선 | 75,000 ~ 90,000 | 약 30% |
| 중립 | 실적 점진 회복이나 모멘텀 제한, 건설 섹터 박스장 | 60,000 ~ 75,000 | 약 50% |
| 하락 | 추가 손실·수주 부진·건설섹터 센티 악화, 금리 부담 | 45,000 ~ 60,000 | 약 20% |
■ 투자전략 제안
- 보수적 매수 전략
- 5만 원 중후반 이하 조정 구간, 120·240일선 근처에서 1차·2차 분할 매수, 포트폴리오 비중 3~5% 이내를 권장.
- 배당수익률이 2%에 근접하거나 PER·PBR이 5년 하단밴드에 위치할 때만 신규 매수를 고려.
- 적극적 매수 전략
- 대형 해외 수주, 원전·인프라 프로젝트 수주, 손실 프로젝트 정산 마무리 등 구조적 모멘텀이 확인될 경우 단기 눌림목에서 추가 비중 확대 가능.
- 매도 전략
- 8만 원대 이상 과거 고점·저항권 또는 PER·PBR이 장기 평균 상단을 크게 상회하는 구간에서 30~50% 분할 매도.
- 추가 손실·부실 이슈 발생으로 이익 전망이 연속 하향될 경우, 장기 이평선 붕괴 시 손절·비중 축소.
- 리스크 관리
- 건설·경기민감 섹터 전체 비중을 포트폴리오의 20% 이내, 개별 종목(현대건설)은 5% 이내로 제한.
■ 단기•중기•장기 모멘텀 & 리스크
- 단기(3개월) : 분기 실적·손실 프로젝트 정산, 대형 수주 공시, 금리·부동산 정책 뉴스.
- 중기(1년) : 해외 인프라·플랜트 수주 실적, 주택 분양·수익성, 이익 정상화 속도.
- 장기(3년+) : 에너지·원전·스마트시티·해외 메가 프로젝트 참여 성과, 개발·PPP 사업에서의 수익성 확보 여부, 재무구조 유지.
※ 중장기 잠재 리스크는 글로벌·국내 경기 둔화, 금리·원가 상승, 정책 변화, 안전·환경 이슈, 추가 대형 프로젝트 손실 등이다.
■ 향후 2~3년 손익 시뮬레이션
| 구분 | 보수적 시나리오 | 기준 시나리오 | 낙관적 시나리오 |
|---|---|---|---|
| 매출액 | 해외·국내 수주 정체, 2.8~3.0조 내외 박스 | 국내외 인프라·주택 수주 안정, 3.0~3.3조 수준 | 해외 메가 프로젝트·원전·인프라 확대, 3.3조 이상 |
| 영업이익 | 일회성 손실 축소, 500~800억 수준 회복 | 800~1,200억 수준 안정화 | 1,200억 이상, 과거 호황기 근접 |
| 추정 PER | 건설 업종 평균 수준 또는 할인 | 업종 평균 내외, 가치주로 평가 | 업종 평균 대비 프리미엄 일부 회복 |
| 목표주가 | 55,000 ~ 70,000원 | 70,000 ~ 85,000원 | 85,000 ~ 100,000원 |
※ 2~3년 투자 수익률은 보수적으로 “배당 포함 연 3~5% 수준”, 기준으로 “연 6~8% 수준의 복리 수익”, 낙관적으로는 “사이클 회복 시 두 자릿수 이상 초과수익” 정도를 상정할 수 있다.
■ 체크리스트
- 최근 3~5년 연결 재무제표·손익계산서·현금흐름표를 현대건설 IR·FnGuide·밸류라인에서 직접 확인했는가?
- 손실 발생 프로젝트·해외 현장 이슈가 어떤 것인지, 정산·손실 인식이 어느 정도 마무리됐는지 리포트·공시를 통해 점검했는가?
- 현재 주가 기준 PER·PBR·배당수익률이 과거 5~10년 밴드와 건설 업종 평균 대비 어느 위치인지 확인했는가?
- 국내 부동산·재건축·SOC 정책과 중동·신흥국 인프라 발주 환경이 앞으로 3~5년 동안 어떻게 변할지에 대한 시각을 정리했는가?
-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건설·경기민감 섹터 비중이 과도하지 않은지, 사이클·정책 리스크를 감내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점검했는가?
■ FAQ
Q1. 현대건설은 어떤 회사인가요?
현대건설은 건축·주택·토목·플랜트·인프라·개발을 수행하는 종합 건설사로,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와 현대엔지니어링 등 자회사를 보유한 대표 EPC 업체다.
Q2. 최근 실적과 재무상태는 어떤가요?
2023년 매출 2조 9,651억, 2024년 3조 2,670억 수준이며, 일부 프로젝트 손실로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자산·부채 구조는 대형사 평균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Q3. 배당은 얼마나 주나요?
2024년 결산 기준 1주당 600원(시가배당률 약 1.7%)을 지급하기로 했으며, 과거에도 꾸준히 현금배당을 이어왔지만 배당수익률은 1% 내외로 높지 않다.
Q4. 현대건설 주가는 왜 변동성이 큰가요?
대형 프로젝트 손실, 해외 수주·정산, 국내 부동산 경기·금리·정책 변화 등에 따라 실적과 심리가 크게 움직이는 전형적인 경기민감·건설주이기 때문이다.
Q5. 장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체크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해외·국내 수주 동향, 손실 프로젝트 정리 여부, 이익 정상화 속도, 배당·재무구조 유지, 그리고 건설·부동산 정책 방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 25.10 : 국내 최초로 미국 대형원전 건설 계약을 체결
- 22.07 : 사우디 아람코 신규 발주 사업 독점적 지위 확보 → 중동붐 교두보 마련
- 20.09. : 해상풍력 단지 시공…신재생에너지 진출